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술가, 2010년 호랑이 띠 조심해라
Fortune-teller predictions dire as Year of the Tiger looms up
캄보디아 새해 하루 전날인 4월 13일 새로운 해에 대해 캄보디아 점술가는 가뭄과 질병, 홍수와 폭력사태가 있을 것이라 말했다.
하지만 이러한 재앙이 캄보디아 경제 발전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톤레 바삭 코뮨의 참까몬 지역의 점술가인 57세의 찌어 삼남은 이상 기후로 인해 농작물의 작황이 나빠질 것이며, 건기가 길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건기 이후인 9월과 10월에 홍수가 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병충해와 자연 재해로 인해 농업 생산물의 30%가 줄어들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또다른 점술가인 65세의 속미에는 정치적으로 촉발된 국경 분쟁이 2010년 말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부패한 정치인들이 체포되거나 기소되는 일이 벌이질 것이며, 특히 호랑이 띠의 정치인들은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년은 법을 어기거나 인권 침해사범들에게 위험한 해가 될 것이다. 특히 공무원이나 군인들이 위험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캄보디아에서는 일반적으로 호랑이 해에 태어난 사람들, 특히 여성들은 성격이 나쁘다고 믿는 경향이 있으며, 또한 "사랑에 운이 없다."고 여겨지고 있다. 번역/최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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