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31일 수요일

시하누크빌 여전히 취항 항공사 없어

Travel dip means no planes at Sihanoukville

캄보디아의 공항을 관리하고 있는 SCA(Societe Concessionaire des Aeroports)는 시하누크빌 공항이 지역 관광업의 부진으로 인해 여전히 취항 항공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공항측은 0% 공항세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취항 노선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SCA의 수석 계획 사무관인 탕위 베르토루스는 캄보디아 정부와 베트남 에어라인과의 조인트 벤처 회사인 캄보디아 앙코르 에어(CAA)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이유로 취항을 꺼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캄보디아 앙코르는 캄보디아 정부와 베트남 에어라인의 자회사이다. 그들은 취항에 따르는 어려움을 감당하려고 하지 않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전세계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CAA는 작년 6월 28일 시하누크빌 공항에서 첫 취항을 하기로 했다가 마지막 순간에 프놈펜 공항으로 장소를 변경했다.

당시에 민간 항공 국가 위원회(SSCA)의 의원인 마오 호반날은 SSCA가 프랑스 대통령인 니콜라스 사르코지를 공항 개항식에 초대하기 위해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었지만 실현되지는 않았다.

훈센 총리는 작년 12월 CAA가 5개월 운영을 해온 시점에서 이미 수익을 내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에 캄보디아로 도착하는 항공 편수는 10%이상 급감한 상황이었다.

CAA는 아직도 회계 보고서를 공개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민간 항공 국가 위원회(SSCA)는 초창기에 25% 수준에 머물던 화물 수송량이 80~90%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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