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y machinery sales grind down amid crisis
세계적인 금융 위기 이후에 부동산 시장이 아직 활성화되지 않으면서 건설 장비 판매량이 80% 급감했다고 회사 관계자가 밝혓다.
"2007년과 2008년 중반까지 토지 판매를 위한 토지 정리를 위해서 건설 장비 구매자가 많이 있었다."라고 중국제 장비를 러쎄이께오 지역에서 판매하고 있는 창화 장비회사의 총책임자인 리 후이는 말했다. "당시에 나는 대략 50여대 정도를 판매했었다. 하지만 현재 매월 두세대 밖에 판매가 안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일본 장비를 수입 판매하고 있는 멀티코 엠에스 캄보디아 회사의 판매 담당자인 쭌 분끼어는 "사업이 잘되고 있지 않다. 작년에는 나는 매달 7~8대의 장비를 판매했었지만, 현재는 한달에 1~2대 밖에 팔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쭌 분끼어는 금년에도 경기가 살아날 것이라고 전망하지 않았다. 하지만 2011년에는 경기가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판매 급감은 우리 회사의 문제만이 아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 판매점 근처의 많은 장비 판매상들이 같은 상황이다. 현재 캄보디아에서는 금융 위기가 건설 분야에 치명타를 입히고 있다."라고 그는 주장했다.
소카 파운딩 건설 회사의 찌어 소카는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자신의 사업이 80% 정도 축소되었다고 전했다.
경기 침체 전에는 한달에 주택 건축 수주를 대여섯 건 접수했었지만, 현재는 한달에 한 건 정도 밖에 수주되지 않는다고 그는 말했다.
"대부분 건설업자들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은 오직 도로 건설 밖에 없다고 한탄하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주택 건축 경기는 한산하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토지관리도시계획건설부의 건설부서의 책임자 라오 팁 세이하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2000년 이후에 정부에서 허가 받은 건설업체의 수는 2008년에 112개 업체에서 2009년에는 128개 업체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캄보디아에는 819개의 건설업체가 등록되어 있으며, 이중에서 166개는 외국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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