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9일 월요일

시엠립 주정부 52,000 헥타르 토지 몰수 조치

시엠립 주 정부는 불법적으로 점유당하고 있던 52천 헥타르에 달하는 토지를 몰수하여, 군인 가족들과 가난한 농민들에게 나눠줄 것이라고 밝혔다.

산림관리청 책임자 티 소꾼은 시엠립 주지사 소피린이 일부 부유층에 의해서 불법적으로 점유되고 있던 국유지를 회수했다고 말했다.

산림부 책임자인 찌헹 토라는 불법 점유지에 관한 민원이 864건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퇴지를 회수하고 다시 나눠주는 것은 굉장히 복잡한 일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티 소꾼은 대략 25백 헥타르의 토지가 군인 가족들에게 할당 될 것이며, 3천 헥타르의 부지에는 나무를 심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나머지 토지는 "토지가 필요한 가구들"이나 투자를 원하는 회사들에게 사회적 양도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실제로 토지가 필요한 가난한 농가에게 토지를 양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반떼이 스레이 지역의 책임자인 모엥 부티는 이러한 토지 회수 조치에는 국유지와 사유지 사이의 정확한 경계 설정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이 와서 주민들의 해당 토지도 국유지로 회수되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많지만 대답을 해줄 수가 없다."고 그는 말했다. 번역/최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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