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5일 월요일

프놈펜 항구 탄탄한 성장세

Capital port continues to report strong growth

금년 2월의 프놈펜 자동화 항구의 선적량이 전년 동기간 대비 51.5% 증가했다. 하지만 이러한 증가세는 1월의 증가세인 75%에 비해 중국 설날의 영향으로 줄어든 것이다.

금년 2월 항구에서 선적된 총 화물량은 3,271 TEUs이다. 2009년 동월에는 2,158 TEUs였다. 대부분 화물이 지난해 7월에 개항한 베트남의 까이 멥(Cai Mep) 항구를 통해 들어오거나 나갔다. 이러한 화물 직항 노선은 기존의 싱가폴이나 홍콩을 통하던 노선보다 미국이나 캐나다로의 수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1월 항구의 총책임자인 헤이 바비는 금년 프놈펜 자동화 항구의 선적량 목표가 총 62,500 TEUs라고 밝힌 바 있다. 2009년의 총 선적량은 43,312 TEUs 였다.

TEUs는 twenty-foot equivalent units로 기본 6미터 폭 컨테이너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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