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9일 금요일

2010년 2월 16일 사건사고

프놈펜의 뚤꼭 지역에서 2월 16일 국수집에 강도가 침입해 여주방장을 칼로 찔러 살해했다. 경찰은 마스크를 한 4명의 강도가 식당 주인과 직원들이 쉬고 있던 중에 침입했다고 전했다. 피해자는 밖으로 도망가려고 하다가 살해되었다. 강도들은 아무 것도 훔치지 못하고 도망갔다.

푸삿 주의 캉데앙 지역에서 47세의 남성이 아내가 부은 뜨거운 물에 데어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남자의 아내가 남편의 새로운 여자친구에 질투심을 느껴서 끓는 물이 담긴 그릇을 남편에게 던졌다고 말했다. 자녀들은 남성을 병원으로 옮기려고 했지만, 돈이 없어서 병원으로 보낼 수가 없었다. 이웃들은 아내가 미쳤다고 말했다. 이웃들은 비록 남편이 새로운 여자가 생겼다고 해도, 남편이 유일한 수입원이기 때문에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2010년 2월 17일 사건사고

22세의 군인 경찰 남성이 발렌타인데이에 여자친구와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도중에 다섯 명의 남성이 머리에 돌을 던져서 다쳤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타크마오 지역의 강변에서 여자친구와 앉아 이야기를 하고 있는 피해자에게 폭력배들이 자기들끼리 놀리면서 춤추고 돌을 던졌다고 전했다.

경찰은 프놈펜의 당코 지역에서 몽둥이로 자신을 공격하던 친척 2명을 칼로 공격한 30세 남성을 체포했다. 경찰은 세명이 술을 마시다가 두명이 다른 한명에게 술을 사오라고 시켰다고 밝혔다. 술을 사오는 것을 거부한 남성은 더 이상 술을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자, 두명은 남성을 몽둥이로 구타했다. 구타 당한 남성은 긴 칼로 두명을 난자했다.

프놈펜 법원은 25세 남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조폭들을 체포했다. 경찰은 살해당한 2명도 역시 스텅 민쩨이 주의 조폭이었다고 밝혔다. 각자 술을 마시다가 싸움이 나게되었지만, 더 큰 조직폭력배들에게 2명의 조직폭력배들은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살해당했다.

 



시하누크 전국왕 북한 김정일 생일 축하 꽃바구니 보내

Sihanouk sends gift for Kim Jong Il’s birthday


캄보디아 전국왕이자 현국왕의 아버지인 노로돔 시하누크가 북한의 김정일의 68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축하 꽃 바구니를 보냈다고 북한 국영방송이 보도했다.

북한 중앙방송에 의하면 "캄보디아 왕궁을 대신하여 콩삼올 부수상이 프놈펜 주재 북한 대사관을 방문하여 김일성과 김정일 초상화 앞에 꽃 바구니를 2월 11일 놓았다"고 보도했다.

캄보디아 외무부 대변인 코이 쿠옹은 국왕 아버지의 이러한 행위는 캄보디아의 외교적 관례에 어긋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과 캄보디아는 수교 관계를 맺고 있다. 이것은 다른 국가들과 마찬가지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양국과의 관계는 정상적이다."라고 덧붙였다.



캄보디아 승인된 군용 번호판 400여개

RCAF plates issued to 400 drivers: officials

2월 중순에 삼렝시당의 국회의원이 공용 차량 번호판의 불법적인 사용이 만연해있다는 지적에 캄보디아 국방부는 2007년 이후로 군용으로 허가된 캄보디아 군용 번호판은 400개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국방부의 대변인 춤 소칫은 총 400명의 신청자들은 합법적이며, 국가 소유 차량에 필요한 요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말했다.

"국방부 차량 번호판에 대한 우리의 정책은 모든 차량 소유자들이 차량 세금과 해당 차량들이 국가 소유의 차량이라는 것을 명시한 계약서에 서명을 했야한다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것은 만약 이러한 차량들이 불법적인 활동에 사용되는 경우에 정부가 차량을 압수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라고 덧붙였다.

 춤 소칫은 국방부가 이러한 번호판 발급을 중단했지만, 아직 등록되지 않은 번호판들이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캄보디아 군대(RCAF) 번호판을 가지고 있는 차량이 400여대가 넘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당국은 이러한 불법적인 번호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국회의장 헹삼린과 4명의 삼렝시당 국회의원의 비준되고, 2월 5일 훈센 총리에 의해서 공표된 서한에 의하면, 정부가 일반 시민이 군용 번호판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정부 외곽 지역 개발에 역점둘 것

Govt targets suburbs

프놈펜 도시의 무분별한 성장을 피하기 위해 외곽 지역에 주거용 주택, 도로 등 기반시설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고 도시업무부 책임자 째이 리티센은 2월 19일 개최된 워크샵에서 주장했다.

2020년까지 진행될 정부의 도시 개발 마스터 플랜에 의하면, 러세이 케오 지역이 도시 인구 증가로 인한 거주 주택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 지역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리티센은 매년 프놈펜의 인구가 1만여 가구씩 증가하고 있으며, 이중 90%가 외곽 지역에서 해소 가능하다고 말했다.

새로운 건설협회 창립

New construction body

캄보디아 토지관리도시계획건설부는 새로운 캄보디아 건설 협회를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건설부서의 책임자 라오 핍 세이하는 지난 2월 8일 "아세안 국가의 건설업자들과 기술과 경험을 교류하기 위해" 협회가 창설되었다고 2월 18일 밝혔다. 총 819개의 건설 회사(166개는 외국인 소유)가 새로운 협회로부터 초대장을 받았다고 그는 설명했다. LDL International Co의 건설현장관리자인 쩨안 다라는 "아세안 국가들로부터 건설업자들이 배울 수 있다는 것은 국가를 위해 좋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시엠립 상인들 시청에서 시위

Siem Reap vendors protest plan

프싸르에서 어류와 육류를 판매하는 수백명의 상인들이 지난 2월 17일 시엠립 시청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다. 상인들은 시청측이 시장 전면에 차량들이 물건 구입을 위해 주차를 해서, 교통 정체를 야기하는 바나나 상인들에게 자리를 내주기 위해 자신들을 쫒아내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시엠립 시의 부시장인 오운 폽은 프싸르 시장의 98개 노점들의 자리가 재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장소에서 20미터 정도 이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장소로 이동하는 것은 별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상인들은 100여개가 넘는 노점들이 자리를 옮기게 될 것이며, 장소 이동으로 기존 단골들을 잃게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5세의 신 킴홍은 새로운 장소가 좁고 쓰레기로 넘쳐나는 곳이기 때문에 시의 이러한 계획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35세의 위롬은 당국이 계획을 강행한다면 수입이 줄어들어 굶어죽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 장소에서 10년이 넘게 장사를 해왔다. 왜 시청에서 우리보고 자리를 옮기라고 합니까?"라고 그녀는 말했다.

오운 폽은 시장은 공공 장소이기 때문에 시청에서 노점상들의 자리를 재배치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장소가 쓰레기가 쌓여있지만, 옮기기 전에 쓰레기를 치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의 문제는 굉장히 복잡한 문제이다. 시청측은 그들을 시청 안으로 데리고 와서 계획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했지만, 그들은 밖에서 시위만 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현재 관련 공무원들과 이 문제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SiemReapCoKr 2월 두번째


http://www.SiemReap.Co.Kr 2월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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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17일 수요일

프놈펜 17세 소녀 납치 강간 사건

Phnom Penh Girl Kidnapped, Raped in K Speu
프놈펜과 꼼퐁 스푸 주 경찰은 차량과 함께 17세 소녀를 납치하고 강간한 3명의 용의자를 쫒고있다.

프놈펜의 센 속 지역에서 17세 소녀는 4살 어린 질녀와 차에서 앉아 있었다. 권총을 든 세명의 남성이 차로 들어와 차를 꼼퐁 스푸의 우동 지역으로 차를 몰도록 명령했다. 그리고 우동 지역에서 17세 소녀를 강간하고 현금 20$, 50$어치의 핸드폰 통화카드와 핸드폰을 훔쳐서 도망갔다고 꼼퐁 스푸 주 형법 경찰 책임자 스와이 요은은 말했다.

용의자들은 사건 내내 차 안에 동승하고 있던 피해자의 질녀에 대해서는 위해를 가하지 않았다. 피해자는 15일 새벽 3시에 지역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경찰에 신고를 했다.

"이번 사건은 아마도 보복을 위한 사건인 것 같다. 왜냐하면 소녀들이 타고 있던 차는 비싼 차가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요은은 말했다.

인권 단체 Adhoc의 여성 프로그램 사무관인 림 모니는 2009년 최소 460건 이상의 강간사건이 발생했으며, 이중 78%는 미성년자 강간 사건이라고 밝혔다.

"강간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추세는 점점 악화되고 있으며, 잔인해지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기사 정정) 기사 중 "4살 어린 질녀"를 "4살 된 질녀"로 수정합니다.

깜퐁 스푸 9세 소녀 강간 살해

Kompong Speu Girl, 9, Raped and Murdered

금년 들어 두번째 미성년자 강간살해 사건이 발생했다. 29세의 용의자가 2월 14일 꼼퐁 스푸 주의 삼로앙 통 지역에서 9세 소녀를 강간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주 형법 경찰 대표 스와이 요은이 밝혔다.

"우리는 용의자 29세의 훈 촙을 그의 집에서 체포했다. 우리는 그를 법원으로 송치했다."고 요은은 말했다.

용의자는 피해자 컨 마라디의 사촌이다. 그는 13일 마을 추수 축하 잔치가 끝나고 그녀를 속여서 마을에서 떨어진 곳으로 유인했다.

"용의자는 피해자를 오후 8시 30분에서 9시 사이에 유인해서 강간하고, 강간한 사실이 밝혀질 것이 두려워서 몰졸라 죽였다고 자백했다."고 요은은 말했다.

피해자의 부모는 다음날 아침 팜나무 아래에서 사체를 발견하고 경찰에 연락을 했다.

주의 인권단체 Adhoc의 지역 협력원인 랏 타비는 당국이 주민들에게 폭력과 강간에 대한 계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별개의 사건으로 시엠립 주법원은 지난 15일 19세의 남성, 콩 핫을 미성년자 강간혐의로 기소했다. 용의자는 7세 소녀를 시엠립 시내에서 13일 밤에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콩 핫은 피해자의 삼촌이다. 용의자는 친구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고 피해자의 집으로 와서 강간했다고 시엠립 주 반인신매매 경찰 책임자 순 분톤은 말했다.

"용의자는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와서 핸드폰에 있는 포르노 영상을 보고 강간을 했다고 자백했다."고 그는 말했다.

지난 1월에는 9세 소녀가 끄라티에 주에서 강간살해된 후에 발견되었다.

인권단체 Adhoc의 통계 자료에 의하면 2009년에 전국적으로 강간 사건이 증가하고 있으며, 또한 미성년자에 대한 강강 사건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캄보디아 보험업계 회복세

Insurance industry starts recovery

2009년 2.86% 하락에도 불구하고, 연말 두달 동안의 실적은 캄보디아 보험업이 회복세에 들어서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캄보디아의 보험업계가 고객으로부터 받은 2009년 보험료로 인한 수익이 전년 대비 2.86% 하락했다고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캄보디아 종합 보험 연합회의 의장인 차이 라타낙(Chhay Rattanak)은 고객으로부터 납입 받은 총 보험료로 인한 수익이 2천만$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금융 위기가 보험업계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쳤다."라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2009년도 1월부터 10월까지의 하락폭이 11.5%인데 반해 하반기 2달 동안은 강한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다.

"작년 12월달은 수익이 좋아졌다. 이는 새로운 보험업체인 [캄보디아-베트남 보험]이 위험성을 안고 있는 항공업계들을 보험시장으로 끌어들인 결과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2010년에는 보험업이 최소 1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캄보디아 경제가 회복되면서 보험업계도 동반 회복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또한 새로운 보험업체들로 인해 회복이 빨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캄보디아에는 현재 6개의 보험업체가 있다: 포르테 보험, 카민코, 아시아 보험, 캄푸뱅크 론팍, 인퍼니티 보험, 캄보디아-베트남 보험. 이외에 캄보디아에는 1개의 재보험회사가 잇다.


 

캄보디아 국경 1억$ 카지노 단지 운영 시작

Cambodia to launch $100 million casino complex

캄보디아 대부호가 외국인을 위한 카지노를 베트남과의 국경지역에서 이번달 26일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카지노 사업에는 총 1억$이 투자되었다.

The Titan King Casino는 2월 26일 스바이 리엥 주의 바벳에서 영업을 시작한다. 이곳은 프놈펜에서 120km 떨어진 곳으로, 총면적 2.5헥타르의 부지에 6천명의 직원이 근무하게된다고 소유주 끗 띠엥에 말했다.

끗 띠엥(Kith Thieng)은 호텔, 패스트푸트 식당, 이동통신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은행, 방송국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그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 이후에 유흥업이 다시 호황기를 갖게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카지노 이용자는 베트남 사람들이다. 하지만 나의 목표는 외국인들을 좀 더 유치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나는 캄보디아에 좀 더 많은 즐길거리가 있다는 것을 홍보하고싶다."라고 덧붙였다.

관광업은 캄보디아에서 농업 다음으로 큰 수익사업 분야이다.

캄보디아 재경부 자료에 의하면 2008년 총 29개의 카지노에서 1천9백만$의 세수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에는 인접국인 태국과의 국경 마찰로 관광객 수가 줄어들어, 1천7백만$로 세수가 줄었다.

-캄보디아 카지노 사업의 가장 중요한 사실은 태국 국내에서 카지노 사업이 불법이라는 사실이다. 수천명의 태국인들이 국경 공동 지역에 있는 카지노를 방문하고 있다.

-끗 띠엥의 비서인 히어 소픽트라는 카지노가 금년 말에 개장 준비 중인 캄보디아 주식시장에 상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캄보디아 국내의 유일한 카지노 운영자는 NagaCorp이며, 이 회사는 2065년까지 프놈펜 반경 200km 안에서 독점권을 갖는다.



2010년 2월 12일 금요일

2010년 2월 11일자 현지신문

덤 암뻘 2010년 2월 11일자
2009년에 캄보디아 남성 흡연자가 48%로 감소했다. 여성 흠연율은 3.6%.

캄푸치아 트마이 2010년 2월 11일
독일은 캄보디아 지뢰 실천 센터(Cambodia Mine Action Center, CMAC)에 1백3십만7만$을 양도했다.

프놈펜 포스트 크메르어판 2010년 2월 11일자
2012년 완공을 목적으로 100메가와트급 화력발전소가 말레이시아 건설회사에 의해서 지어질 예정이다. 시하누크빌에서 준공식을 거행되었다.

의사들 전염병 확진했다

Doctors declare ‘epidemic’

캄보디아에서 두개 병원에서의 의사들이 지난 2월 10일 새로운 콜레라 확진 환자가 14명 발생되었다고 밝혔다.

칸타보파 어린이 병원의 병리학자 데니스 로렌 박사는 2월 10일 콜레라 확진 환자가 6명이 발견되었으며, 2월달 들어서 총 25명의 환자가 발생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11월부터 1월까지 콜레라 총 환자 수가 65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은 전염병이다."라고 말했다.

깔멧 병원의 기술 사무소 부책임자인 올 반다는 병원 직원이 지난 2월 10일 8건의 콜레라 확진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8명의 콜레라 환자들이 인근 지역에 사는 가족들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기본적으로 이러한 정보를 공공연하게 공개하는 것은 좋지 않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이 질병이 심각한 질병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 두 병원의 기록에도 불구하고 캄보디아 보건부 전염병 통제부서의 부책임자인 리 소반은 캄보디아에 콜레라가 발생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의사들은 그들의 진단을 말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의 공공보건 전문의인 니마 아스가리는 콜레라가 발생되었다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콜레라는 건기에 주로 발생되는 수인성 설사의 일종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질병의 가능성을 경고할 때에는 콜레라와 수인성 설사 증상 사이에 구분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전염 예방과 처방의 관점에서 두 질병의 기본적인 단계는 똑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칸타보파 어린이 병원의 집중관리 병동의 책임자인 비솟 모니 박사는 콜레라는 박테리아에 의해 발병되지만, 계절성 설사는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병된다고 말했다. 그는 콜레라는 간 기능 저하를 급속하게 진전시켜서 사망에 이르게할 수 있기 때문에 콜레라 의심 환자에게는 항생제를 신속하게 투여해야 하며, 두 질병은 구분되어 치료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니마 아스가리는 "세계보건기구는 이러한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항생제를 처방하는 것은 세계보건기구의 기본적인 지침이 아니다. 콜레라 처방의 첫단계는 수분과 전해질을 공급해서 수분을 재충전시키는 것이다. 콜레라는 인체에 탈수 증상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한다."고 덧붙였다.

니마 아스가리는 대부분 콜레라는 단순히 다량의 물을 섭취함으로써 치료될 수 있다고 말했다. "콜레라 처방의 첫단계는 단순히 물을 섭취하게 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오직 이러한 구강 수분 섭취 이후에 진정이 되지 않는 소수의 환자에게만 항생제 처방이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

칸타보파 어린이 병원의 책임자 비트 리흐너 박사는 심한 경우에는 한시간 안에 콜레라 환자가 사망할 수 있기 때문에 콜레라의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긴급하다고 말했다. "우리는 13세 소녀가 이웃이 콜레라를 앓고 있었다는 것을 알리지 않은 가족들 때문에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만약에 가족들이 그 사실을 미리 알렸더라면 그 소녀는 살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비솟 모니는 모든 병원들이 전염병이 발생되면 정부에 보고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정부가 모르고 있다는 것을 말이 안된다고 말했다.

"우리는 모든 건수에 대해서 보건부에 보고를 했다. 그리고 보건부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환자들이 병원으로 오면 40% 정도 밖에 그런 사실을 알고 있지 못했다."고 그는 말했다.

바이온 사원 배수시설 발견

Bayon drainage system discovered

캄보디아와 일본 고고학자들이 앙코르 톰의 바이온 사원에서 인공으로 만든 고대의 배수시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12세기와 13세기 초에 자야바르만 7세에 의해서 건립된 이 사원은 1999년 이후로 세번 발굴 작업을 했지만, 배수시설을 발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고학자 중에 한명인 헹 캄산은 "배수 시설은 일층과 이층에서 빗물을 받아내기 위한 장치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70센티미터 폭과 14미터의 길이를 가진 배수 시설을 발견했고, 다음주에 라테라이트(홍토석)로 덮힌 부분을 걷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대하지 않았던 성과를 얻어서 굉장히 기쁘다."라고 말했다.

1월부터 시작된 발굴 작업은 UNESCO와 앙코르 유적군을 관리하는 압사라 당국의 감독하게 실시되었다.

캄보디아 문화예술부서의 고대선사시대부서의 부책임자 헹 캄산은 이번 발굴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세명의 고고학자 중에 유일한 캄보디아인이다.

그는 아직 사원이 관광객에게 공개되어 있지만 3월말까지는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캄보디아 토지 관리법 수정안 작성중

Officials discuss Law on Land Management

지난 2월 10일 프놈펜에서 정부 관계자는 현재 캄보디아가 새로운 토지 관리에 관한 법령 초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국토의 개발 지역과 보존 지역을 구분하는 내용을 포함할 것으로 알려졌다.  

토지관리부서의 토지 정책 위원회 총무국에 의해서 주최된 이틀간의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법령 초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정부 관계자는 관련 NGO들과 더 많은 논의를 한 후에 초안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회의 총의장인 롯 사린은 각계각층의 의견을 모아서 법안에 반영하기 위해서 이번 모임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언제 법안 초안이 공식적으로 완성될 지에 대해서는 자세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 진행될 일련의 컨퍼런스를 통해서 다양한 의견을 절충한 후에 법안이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공식 자료에 의하면 새로운 법안에는 토지와 천연 자원을 "경제와 사회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효율적이고, 안정적, 공평하게" 사용 되도록 하기 위해서 제정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2010년 2월 11일 목요일

2010년 2월 10일 현지신문

캄푸치아 트마이 2010년 2월 10일자
캄보디아와 이탈리아가 문화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이 양해 각서는 양국이 앙코르 지역의 개발 프로젝트에 협력할 것과 앙코르 지역의 문화재 보호를 위해 전문가를 양성에 협력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크메르 마차스 스록 2010년 2월 10일자
캄보디아 왕이 프랑스 학자 협회의 회원 명부에 이름이 기재되었다. 캄보디아 유사 이전 연구에 대한 공헌과 앙코르 왓 사원의 크메르 문명의 복원을 위한 프랑스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에 기여한 바가 지대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코 산떼핍 2010년 2월 10일
프랑스인 약물 중독자가 프놈펜 CAB(Cambodia Asia Bank)은행에 무장 침입했지만 체포되었다. 이번 사건은 외국인 무장 강도 사건으로 처음 발생된 사건이다.

반부패 법안 초안이 국회에 제출되었다. 하지만 아직 국회 통과가 되지는 않았다.

라스마이 캄푸치아 2010년 2월 10일자
빠일린에서 4명의 무장강도가 가택에 침입하여, 1명을 죽이고 3명에게 중경상을 입혔다. 무장강도는 US$15,000을 훔쳤다.

미국, 캄 부채 탕감 요청 거절

US won't forgive Lon Nol debt

미국이 수십년 된 캄보디아의 부채를 탕감해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미국 수석 대사는 지난 2월 9일 캄보디아 론놀 정권 시대의 부채를 탕감해줄 것을 요구하는 캄보디아의 재요구에 답변했다.

ASEAN 업무를 위해 지난 9일 캄보디아를 잠시 방문한 수석 대표 스콧 마셜과 동아시아&태평양부서의 의장보좌관은 미국 정부가 반복되는 캄보디아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입장 변화가 없다고 언급했다.

마셜은 "미국의 입장은 캄보디아가 채무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며, 이를 변제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캄보디아 정부는 변제를 이행하지 않으려고 해왔다. 그래서 우리는 좀 더 대화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9일 오전 회의에서 캄보디아 관계자는 론놀 정권 시대의 부채 총 3억$ 중에 70%를 탕감해줄 것을 요구했다.

캄보디아 외무부 국무의원인 오웃 보릿은 "이 부채는 론놀 정권 당시에 전쟁 무기 구입을 위해 사용되었다."고 언급했다.

"이것은 국가 발전을 위해 사용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호남홍 부총리가 탕감을 요구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캄보디아 제약회사 PPM 해외 수출 두배로 증가

PPM doubles exports

캄보디아 제약회사 Pharma Product Manufacturing(PPM)이 지난해 해외 판매 수익이 3백만$로 두배 증가했다고 CEO 하이리에앙이 지난 2월 9일 밝혔다. "우리는 금년에 해외 판매량이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그는 말했다. 현재 총 15개국에 약품을 판매하고 있는 이 회사는 금년에 새로운 시장 개척(카메룬, 마다가스카르)에 성공했다. PPM은 지난 12월에 2010년 말까지 총 30개국으로 수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PPM은 현재 항생제, 감기약, 구강청정제 등을 1997년부터 수출하고 있다.

압사라 방송국 총파업 예고

Apsara TV staff to strike

200여명의 압사라 방송국 직원들이 지난 두달 동안 월급이 밀렸다며 2월 15일 총파업을 결의했다. 방송국을 소유하고 있는 프랑스 회사인 Solaris International에 의하면 급여 지급이 단순히 지연되고 있는 것 뿐이라고 반박했다.

Solaris의 총책임자 시루옴다는 급여 지급이 늦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지급이 늦어지고 있지만, 이것은 지급을 안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파업을 하는 것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도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부의 강력한 무선통신 저가 요금 규제 정책

Govt issues crackdown on telcos

우편 통신부(MPTC, Ministry of Post and Telecommunications)의 휴대폰 요금 하한선 규제 정책에 의해서 지난 2월 9일 통신업체들이 새로운 요금체계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지난 12월 MPTC는 무선 통신 업체들에게 분당 최소 US$0.045를 적용시킬 것을 명령하는 시행령을 공표한 바 있다. 이러한 조치는 통신업체들이 무분별하게 가격 경쟁을 하는 것으로 인해 통신업계가 공멸하는 것을 막기 위한 정부의 정책이다.

몇몇 업체들은 즉각적으로 정부의 정책을 반영했지만, 다른 몇몇 업체들은 이에 반발했다.

처음 시행령이 공표된 지 두달이 지난 이번주에 아직도 몇몇 업체들이 기준 가격 이하의 통신요금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반발을 염두에 두고 2월 8일 MPTC의 본청에서 이와 관련된 회의가 개최되었다.

익명을 요구한 통신업체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MPTC 공무원이 각 통신업체들에게 동봉된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소한 두 개의 통신업체가 동일한 서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서한에는 1월 28일 훈센 총리에 의해서 인준된 정부 시행령을 위반한 업체에 대한 처벌 규정이 2월 2일 날짜로 서명된 내각의 경고문이었다.

이 경고문에 의하면 정부의 규제에 따르지 않는 업체는 3개월 영업정지 명령에 처하게 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행위가 지속되면 영업 허가가 취소가 내려질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지난 2월 8일 MPTC의 총책임자인 마오 차크라는 통신업체 규제를 위한 회의가 개최되었음을 인정했다.

"우리는 2개월이라는 유예기간을 주었다. 하지만 왜 업체들이 규제를 따르지 않는가? 회의 이후에 그들은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로 인해 Smart Phone, qb, Mfone을 포함한 통신업체들은 새로운 요금 정책을 발표했다.

2월 10일자로 Smart Phone은 WOW 요금제를 분당 0.05$로 변경했다. 기존에 Smart Phone 사용자는 Smart 전화번호 사용자들은 5$ 이상을 충전하면, Smart 네트워크 안에서 매일 30분씩 무료통화를 할 수 있었다. 2월 9일 Smart Phone 웹사이트에 의하면 무료 통화를 매일 US$0.10 밖에 사용할 수 없다.

통신업체 qb도 qbfr3dom이라는 새로운 요금체계를 발표했다.

qb 사용자들은 네트워크 안에서 분당 US$0.05를 지불하게 되며, 다른 통신업체의 사용자에게 전화를 걸 때에는 분당 US$0.07$을 지불해야 한다. 익명을 요구한 qb 관계자는 이러한 요금이 2월 9일부터 적용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약정된 요금 체계가 있기 때문에 모든 고객들이 새로운 요금체계로 이동하는데 한달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Mfone도 역시 분당 US$0.078을 지불하게 되는 새로운 요금체계를 발표했다. 새로운 요금체계는 2월 10일부터 적용된다.

2010년 2월 9일 화요일

Cambodia Brewery Ltd 2009년 판매량 10% 감소

Cambodia Brewery Ltd sales down 10pc in '09

안초 맥주, 골드 크라운 맥주, 타이거 맥주, ABC Stout 맥주를 생산하고 있는 Cambodia Brewery Ltd(CBL)의 2009년 판매량이 전년 대비 10% 감소했다고 총괄 매니저가 말했다.

CBL의 코 타이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맥주 소비량에 영향으로 수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경기 침체가 발생되면서, 맥주 판매량이 감소되었다. 감소는 10% 미만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생산을 중단하지 않았다. 우리는 여전히 9백만 박스의 맥주를 매년 생산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코 타이는 작년 매출의 정확한 수치를 제공하지는 않았다. "물론 수익도 약간 떨어졌다. 하지만 사업이라는 것은 오르고 내림이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장기간 이곳에서 사업을 해왔다. 많은 자금을 투자했다."고 그는 말했다.

CBL은 싱가폴 전문 증류회사인 Asia Pacific과 무역 금융업을 하고 있는 캄보디아 회사 Progress Import-Export의 조인트 벤처이다.

CBL은 캄보디아에서 2천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대부분 직원들이 깐달 주의 끼엔 스바이 지역의 쁘렉 엥 코뮨의 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CBL의 생산 책임자인 침 소핍은 회사가 프랑스, 호주, 벨기에, 영국, 독일로부터 맥주 생산을 위해 소맥을 12,000톤 정도 수입했다고 밝혔다.

코 타이 홍은 맥주 소비량은 여름이 되면 증가하며, 공휴일에도 맥주 소비량이 늘어난다고 밝혔다.

구정 때에도 평소보다 두배 반 정도 맥주 소비량이 늘어난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캄보디아 맥주 소비량이 최근 몇 년간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 주변국에 비해서는 소비량이 저조한 편이라고 말했다.

"일인당 맥주 소비량이 베트남이나 싱가폴보다 낮다."고 그는 말했다.

지난 해 캄보디아에는 맥주 생산에 대한 투자가 늘었다. 지난해 Chip Mong 그룹이 독일의 Ziemann Group과 6천만$이 투자된 조인트 벤처를 만들었다.

코 타이 홍은 2010년에는 판매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늘어나는 맥주 시장 경쟁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는 경쟁을 원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좋은 품질의 맥주를 만드는 것이고, 나머지는 고객들이 판단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시엠립 뿌옥 노점상들 철거 명령

Pouk vendors face deadline


시엠립의 뿌옥의 노점상들에게 2월 10일까지 자진 철거 명령이 내려졌다. 이번 철거일은 지난 달에 철거 명령에 대해 상인들이 시위를 하자 경찰에 의해서 철거일이 연기된 것이다.

지역 공무원에 의하면 지난달 1월말에 시장 상인들과 손님들에게 혼란을 초래하고, 6번 국도에 너무 근접하여 노점상이 위치하고 있다는 이유로 1월 27일자로 철거 명령을 내렸었지만, 지역 상인들의 반발로 연기된 것이라고 밝혔다.

38세의 상인 위꾼은 지난 2월 7일 4명의 경찰들이 방문하여 철거할 것에 동의하는 손도장을 찍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철거에 동의하는 서류에 손도장을 찍으라고 했다. 만약에 2월 10일까지 철거하지 않으면, 철거 비용에 대해 책임을 지어야 한다고 경찰은 경고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나는 2월 10일에 무슨 일이 벌어질 지 걱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40세의 상인 위도웅은 지난 2월 4일 경찰들이 방문했지만, 동의하는 손도장을 찍지 않았다고 말했다.

"우리는 여기에서 영원히 판매를 할 수 있는 권리를 요구했다."라고 그는 말했다.

뿌옥 지역 경찰 부서장인 님 사랏은 이번 철거 명령이 지역 담당자의 사법권 아래에 진행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세한 언급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지역 수석 고문인 농 사칸은 이번 철거일은 지역 상인들이 구정이 끝나는 2월 16일까지 연기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지난 2월 3일 이미 결정된 사안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철거가 상인들의 생계에 영향을 미칠 것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지만, 이번 철거가 "단기간"에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시장 고객들의 소비가 있다면 그들은 상품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정 기간에 구운 닭 판매상들에게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상인들은 10명밖에 되지 않는다."라고 그는 말했다.

캄보디아 현지신문 2010년 2월 8일자

덤 암삘 신문 2010년 2월 8일자
훈센 총리는 군인과 경찰들에게 097 휴대폰 번호를 사용할 것을 조언했다(097은 베트남 회사인 Metfone회사의 휴대폰 인식 번호이며, 훈센 총리는 연결의 용이성을 이유로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EU 위원회 Mr.Rafael Dochao Moreno에 의하면 캄보디아는 EU에 의류를 무관세로 수출할 수 있게되었다.

코 산떼핍 신문 2010년 2월 8일자
캄퐁 스푸 주의 삼라옹 통 지역과 바셋 지역에서 설사 증상 환자가 발생했다. 많은 사람이 설사 증상을 호소했으며, 이로 인해 3명이 사망했다.

캄보디아, 인도네시아와 직항 노선 4월에 개설

Siem Reap to connect to Brunei, Indonesia

관광부 고위급 관계자가 관광업을 촉진시키기 위해서 시엠립과 인도네시아, 시엠립과 부루나이의 직항 노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광부 총무책임자인 팃 찬타는 캄보디아가 자바섬의 보로부두르 사원을 보유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와 금년 4월에 직항 노선이 개설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루나이는 인도네시아 노선이 개설된 이후에 논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만약 노선이 성공적이면 더 많은 관광객이 캄보디아를 방문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금년에 작년보다 10%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기를 희망하고 있다.현지 우리는 노선의 기술적인 문제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캄보디아는 아세안 국가들과 직항 노선을 개설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태국, 싱가폴, 베트남, 말레이시아, 라오스와 직항 노선을 가지고 있다.

2009년말에는 필리핀과의 직항노선 개설을 공표한 바 있었다.

관광부 자료에 의하면 2009년에 캄보디아를 방문한 방문객 2백1십6만1천5백7십7명 중에 항공을 이용하여 캄보디아를 방문한 방문객은 1백1십1만1천7백2십9명에 달했다.


몬돌끼리 주, 세번째 신종 인플루엔자 확진환자 발생

Swine Flu: Third case of H1N1 found in Mondulkiri

몬돌끼리 주에서 14세의 학생인 소년이 일반적으로 신종 인플루엔자로 알려진 A(H1N1)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양상반응을 보여 몬돌끼리 주에 세번째 신종 인플루엔자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주 보건 당국 관계자가 말했다. 몬돌끼리 주의 전염병 통제 사무소의 책임자인 렉 소반나랏은 몬돌끼리 주립 병원에서 일주일 동안 입원 중이던 소년이 프놈펜의 파스퇴르 연구소의 양성 확진 판정을 지난 2월 5일 받았다고 밝혔다. 캄보디아에서는 지난 2009년 6월 이후부터 2010년 1월말까지 신종 인플루엔자 확진 환자 557명과 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바 있다.


구정 맞아 교통법 적용 강화될 것

Police brace for rise in crashes over Chinese New Year holiday

당국과 교통 안전 관련 단체들은 구정을 맞이하여 프놈펜 시민들이 지방으로 내려가는 동안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급증할 것에 대비하여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벨기에 국제 장애인 NGO 단체는 2월 11일 저녁 6시 30분에 구정 기간 동안에 교통 안전을 강조하는 프로그램을 텔레비전에서 방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체의 교통사고와 희생자 정보 시스템 사무관인 암라오우는 "대부분 운전자가 구정 기간에 부주의하게 운전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모든 사람을 감시할 수 없다. 따라서 운전자 스스로 안전 규칙을 따라야 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작년 구정에 2,000명의 교통 사고가 발생했었다고 밝혔다. 156명의 사망자가 발생되었으며, 773명이 중상을 입었다.

내무부 공공질서부서의 책임자인 힘얀은 최근에 자신이 경찰들에게 교통법 강화를 지시했다고 발혔다.

"나는 전국의 모든 교통 경찰들에게 구정 동안에 교통법 적용을 강화할 것을 명령했다."라고 그는 말했다.

보건 당국 전국적인 위생 캠페인 시작

Diarrhoea deaths lead to hygiene campaign

캄보디아 보건당국은 전국적으로 설사로 인해 사망자가 연달아 발생하자 전국적인 위생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일련의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전염병통제부서의 부책임자 리 소반은 지난 2월 6일 시작된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 주에 이와 관련된 공무원이 상주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설사 증상이 건기 동안에 사람들이 위생적이지 않은 물을 마시기 때문에 발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달의 전국적인 설사 환자 발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전국에 관련 전문가를 파견했다."고 그는 말했다.

지난 2월 4일 라따나끼리 주에서 11세 소년이 설사 증상으로 사망했으며, 익일 같은 증상으로 또 다른 한명이 사망했다고 이 지역 마을 이장인 폰 푼은 전했다.

쁘레이 벵 주와 타케오 주, 그리고 깐달 주에서는 최근에 콜레라 증상으로 의심되는 환자와 설사 환자가 발생되고 있다는 일련의 보고가 있었다. 콜레라는 비브리오 콜레라 세균류에 의해서 발생되는 설사병의 일종이다.

쁘레이 벵 주의 바프놈 지역의 보건 센터 부책임자인 오운 순뎃은 지난 주 동안에 6명의 설사 환자가 발생했었지만 현재는 5명의 환자가 완치되었다고 2월 7일 말했다.

"나는 환자들 일반적으로 위생적이지 않았으며,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섭취했다고 본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당국이 위생 교육을 시민들에게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리 소반은 당국 역시 콜레라 발병에 대해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아직까지 콜레라가 발병되었는지 확인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의 캄보디아 대표 피터 반 마렌은 전국적인 설사 증상 환자에 대한 통계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건기에 발병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말했다.

"나는 이것이 계절적 요인에 의한 설사 증상이라고 본다. 건기에 자주 발생되고 있으며, 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안전하지 않은 물을 담아두었다가 음용하기 때문에 발생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2010년 2월 8일 월요일

2010년 2월 6일 현지신문

코 산떼핍 2010년 2월 6일자
주캄보디아 중국 대사 Ms.zhang Jinfeng 이 캄보디아 임기가 만료되었다. 프놈펜 시장인 Mr.Kep Chuktema를 만나 환송인사를 나누었다.

락스마이 캄푸치아 2010년 2월 6일자
필란드 정부는 2009년과 2010년에 총 9백만$ 자금을 양도하기로 약속했다.

바탐방 주에서 대전차 지뢰 폭발

B'bank Man Injured by Anti-Tank Mine Blast

바탐방 주 경찰은 지난 2월 2일 깜리엥 지역의 오다 코뮨에서 대전차 지뢰가 폭발하여 18세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복부에 상처와 전신 화상을 입었다."고 지역 경찰 부서장 놉 뽀른은 말했다. "피해자는 지금 태국의 찬타부리 주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피해자는 고용되어 다른 사람 소유의 밭을 갈다가 사고를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 지역은 캄보디아 지뢰 제거 센터에 의해서 지뢰가 제거된 지역에서 불과 3~4미터 떨어진 곳으로 알려졌다. 놉 뽀른은 이 지역이 과거 사오년 전부터 트렉터로 개간 작업을 해왔던 지역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마도 흙이 제거되면서 대전차 지뢰가 터진 것으로 추정했다.

2010년 2월 5일 금요일

훈센총리 곧 금연할 것 공언

Hun Sen Promises That He Will Quit Smoking Soon

캄보디아 훈센 총리가 10년 전에 손녀가 태어났을 때 금연을 하겠다고 공언했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고 훈센 총리가 2월 4일 말했다. "처음에 나는 내 아이의 결혼식 때 손자를 얻으면, 금연하겠다고 말했었다. 지금 내 손녀가 1주일 전에 10살이 되었다. 나는 아직도 금연을 하고 있지 않다."고 그는 말했다. 훈센 총리는 센 속 지역에 5백만$이 투자된 상무부 건물의 개관식의 연설 중에 이렇게 말했다. 그는 곧 금연을 할 것이며, 이미 흡연량을 많이 줄였다고 덧붙였다. 훈센 총리는 이제는 세미나 또는 회의 때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고 밝혔다. "비흡연자들은 담배를 피우는 것을 배우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번 기념식장에서 나와 캄보디아 육군 장군 폴 사론 두 사람만 흡연자이다라고 그는 언급했다.

캄보디아 2010년 2월 4일 현지신문

아레야토 현지 신문 2010년 2월 4일자
프놈펜 시는 2010년 토지와 주택에 대한 세금을 징수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용하고 있지 않는 토지나 분쟁의 소지가 있는 토지에 대해서도 징수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덤 암뻘 현지 신문 2010년 2월 4일자
캄보디아 관관청에 의하면 2009년도 관광 수입이 2008년에 비해 1% 감소한 15억6천만$에 그쳤다고 밝혔다.

EU는 캄보디아 식량 안전을 위해 2백만 유로를 지원했다. 2010년말까지 총 5백3십만 유로(대략 7백4십만$)이 지원될 예정이다.

캄푸치아 트마이 현지 신문 2010년 2월 4일자
미국인 전직 교사가 아동 성착취 혐의로 6개월 형을 언도받았다.

프놈펜 포스트 현지 영자 신문 2010년 2월 4일자
캄보디아에서 12세부터 17세까지 아동 25만명이 노동착취를 당하고 있다고 내무부는 밝혔다.

캄보디아 사건 사고 2010년 2월 4일

깐달 주의 앙 스눌 지역 경찰은 자신의 아내가 자고 있는 동안에 공격한 농부를 체포했다. 경찰에 의하면 45세의 남성이 1월 31일 술에 취해 아내와 말다툼을 했다고 전했다. 이웃의 증언에 의하면 남성은 아내가 바람을 피운 것에 질투해서 아내가 잠자는 틈을 타 공격했다고 한다. 남성은 깐달 주 법원으로 송치되었다.

푸삿 주에서 경찰은 40명의 조폭 중에서 2명을 구타와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술취한 조폭들이 춤을 추다가 말싸움이 붙은 25세의 남성을 칼과 몽둥이로 집단 구타해서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들은 살인 혐의를 부인했지만, 피해자의 가족들은 현장에서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경찰은 남은 38명을 수배중이다.

2월 1일 오따민쩨이 주의 알롱벵 지역에서 17세 학생이 무장 강도에게 목 부위에 총을 맞았다. 경찰에 의하면 다섯명의 무장 강도가 피해자의 누나 집에 습격을 해서 최소 다섯 발의 총을 공중에 발사했다고 한다. 이웃의 증언에 의하면 17세의 학생은 누나를 도우려다가 목에 총을 맞았다고 한다. 잠시 후 경찰이 도착했지만, 사라진 것은 핸드폰 한개 뿐이었다.

쁘레이 벵 주에서 콜레라 의심 환자 발생

Official fears cholera cases in Prey Veng

쁘레이 벵 주의 주민 6명이 콜레라로 의심되는 질병을 앓고 있다고 지역 공무원이 밝혀다. 하지만 보건 당국은 아직 공식적인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레악 쩨이 코뮨의 주민들이 2월 1일부터 심각한 설사와 구토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마을 이장 홍 소팔은 말했다.

"우리는 한 남성을 프놈펜 깔멧 병원으로 보냈다."고 그는 말했다.

남성의 딸, 스룬 반톤은 그녀의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했지만 호전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의사 역시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고 있지 못하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아버지가 아직 중태이다. 생명이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보건 당국은 아직 이 지역에서 콜레라의 발병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레악 쩨이 보건 센터의 책임자 삼밧 나린은 아직 콜레라와 유사한 증상을 가진 환자를 만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나는 콜레라 증상을 가진 어떤 환자도 만난 적이 없기 때문에 이것이 콜레라 발병이라고 말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수 명의 사람들이 심한 설사와 구토 증상을 보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보건부의 전염병 통제부서의 부책임자인 리 소반은 아직 쁘레이 벵 주에서 콜레라 발병과 관련된 어떤 보고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베트남 미디어에 의하면 7명의 캄보디아 사람들이 콜레라에 감염되어 베트남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탄 니엔 데일리 보도에 의하면 7명의 환자는 모두 타케오 주와 깐달 주에서 왔으며 1월 19일과 28일 사이에 베트남 병원에 머물렀다고 보도했다. 초기에는 총 45명의 환자들이 심각한 설사 증상을 호소했다고 보도했지만, 이들이 캄보디아 국적을 가진 사람들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1월초에 캄보디아 보건 당국은 시민들에게 잠재적인 콜레라 발병을 경고한 바 있다.

대한민국, 캄보디아 비자 면제 협정 진행중

South Korea and Japan may receive visa exemption

지난해 대한민국과 일본 관광객의 급감으로 인해 이 두 나라에 대한 캄보디아 비자 면제 협정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캄보디아 관광부 통콘 장관은 2월 3일 기자 회견에서 정부가 비자 면제 협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인들을 위한 비자 발급 의무사항이 내년에 삭제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부 자료에 의하면 대한민국과 일본의 관광객은 2009년에 각각 25%와 10%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9년 197,725명의 대한민국 관광객과 146,286명의 일본 관광객이 캄보디아를 방문했다.

캄보디아 정부는 이미 필리핀, 싱가폴, 말레이시아, 베트남, 라오스에 대해서 비자 면제 프로그램을 실시중이다.

통콘 장관은 이러한 비자 면제 프로그램으로 캄보디아 정부는 8백만$의 세금 손실을 보았지만 관광객들의 더 많은 지출로 관광업계에 이득이 되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향후 2년 동안 캄보디아 방문 관광객이 10% 증가되기를 희망한다."고 그는 말했다.
 

2010년 2월 4일 목요일

2010년 2월 3일 현지신문

프놈펜 포스트 현지 신문 캄보디아 에디션 2010년 2월 3일자

캄보디아는 중국의 원조로 바탐방에 캄보디아에서 가장 큰 관개수로를 만들 예정이다. 총 소요 예산은 6천1백만$이며, 이로 인해 쌀 생산량 증가가 예상된다.

락스마이 캄푸치아 2010년 2월 3일자

2010년 1월 12일 재경부는 전당포 운영 허가증과 관련된 조항을 공표했다. 재경부는 합법적인 전당포 운영을 위한 허가증 신청을 받는다고 밝표했다. 저당권을 사고 팔기 위해서는 매년 2백만 리엘(대략 470USD)의 등록비용이 소요되며, 지점은 1백만 리엘(대략 235USD)가 소요된다. 최소 자본금은 8천만 리엘(대략 19,000USD)가 요구되며, 10%는 재경부에 공탁해야 한다.

소피텔 프놈펜 호텔 2010년 중반에 운영 시작

Sofitel set to open by mid-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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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www.seeklogo.com


프놈펜에 12층짜리 소피텔 프놈펜 포케트라 호텔이 2010년 중반에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프로젝트 담당자가 밝혔다.

소피텔 호텔은 기존에 로얄 프놈펜 호텔이 있던 참까몬 지역의 소테아로스 대로의 12헥타르에 위치한다.

완공이 되면 220개의 객실과 스파, 수영장, 중국식당과 회의실을 갖추게 된다.

"현재 90%의 공정이 완성되었으며, 내부 인테리어만 남은 상태이다. 우리는 2010년 중반에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라고 소피텔 프놈펜 포케트라 호텔의 기술 담당 스렝 소라미는 말했다.

그는 4월까지는 2,000여명 수준의 회의실이 완공될 예정이며, 이미 미국 대사관 측에서 예약을 문의해왔다고 밝혔다.

소피텔 행정 책임자인 찬 시바낙은 자세한 투자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이 호텔이 캄보디아, 태국, 밝혀지지 않은 유럽의 한 나라를 포함한 세 파트너의 조인트 벤처 형태라고만 밝혔다.

이 호텔은 Phokeethra Resort & Spa (Cambodia) Co Ltd.에 의해서 추진되었다. 공사는 2006년에 시작되었으며, 2008년 완공 예정이었지만 완공이 늦어졌다.

2010년 2월 4일 사건 사고

몬돌끼리 주의 고급 호텔 주인이 캄보디아 국기 모욕죄로 기소되었다. 증인에 의하면 캄보디아 국기는 가구를 닦거나 호텔의 새장을 덮는데 사용되었다고 증언했다. 캄보디아 역사학자들은 매우 분노하여 엄한 처벌을 내려야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호텔 매니저는 이러한 혐의를 부인했다. 최근에 캄보디아 정부는 캄보디아 국기를 신발에 사용한 외국 회사를 비난한 바 있다.

타케오 지역 조류독감 확진 판정


Bird flu kills Takeo ducks: govt

2월 2일 캄보디아 농림수산업부와 보건부의 정부 관계자는 타께오 주의 오리에서 집단으로 발병된 질병이 일반적으로 조류독감으로 불리는 H5N1의 반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 2월 1일 주 농무부에서 모든 살아 있는 오리를 폐사 처분하고, 오리 고기 판매를 관계 지역 내에서 금지하는 명령의 후속 조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달 발병 이후로 16,442마리의 오리가 죽었으며, 31,000 마리의 오리가 유사 증상을 보이고 있다.

보건부의 전염병 통제부서의 부책임자 리 소반은 2월 2일 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도출되었다고 확인했으며, 농무부의 아직 공개되지 않은 성명서 내용과 관련된 내용이라고 밝혔다.

"조류 독감으로 확인된 오리가 있는 지역은 쁘랄라이 빌리지, 로메에 코뮨, 코 안뎃 지역이며 이 지역으로부터 5km 반경 내의 오리는 살처분해야 하며, 오리 고기 판매가 금지 된다. 반경 10km의 오리는 인간과 오리 모두 감염 증상이 있는지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리 소반은 말했다.

농림부의 내각 책임자 홍 나릿도 역시 관련 내용을 인정했지만, 농무부의 성명서 공개 이전의 자세한 언급을 자제했다.

프놈펜의 파스퇴르 연구소의 바이러스학 책임자인 필립 부치 박사는 "조류 독감이 항상 베트남과 중국 설을 전후 해서 발병된다. 이것은 오리류의 이동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이 주요한 원인인지는 밝혀진 바가 없다."라고 말했다. "2004년 이후로 매년 조류 독감을 겪고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부치 박사는 타케오 주의 전역으로 조류독감이 번질 것으로 보는 것은 너무 성급하다고 언급했다. 2009년의 꼼퐁 참에서 발생한 조류독감의 사례는 일반적인 바이러스의 형태에서 변종이 발생되는 어떤 징후도 보이지 않았다. 또한 인간으로의 감염도 발견되지 않았다.
세계보건기구의 캄보디아 공공보건전문가인 니마 아스가리 박사는 보건부가 조류독감의 인간 감염 여부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까지 아무도 아픈 사람이 없는 것 같다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아스가리 박사는 오리를 다루는 사람, 특히 감염 오리를 살처분 작업을 진행하는 사람들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을 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캄보디아에서 최초의 가금류의 조류독감은 2004년 1월에 발견되었다. 2005년 2월과 5월 사이에는 4건의 인간 감염 사례가 발생되었으며, 모두 치명상을 입었다. 현재까지 9건의 인간 감염이 확진되었다. 이 중에는 작년 12월에 깜퐁 참에서 확진된 2명이 포함되어있지만 2명 모두 치명적이지는 않았다.

캄보디아 사법 개혁 진행중

Judicial rotations set to begin

전국에 있는 판사, 검사, 부검사들이 계속되고 있는 사법 개혁의 일환으로 순환 재배치될 것이라고 법원 관계자가 밝혔다.

대법원 최고위원회의 자문인 삼 쁘라찌어 마닛은 위원회가 1월 27일 회의를 개최하여 순환 재배치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말했다.

프놈펜 시 법원의 부검사 속 칼얀은 이미 자신이 쁘레이 벵 주 법원에 배치될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아직 임명장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속 칼얀은 순환 재배치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나는 앞으로 사법 시스템이 더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이제까지 사람들은 우리를 100% 신뢰하지 못했다."라고 그는 말했다.

2010년 2월 3일 수요일

타케오 지역 오리 도살처분

FOWL PLAY: Takeo orders destruction of ducks

타케오 주 농무부 사무실은 이번주 안으로 프놈펜에서 조류 독감(H5N1) 판정 결과가 올 때까지 축산물의 고기 판매를 임시로 중지시키며, 타케오 주 지역의 오리를 살처분할 것을 농부들에게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타케오 주 농무부 사무실 책임자인 닙 스론은 1월 중순부터 타케오 주의 코 안뎃 지역에서 5만 마리의 오리가 원인불명의 질병에 감염되었으며, 이 질병이 인근 지역인 트람칵 지역까지 번졌다고 밝혔다. "우리는 아직 이 질병이 무엇인지 밝혀내지 못했다. 하지만 우리는 샘플을 프놈펜 분석 연구실로 보냈다."고 그는 말했다. 타케오 주의 국내 동물부서의 책임자인 타이 리는 이번 사건이 발생된 이후로 16,442마리의 오리가 죽었으며, 31,000 마리의 오리가 병에 걸렸다고 밝혔다.

2010년 1월 29일 ~ 2월 2일 사건 사고

2010년 1월 29일

깜퐁 스푸의 삼로앙통 지역의 한 남성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되었다. 남성은 자신의 아내가 매력적이지 않다고 화가 나서 불을 질렀다고 경찰은 밝혔다. 남성의 아내는 그의 남편이 남편의 여자친구보다 귀엽지 않다고 자신에게 화를 냈다고 말했다. 이웃 주민들은 불을 끄려고 몰려들었지만, 남성은 현장에서 도망쳤다. 하지만 바로 돌아와서 인권 단체 NGO로 보내졌다.

바탐방에서 20세의 남성이 한살된 자신의 조카를 죽인 혐의로 체포되었다. 조카의 어머니가 자신에게 밥을 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살해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그녀는 아이를 침대에 아이를 재우고, 집앞에서 빵 장사를 하고 방에 돌아와보니 아이가 숨을 쉬고 있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남성을 체포해서 지역 법원으로 송치했다.

프놈펜의 다운펜 지역에서 경찰관이 스스로 목을 매어 자살했다. 집에서 일하는 가정부가 이층에서 목을 맨 경찰관을 발견하고 바로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망했다. 자살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경찰관의 아버지는 그가 "절제할 수 없었다,out of control"라고만 말했다.

시엠립 주의 솟니꿈 지역에서 불이 나서 집을 태우고, 이웃의 집까지 방화의 위험에 노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은 집에서 요리를 위해 불을 피우고 시장에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다. 여성은 집에 돌아와서 불에 탄 자신의 집을 발견했다. 이웃 주민들은 이웃으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았다. 여성은 자신의 부주의로 불이 났다고 인정했다.

경찰은 푸삿 주의 바칸 지역에서 15세의 소녀가 혼자 집에 있을 때를 툼타 상습적으로 강간한 남성을 체포했다. 피해자의 어머니는 밭에서 집으로 돌아와보니 20세의 남성에 의해서 자신의 15살 된 딸이 강간당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두 여성은 남성과 싸워 남성을 붙잡아 경찰로 보냈다. 경찰은 그 남성이 전에도 소녀를 공격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2010년 2월 1일

프놈펜 경찰은 24세의 남성을 경찰관 신분을 사칭한 혐의로 체포했다. 사기꾼은 시엠립에서 경찰관 행세를 하여 41세의 남성으로부터 오토바이를 빼았고, 시엠립 상인으로부터 800$을 사취했다. 체포 당시 사기꾼은 가짜 장난감 권총과 수갑을 가지고 있었다.

깐달 주의 경찰은 21세의 남성을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수배령을 내렸다. 깐달 주의 코톰 지역에서 술에 취한 46세의 피해자는 자신의 아들의 머리에 돌을 던졌다. 현장에서 아들은 칼로 목을 찌르고 도망갔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 도중에 사망했다. 피해자의 아내는 경찰에게 교통사고로 남편이 사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프놈펜 법원에서 한 여성이 성매매 혐의로 8년형을 언도받았다. 45세의 여성은 시하누크빌에서 미성년자 소녀들을 유혹해서 대여섯명의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한 혐의롤 받고 있다. 미성년자 소녀들은 프놈펜에서 NGO에 의해서 보호받고 있다.

2010년 2월 2일

두명의 남성이 프놈펜 법원에서 5년형을 언도받았다. 두 남성은 보석을 훔친 혐의로 체포되었다. 두 남성은 피해자들에게 보상을 위해 60,000$ 벌금형 또한 언도받았다. 하지만 60,000$을 지불할 수 없었기 때문에 대신에 집과 차량을 피해자에게 양도했다.

바탐방에서 술취한 오토바이 운전사들로부터 2대의 오토바이를 훔친 혐의로 두 남성을 체포했다. 용의자들은 오토바이 운전사들에게 인사불성이 될 때까지 술을 먹인 것으로 드러났다. 오토바이를 훔친 두 용의자들은 경찰서 앞을 과속으로 운전해서 도망가다가 경찰에 추격에 의해 체포되었다.

2010년 2월 2일 화요일

캄코 모토 조립 공장 금년 말 완공 예정

Koh Kong Hyuundai Plant Dreams of Becoming Full-Scale Factory

캄코 모토는 꼬꽁 주에서 운영을 시작하게 될 현대 차량 조립 공장이 금년 말에 완공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장이 완공되면 태국으로부터 선조립된 3,000대의 차량을 공급받아 10%의 잔여 조립 공정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캄코 모터의 재무 담당자 림 비살은 말했다. 캄코 모터는 Ly Young Phat Group과 대한민국의 현대 대리점(Distributor)인 KH Motors의 조인트 벤쳐이다.

공장의 완공은 금년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공사의 어려움으로 인해 금년 말로 연기되었다.

공장이 완공되면 단순 조립을 위한 100여명이 근무하게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공장에서 조립된 차량은 캄코 모터스에 의해서 소유된 대여섯 개의 대리점을 통해서 캄보디아에서 판매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첫 대리점이 금년 말에 시엠립에서 개점하게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비살은 이 프로젝트가 특별 경제 지역에서 진행 중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이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캄보디아 경제 기구의 수석 연구원인 노우 세이하는 국내 시장이나 인근 시장은 캄보디아 국내의 완전 조립 공장을 요구할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여하간 투자는 좋은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시장의 한계가 있다. 나는 봉제 공장처럼 차량 조립 공장을 지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봉제공장에는 미국이라는 수요가 있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농업 관련 제조 공장이 더 성공적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왜냐하면 그 분야에는 수많은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피자 헛 금년에 캄보디아 온다

Pizza Hut To Open in Phnom Penh This Year
로얄 그룹의 캄푸치아 푸드 코퍼레이션의 대표인 제이콥 몬트로스는 금년에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지점을 추가로 5곳을 개점할 예정이며, 캄보디아 최초의 피자 헛 프랜차이즈를 개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몬트로스는 2월 1일 프놈펜 외곽으로 KFC 지점을 확장하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총 12개의 KFC 지점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KFC는 캄보디아 프놈펜에 6개 지점과 시엠립에 1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2008년에 조인트 벤쳐 형식으로 설립된 캄푸치아 푸드 코퍼레이션은 말레이시아의 QSR Brands Bhd가 대주주이며, 로얄 그룹과 Rightlink Corporation이 지분을 가지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더 스타 신문은 QSR의 회장 탄 스리 무하마드 알리가 캄보디아에는 국제적인 브랜드가 부족하고 프렌차이즈의 강점이 부곽되고 있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피자 헛은 프놈펜의 강변에 위치하게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몬트로스는 이미 관광객 시장을 점령했지만, 지역 시장을 파고 들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바탐방은 프놈펜 다음으로 가장 많은 도시 인구를 가진 곳이며, 꼼퐁 참은 캄보디아에서 가장 인구가 밀집된 곳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꼼퐁 참으로의 진출은 이지역의 QSR이 무슬림 인구에게 진출하고자 하는 목표에 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몬트로스는 프놈펜의 KFC 지점이 아직 흑자를 내고 있지 못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프렌차이점 업계에서 개점 3년 동안 수익을 내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2009년 9월부터 프놈펜의 각 지점들이 수익을 내기 시작했다."고 그는 말했다. 이러한 수익 발생은 계획된 시점보다 일년 정도 앞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몬트로스는 1개의 지점을 개점하는데 드는 비용이 250,000$ 정도이지만, 피자 헛은 조금 더 지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하누크빌에서 독일인 익사 사체 발견

German tourist drowns off Koh Puos

프레아 시하누크 주 해변의 섬인 꼬 푸오스 근처에서 독일 관광객의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지역 경찰은 지난 1월 31일 밝혔다.

경찰은 독일인의 신원이 하우스러 어위넨스트(Hausler Erwinenst,53)라고 밝혔다. 사후 부검 후에 경찰은 남성이 익사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부검 결과 남성은 의도된 살인이 아닌 익사로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의 기술 경찰부서의 부책임자인 록 림인은 말했다.

지난 28일 지역 어부에 의해서 물에서 건져졌을 때 어떤 외상도 발견된 것이 없다고 그는 덧붙였다.

남성의 여권에 의하면 그는 지난 11월에 캄보디아에 입국하여 한달 정도 후에 시하누크빌의 마리나 호텔에서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