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센 총리, 짙은 코팅 차량 단속하라
Another step towards transparency
훈센 총리가 3월 26일 국무회의에서 유리창에 짙은 코팅을 한 차량에 대해 단속을 실시하라고 명령했다.
내무부 대변인 키우 소픽은 3월 29일 경찰이 짙은 코팅을 한 차량에 대해서 "보안과 캄보디아인들의 질서"를 위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키우 소픽은 경찰이 직접 해당 차량에 대해서 코팅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확한 단속 차량 댓수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경찰이 현재 단속에 대해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지 인권 단체인 리카도의 기술 담당자 안삼앗은 기본적으로 정부의 이러한 조치를 지지하지만 이러한 조치가 지속적으로 특권층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암삼앗은 "우리는 이러한 조치가 예전처럼 일시적인 단속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야당인 삼렝시 당의 대변인 임소반은 최근의 이러한 조치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정부가 부정부패와 심각한 특권의식과 같은 심각한 사회 문제에 더 촛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3월 28일 프놈펜의 참까몬 지역의 360번 거리 모퉁이에서 경찰은 차량을 세우고 운전자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차량의 짙은 코팅을 제거하도록 명령했다. 벌금이 부과되지는 않았으며, 코팅을 제거하면 바로 귀가 조치되었다.
이러한 단속은 오토바이 헬멧 미착용, 후시경 미비에 대한 단속과 동시에 실시되고 있다. 번역/최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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