2010년 3월 31일 수요일

대만 신발업체 새로운 공장 준공

Taiwanese shoemaker builds new factory

대만 제화업체인 바오쳉 국제그룹(Bao Cheng International Group, BCIG)이 금년 캄보디아에 공장을 준공할 것이라고 캄보디아-대만 무역 협회가 발표했다.

협회장(YH Chiang)은 프놈펜의 4번 국도변의 4만 평방미터의 부지에 BCIG 공장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출용 아디다스 신발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는 회사의 투자가 캄보디아 개발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협회에 이하면 건설은 이미 지난 달에 시작되었으며, 앞으로 캄보디아 노동자 1만명을 고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BCIG는 현재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공장이 있으며, 매년 수백만 켤레의 신발을 수출한다.

협회장은 정확한 투자 금액이나 생산량을 공개하지 않았다.

캄보디아 개발 위원회의 평가부서의 책임자 윤헹은 2010년 1년 투자 프로젝트가 인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캄보디아-대만 무역 협회 자료에 의하면 300여개의 대만 회사들이 캄보디아에 현재 투자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의류와 제화업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하누크빌 여전히 취항 항공사 없어

Travel dip means no planes at Sihanoukville

캄보디아의 공항을 관리하고 있는 SCA(Societe Concessionaire des Aeroports)는 시하누크빌 공항이 지역 관광업의 부진으로 인해 여전히 취항 항공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공항측은 0% 공항세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취항 노선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SCA의 수석 계획 사무관인 탕위 베르토루스는 캄보디아 정부와 베트남 에어라인과의 조인트 벤처 회사인 캄보디아 앙코르 에어(CAA)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이유로 취항을 꺼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캄보디아 앙코르는 캄보디아 정부와 베트남 에어라인의 자회사이다. 그들은 취항에 따르는 어려움을 감당하려고 하지 않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전세계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CAA는 작년 6월 28일 시하누크빌 공항에서 첫 취항을 하기로 했다가 마지막 순간에 프놈펜 공항으로 장소를 변경했다.

당시에 민간 항공 국가 위원회(SSCA)의 의원인 마오 호반날은 SSCA가 프랑스 대통령인 니콜라스 사르코지를 공항 개항식에 초대하기 위해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었지만 실현되지는 않았다.

훈센 총리는 작년 12월 CAA가 5개월 운영을 해온 시점에서 이미 수익을 내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에 캄보디아로 도착하는 항공 편수는 10%이상 급감한 상황이었다.

CAA는 아직도 회계 보고서를 공개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민간 항공 국가 위원회(SSCA)는 초창기에 25% 수준에 머물던 화물 수송량이 80~90%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재단장 하는 뚤슬렝 감옥


Tuol Sleng set for renovations

캄보디아 문화예술부가 UNESCO와 협력하여 뚤슬렝 학살 박물관을 재단장하기로 했다고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정부 관계자는 문화부 힘쩨헴이 UNESCO 캄보디아 대표 테루오 진나이를 만나 프로젝트의 기초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박물관 책임자 쩨이 소페아라는 이미 UNESCO와 기록보관소 시설을 증설시키는 것에 대해 이미 논의를 했으며, 작년 말부터 기록 보관 작업이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모든 자료를 디지털화하기로 했다."고 쩨이 소페아라는 말했다. 또한 문화부에서 주차장 증설, 정원, 공공화장실 설치와 매표소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진나이는 기존에 진행되었던 서류나 사진 보관 작업들에 의해서 캄보디아 서류 센터(DC-Cam, Documentation Center of Cambodia)에 자료가 보관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다른 계획들을 통해서 진나이는 UNESCO가 박물관 운영을 개선시키고 직원들에게 훈련을 시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뚤슬렝도 역시 박물관이기 대문에, 관리를 향상시키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이미 UNESCO가 컴퓨터와 스캐너를 제공하고, 박물관 직원들에게 기술 교육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크메르 루즈 정권 당시 대략 17,000여명 정도가 뚤슬렝에 수감되었으며, 이들 거의 대부분은 처형되었다.

프놈펜 참까몬 지역에 위치한 뚤슬렝 박물관은 매일 500여명의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운영비의 대부분을 관광객의 기부금으로 충당한다.

이 뚤슬렝 박물관은 베트남의 지원을 받은 캄푸치아 인민공화국에 의해서 크메르 루즈의 잔학상을 전시함으로써 국제적인 지원을 받기위한 방법으로 사용되어 왔다고 기본적으로 인식되고 있다.

2010년 3월 15일 월요일

캄보디아 인권 상황 여전히 심각, 미국무부 보고서 발표

Cambodia's Right Record Still Poor, US Says

캄보디아 인권 상태가 아직 열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무분별한 면책과 구금의 남용, 임의 체포와 강제 퇴거 등이 여전히 만연하다고 미 국무부는 발표했다. 미국 국무부의 2009년 인권 보고서는 지난 3월 11일 워싱턴에서 발표되었다.

매년 발간되는 이 보고서는 캄보디아의 인권 상황에 대해서 대여섯 가지에 대해서 우려를 표명했다. 이러한 우려에는 토착화된 부정부패, 행정부의 부처로 전락한 사법부, 언론과 국회 내에서 언론의 자유에 대한 통제, 만연한 아동 노동 등이 포함되었다.

하지만 보고서는 작년보다 개선되고 있는 인권 상황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보고서는 사법 관할 외에서 발생되고 있는 경찰과 군인에 의한 살인 건수가 "상당히 소수"로 줄어들었다고 보았다. 2007년에는 53건, 2008년에는 40건, 2009년에는 18건으로 줄어들었다.

미 국무부는 또한 사업자나 공무원에 의해서 자신의 주거지에서 강제로 퇴거당하는 거주민의 수도 많이 줄었다고 밝혔다. 또한 고문과 불법 구금도 역시 작년에 비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보고서는 "군인과 경찰관들이 물리적 혹은 정신적인 고문을 사용하고 때로는 심문 중에 심하게 용의자를 폭행한다는 신빙성 있는 자료가 있다."고 밝혔다.

교도소의 상태는 비참한 수준이며 위생과 급식 수준이 때로는 생명에 위험할 지경이라고 지적했다. 최소 58명의 수감자가 감옥에서 사망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언론의 자유에 대해서는 언론인, 인권운동가, 노조지도자들이 종종 협박의 대상이 되거나 골칫거리로 치부되고 있다고 보았다. 이를 언급하면서 보고서는 정부가 제기한 소송건을 예로 들었다. 신문 편집인 항 짜끄라, 변호사 무 소추아와 야당 지도자 삼렝시에 대한 소송건이 포함되었다. 또한 정부는 평화로운 집회를 강제적으로 해산시키거나 반대 단체들이 공공장소에서 모이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토지 소유권은 2009년에도 여전히 문제로 지적되었다. 한 비정부기구의 보고서에 의하면, 115건의 토지분쟁으로 8,806 가구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9년에는 데이 끄라홈 코뮨의 강제 이주, 에이즈 환자 십여 가구를 기간 시설이 없는 뚜올 삼보 지역으로 이주한 사건들이 발생했다. 보고서는 "가난한 사람들은 그들의 토지임을 증명할 법적인 서류가 없거나, 혹은 시법부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보고서는 인권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의 사례로 인신매매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최소 기준을 적용한 정부의 노력과 새로운 장애인 인권 관련 법안을 재정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내각 대변인 페이 소판은 인권에 대해 "더 개선이 필요하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현정권이 크메르 루즈 정권의 잔재에서 벗어난 지 겨우 12년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했다.

도로교통법 개정에 시간 걸릴 것

Changes to traffic laws to be delayed, govt says

모든 운전자가 교통 보험을 의무 가입해야 한다는 새로운 교통법 수정안을 포함한 수정안이 연기되었다고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정부 내에서 지난 2월 말에 논의되었던 교통법 수정안에는 오토바이 탑승 동승자에게도 헬멧 착용을 의무화하는 안과 헬멧 착용과 면허증 미소지 벌금 인상안이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공공작업과운송부의 토지운송부서의 책임자 쁘립 짠비볼은 각 정부 내부에서 13개 조항 수정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확하게 언제까지 연기될 것인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수정안에 대해 적어도 대여섯번 정도 더 회의가 개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의무 교통보험 가입에 대해서 운전자들에게 다른 문제가 발생되지 않는지에 대한 사전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국제 벨기에 장애인 단체의 캄보디아 책임자 제로은 스톨은 수정안 세부안에 대해서 알고 있으며, 전체적인 원칙에는 동의한다고 말했다.

"의무 교통보험 가입은 아주 좋은 생각이다. 왜냐면 이러한 정책은 병원에 가게 되는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곳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이 즉각적인 치료를 받을 수 없다."라고 그는 말했다.

2010년 초 사업자 등록사업장 증가

Business registration surged in early 2010

지난 3월 4일 발표된 정부 자료에 의하면 2010년 1월과 2월 사이에 상무부에 등록된 신규 사업자 등록수가 전년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 사업자 등록부서의 자료에 의하면 2010년 1월과 2월 사이에 등록된 신규 사업자 수는 338개 업체이다.


2009년에는 동기간 등록업체가 286개였다. 금년의 등록비용은 전년과 동일하며 등록비용으로 인한 세수가 US$5,200 증가했다(전년 대비 등록업체 수 52개 증가).

동기간 동안의 폐업 등록업체 수는 2009년 9개 업체에서 2010년 6개 업체로 줄었다.

익명을 요구한 정부 관계자는 이러한 업체 등록 증가세는 2009년 말부터 시작되었으며, 대부분 대한민국과 베트남 업체라고 밝혔다.

그녀는 대부분 대한민국 업체가 준비중인 캄보디아 증권 시장을 위한 증권중계업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이에 반해 베트남 업체는 농업 분야에 집중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 관계자는 사업자 등록의 절차와 법규가 간소화되었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상공회의소 총책임자인 웅온 멩 뗏은 금년들어서 캄보디아 비지니스에 긍정적인 시장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외국인 사업가들을 많이 만났다. 예를 들면 지역 파트너를 찾고 있는 일본인을 만난 적이 있다. 이러한 것들은 사업에 좋은 징후들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캄보디아 경제 기구(EIC, Economic Institute of Cambodia)의 수석 연구원 노은 세이하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끝났다고 말하며, 캄보디아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들이 캄보디아에 투자하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한다고 말했다.

2009년에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총 2,011개 업체가 등록을 하여, 2008년 2,755개 업체에 비해 27%가 급감한 바 있다.

훈센 총리 내각 회의에서 알롱뱅 관광도시화 프로젝트 승인

Hun Sen’s Cabinet approves project to develop Anlong Veng for tourism

훈센 총리 내각이 크메르 루즈의 마지막 근거지였던 알롱뱅 지역을 관광지로 활성화시키는 방안을 의결했다.

지난 3월 7일 알롱뱅의 정부 관계자는 내각의 이러한 결과에 환영하며, 3월 12일 시행령이 통과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알롱뱅 지역의 부책임자인 퓨이 사로은은 "우리는 오래전부터 이곳이 광광지로 개발되기를 희망해왔다. 이제 우리는 공식적인 승인을 받았다. 꿈이 현실화되었다."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퓨이 사로은은 지역의 공무원들이 앞으로의 관광지 개발을 위해 회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광부 차관 소 마라는 이미 알롱뱅이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에게 주목받고 있는 관광지라고 말했다.

그는 가장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는 태국과의 촘 국경 근처에 위치한 크메르 루즈의 지도자인 폴포트의 무덤과 일명 타목으로 알려진 크메르 루즈 중앙 위원회 의원 칫 초은(Chhit Choeun)의 주거지이다.

폴포트는 알롱뱅에서 1998년 사망했으며, 타목은 8년 후 프놈펜의 군 수감시설 구금 중에 사망했다. 이외의 관광지는 군수품 창고와 크메르 루즈 간부들의 주택들, 폴포트가 사망하기 전에 지내던 지역 등이다.

타목의 주거지는 현재 관광부에 의해서 관리되고 있다.

소 마라는 알롱뱅 관광객의 정확한 수치를 제공할 수 없다고 말했지만, 촘 국경 지역에서 근무하는 토치 라는 매월 4백명에서 5백명의 관광객이 국경을 이용해서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매월 태국으로부터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4백명에서 5백명 정도이다."라고 말했다.

크메르 루즈 정권 당시 프놈펜의 악명높은 비밀 구금시설이었던 뚤슬렝의 사진가로 근무했었던 넴 엔은 정부의 이러한 결정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나는 이 소식을 듣게 되어서 굉장히 기쁘다. 나는 많은 관광객이 알롱뱅을 방문하도록 추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넴 엔은 크메르 루즈 정권 당시의 폴포트의 신발과 지팡이 그리고 알롱벵의 박물관 안에 있는 화장실 등의 유품을 지난해 US$1백만$에 판매한다고 공개한 바 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구입하지 않았다.

새로운 도로교통법 논의중

Road rules discussed

정부 관계자와 시민단체 대표가 지난 3월 4일 만나서 교통법의 13개 조항을 수정하는 안에 대해서 토론을 했다. 13개 조항에는 헬멧 착용, 속도 제한, 면허증에 관한 조항과 교통 사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도로 안전 10년 개발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13개 조항의 수정안이 담긴 회의 개요에 의하면, 헬멧 미착용 오토바이 운전자 벌금 인상, 안전벨트 미착용 운전자에 대한 벌금 인상이 포함되어 있다. 만약 이러한 조항이 수정된다면, 현재 헬멧 미착용 벌금 3,000 리엘에서 21,000리엘(약 US5$), 안전벨트 미착용 벌금은 현재 5,000 리엘에서 35,000리엘(약 US8.75$)로 인상되게 된다.

공공작업과 운수부의 토지 교통 개발부의 책임자 쁘립 짠비볼은 아직 이러한 안이 토론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번 안은 단지 제안일 뿐이다. 아직 결의를 하지 않았다. 또한 벌금이 약간 하향 조정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아세안(ASEAN)은 2010년까지 인구 1십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7명까지 줄이도록 결의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캄보디아는 2009년 1월부터 강화된 교통법규를 적용하고 있다.

2009년 캄보디아는 인구 1십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12.6명을 기록했다. 이러한 수치는 2008년 인구 1십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12.2명보다 증가한 수치이다.

정부 자료에 의하면 낮시간대에 헬멧 착용률은 72%이지만, 밤시간대에는 46%로 줄어든다.

공공작업과 운수부 장관 트람 입 또엑은 "우리는 베트남 사람들처럼 100% 헬멧 착용하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재정부의 2010년 교통 안전 계획에 대해 할당된 250,000,000 리엘(약 US59,950$)는 상당히 부족한 금액이며 증액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인 남편에게 캄보디아 부인 끓는 물 부어 실명시켜

Siem Reap judge calls three to testify about attack on British man

시엠립 주 법원은 남편인 영국인 남성에게 뜨거운 물을 부어 화상을 입힌 혐의로 3명을 소환했다.

1월 10일 밤에 영국인 남편과 캄보디아인 부인이 계속되는 말다툼 끝에 남편인 데이빗 토마스 올드가 1도와 2도 화상을 입고 실명이 되는 상해를 입었다.

시엠립 주 경찰의 부서장인 목 삼온은 슬라끄람 코뮨의 반떼이 차스 빌리지에 살고 있는 61세의 남편과 40세의 숫 시나 사이의 말다툼 끝에 이러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숫 시나는 의도적으로 상해를 입히려한 혐의를 받고 사전 구금 상태로 잡혀있다.

판사 웅온 나라는 숫 시나와 공격에 가담한 조카 그리고 피해자에게 소환장을 발부했다.

영국인 남성은 현재 영국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데이빗 토마스 올드의 친구는 올드가 영국의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전신의 60%에 1도 화상과 2도 화상을 입었으며, 실명 상태가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시력의 85%를 회복할 수 있다. 하지만 앞으로 10개월 동안 수술과 치료를 받아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의 친구는 올드가 프놈펜에 있는 영국 대사관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응급 치료를 위해 방문했던 방콕 주재 영국 대사관의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방콕 주재 영국 대사관은 캄보디아 당국에 이 사건에 대해 우려를 서면을 통해 전달했다."고 그는 말했다.

프놈펜 주재 영국 대사관은 이에 대해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논평을 거부했다.

대한민국 회사 3억$ 프로젝트 계획

SKorean firm plans $300m project

대한민국 개발업체인 Hi-Sun Group이 프놈펜 북부 지역 러쎄이께오 지역에 상업지역과 주거지역 개발에 3억$을 투자할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가 발표했다.

김병학 회장의 비서인 조셉 림은 금년말까지 2.5헥타르 부지에 고급 빌라를 포함한 주거단지와 오피스 빌딩 건축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금년 내에 건축을 시작할 계획이지만, 언제 완공은 언제될 지 확실하지 않다."라고 그는 말했다. Hi-Sun은 특히 캄보디아에 투자하는 대한민국 업체를 위한 건물을 짓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25층 건물을 건축하게 되는 프로젝트에 대한민국의 Technology Innovation Construction Co Ltd(TIC)가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로젝트의 준공식은 조만간 시작될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토지관리도시계획건설부서의 건설부서의 관계자는 건축 허가 신청서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Hi-Sun은 다수의 프놈펜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고 있는 TIC와 파트너쉽을 맺고 있다. 지난 9월에 TIC의 판매 담당자인 찰스 빌라는 프놈펜에서 5개의 프로젝트에서 2곳의 대한민국 업체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5개의 프로젝트에서 2곳은 외곽 지역이며, 3곳은 도시에 인접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이 그룹은 이미 뚤꼭 지역의 2,500m 부지에 18층 건물에 178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프놈펜의 가장 큰 콘도미니엄인 드 케슬 다이아몬드를 완공한 바 있다.


다른 프로젝트는 지난 6월 26일 깐달 주의 뚤 끄라상 마을에 준공식을 거행하였으며, 깐달 주의 주도 외곽에 40여개의 호화 빌라를 건축하는 1천1백만$이 투자된 L'Artisan Takhmao 빌라 개발 프로젝트이다.

앙코르 골프 리조트 아마츄어 오픈

앙코르 골프 리조트의 매니저 아담 로버트슨은 2010 앙코르 아마츄어 오픈 일정을 발표했다. 2010 앙코르 아마츄어 오픈은 8월 6일(금)부터 8월 8일(일)까지 개최된다. 남성과 여성 모두 참여 가능하며, 작년과 동일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프놈펜 항구 탄탄한 성장세

Capital port continues to report strong growth

금년 2월의 프놈펜 자동화 항구의 선적량이 전년 동기간 대비 51.5% 증가했다. 하지만 이러한 증가세는 1월의 증가세인 75%에 비해 중국 설날의 영향으로 줄어든 것이다.

금년 2월 항구에서 선적된 총 화물량은 3,271 TEUs이다. 2009년 동월에는 2,158 TEUs였다. 대부분 화물이 지난해 7월에 개항한 베트남의 까이 멥(Cai Mep) 항구를 통해 들어오거나 나갔다. 이러한 화물 직항 노선은 기존의 싱가폴이나 홍콩을 통하던 노선보다 미국이나 캐나다로의 수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1월 항구의 총책임자인 헤이 바비는 금년 프놈펜 자동화 항구의 선적량 목표가 총 62,500 TEUs라고 밝힌 바 있다. 2009년의 총 선적량은 43,312 TEUs 였다.

TEUs는 twenty-foot equivalent units로 기본 6미터 폭 컨테이너 1대.

야마하 공장 건설 또 다시 연기

Yamaha plant construction delayed again

야마하 모토 캄보디아 Ltd(YMCL)가 프놈펜에 1천1백5십만$을 투자하여 공장을 설립하려던 계획이 시장 상황이 호전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또 다시 연기되었다고 관리자가 3월 8일 밝혔다.

프놈펜의 특별 경제 구역(PPSEZ, Phnom Penh Special Economic Zone)에 YMCL 공장 건립에 관한 계획은 Toyota Tsusho Corp와 누온 수출입 회사의 조인트 벤처에 의해서 2008년 9월에 발표되었다.

YMCL의 관리 책임자인 마토바 미치푸미는 이 프로젝트가 "아직 고려중이다. 아마 공사는 금년 하반기 즈음에 시작될 것이다, 하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현재 캄보디아의 오토바이 수요는 급격하게 하락했다. 우리는 경제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공장 설립을 연기한 이유이다. 공장이 열리게 되면, 공급 과잉이 초래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원래 계획에 의하면 공장의 오토바이 공급은 2011년 말에 시작될 예정이었다. 만약 지금 공장이 설립되더라도 완공되기 위해서는 1년 10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미치푸미는 경제 위기가 오토바이 수요 급감을 초래했고, 사람들이 중고나 저가 오토바이를 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캄보디아에서 판매되는 오토바이 판매 대수의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금년에는 오토바이 판매가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회복 수준이 2007년과 2008년에 비해 한정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경기 침체 이전의 회사 자료에 의하면, 캄보디아에서 매년 오토바이의 수요가 14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경제 위기 이후에 이러한 수치는 매년 10만대 수준으로 떨어졌다.

프놈펜 쁘람삐 마까라 지역의 보우치 라이 오토바이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보우치 라이는 3월 8일 금년 1월부터 아주 조금씩 오토바이 판매량이 회복되고 있지만, 이익은 저조하다고 말했다.

그는 오토바이 한대당 판매 수익이 20$에서 30$에 달했지만, 현재는 5$ 수준으로 급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손님은 더욱 줄었다고 말했다.

그는 "수익이 적은 것이 아예 없는 것보다 낫다."라고 말했다.

카나디아 은행 시소폰 아케이드 도시 건설 2백 5십만$ 투자

Canadia to fund $2.5m endeavour

카나디아 은행이 반데이 민쩨이 주에 주거단지와 쇼핑 단지 개발 프로젝트에 2백5십만$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라고 프로젝트 담당자가 말했다.

세레이 소폰 지역의 시소폰 아케이드 도시 건설은 금년 중반에 착공될 예정이라고 카나디아 은행 프로젝트 담당자 속 삼밧이 말했다.

"우리는 이미 토리관리부로부터 사업 허가를 받았으며, 모든 공사는 1년 반에서 2년 정도 소요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22개의 플렛 하우스와 80개의 상점이 포함되어 있다."고 그는 말했다.

5,720 스퀘어미터 부지에 공사가 진행되며, 시엠립에서 100km 정도 떨어진 곳이다.

"우리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현재 부동산 시장에 투자하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했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이 지역에서 생소한 개념이다."라고 속 삼밧은 말했다.

토지관리도시계획건설부의 건설부 책임자인 라오팁세이하는 정부가 지난 1월에 이미 개발 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말했다.

23세 여성 베트남 제 미백 크림 사용 부작용으로 사망

Salons may close after skin-whitening death

반떼이 민쩨이 주 보건부는 피부미백 크림을 사용한 23세의 여성이 심각한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판매 미용점에 대해 임시 영업 정지 명령을 내렸다.

23세의 추온 소반은 미백 크림을 3월 2일 사용하기 시작한 날부터 구토를 시작했으며, 3월 7일 의식 불명으로 사망했다고 가족들은 전했다.

피해자의 동생인 20세 추온 마넷은 언니가 반떼이 민쩨이의 개인 병원과 태국의 사카에오 주의 병원에서 화장품 부작용으로 진단을 받았지만 치료할 수가 없었다고 전했다.

"의사는 우리에게 피부로 흡수된 피부 미백 화장품의 부작용이라고 말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추온 마넷은 언니가 미백 크림을 어디에서 구입했는지 모른다고 말했지만, 주 보건부서의 책임자 춤 소반릿은 미백 크림이 베트남에서 수입된 것으로 의심된다고 말했다.

태국의 신문 방콕 포스트에 의하면 미백 크림은 베트남의 회사인 Bao Dam 회사의 미백 크림 제품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이 회사 제품은 기존에도 일종의 수은 제품이 함유된 제품이 적발되어 사용 금지된 적 있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방콕 포스트는 태국의 식약청은 아직 조사를 진행중이며, 아직 Bao Dam 제품이 추온 소반 사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우리가 아직까지 아는 것은 이것이 베트남 제품이라는 것이다."라고 춤 소반릿은 말했다.

"우리는 피부와 건강에 해를 주는 이런 종류의 제품의 판매하는 미용점을 임시 영업 정지시킬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추온 소반의 사망은 훈센 총리가 보건부에 독성 화학약품을 포함하여 암을 유발하거나, 건강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미용 제품 사용에 대한 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명령한 지 일주일 만에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