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5일 월요일

인터넷 비용 장벽 높다

High price of Internet is still main barrier to domestic use

인도차이나 연구소(ICR)에 의해 조사된 설문조사 자료에 의하면, 캄보디아 국민들이 집에 인터넷 연결을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인터넷 연결 비용인 것으로 드러났다.

ICR의 설문조사에 응한 1,100명 중에 64%는 비용문제가 가정에서 인터넷 사용을 못하는 주요한 이유라고 답변했다.

이번 보고서는 새로운 연구를 위해 12월에 조사된 두번째 설문조사이다. 이 설문조사에 의하면 5대 대도시(프놈펜, 시엠립, 바탐방, 시하누크빌, 깜뽕 짬)에서 25km 반경 내부에 거주하고 있는 조사대사자 중에 11.7%가 인터넷을 정기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수치는 6개월 전에 조사된 첫번째 설문조사의 수치인 9.8%보다 증가된 것이다.

이 중 5%의 설문대상자는 가정에서 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에 반해, 70%는 인터넷 카페를 이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6%는 학교나 대학교에서 7%는 직장 내에서 인터넷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정 내에서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격(64%)이었으며, 컴퓨터가 없음이 55%, 다른 곳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기 때문에 집에서 필요를 못느낌이 36%이었다.

인터넷 관련업 전문가에 의하면 캄보디아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가 정보-광케이블을 통해 연결을 공급 받는 도매가격이 높기 때문에 아시아에서 가장 비싼 인터넷 비용을 제공할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현재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인 비텔(Vittel)은 매월 20$에서 50$의 가격에 ADSL 128kbps 서비스를 광고하고 있다. 캄넷은 매월 80$의 가격에 무제한 256kbps 서비스를, EZECOM은 매월 39$에 256kbps ADSL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SP 업체 추안 웨이의 부사장인 히암 볼랜드는 "현재의 상황이 한정된 공급에 원인이 있다, 연결선이 소수에 의해서 소유되고 있기 때문에 수요가 공급보다 많아 가격이 상승되었다."고 말했다.

"대부분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소비자가 지불하는 요금의 50%에서 70% 정도를 국제 광대역 운영 비용으로 지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캄보디아의 젊은이들이 학교와 대학교를 통해서 기술을 접하는 기회가 많아지면서 인터넷에 대한 수요는 늘고 있지만, 공급이 이러한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64% 가정내 인터넷 서비스 비용이 너무 비싸다
55% 집에 컴퓨터가 없다.
36% 집에서 인터넷이 필요 없다.
45% 집에 컴퓨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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