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관계자는 금년 1월부터 3월까지 벼락으로 사망한 사람이 3명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우기가 다가오면서 이러한 수치는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작년에 벼락으로 사망한 사망자는 총 140명이었다.
국가재난관리위원회(NCDM)의 홍보 담당인 께오비는 금년에 2명의 사망자가 푸삿 주에서 보고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소 5마리도 역시 벼락을 맞았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말에는 뽀이뺏의 34세의 남성이 벼락으로 사망했다고 반떼이 민쩨이 주 경찰서장인 훈히안은 밝혔다.
께오비는 작년 4월 우기가 시작하는 시기에 벼락으로 인해 50명이 사망했다고 말하면서, 우기가 시작되면서 벼락으로 인한 사망자가 급격하게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부분 벼락이 3월과 4월에 시작된다. 건기에서 우기로 들어갈 때, 그리고 우기에서 건기로 들어갈 때 대부분 벼락이 발생된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정부가 전국적으로 폭우가 내릴 때 미리 주의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폭우가 내릴 때에는 전화기나 라디오의 전원을 끄고, 나무나 전신주 근처를 피하는 등 금속 물질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벼락을 막을 수는 없지만, 벼락을 피할 수는 있다."고 그는 강조했다. 번역/최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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