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31일 수요일

대만 신발업체 새로운 공장 준공

Taiwanese shoemaker builds new factory

대만 제화업체인 바오쳉 국제그룹(Bao Cheng International Group, BCIG)이 금년 캄보디아에 공장을 준공할 것이라고 캄보디아-대만 무역 협회가 발표했다.

협회장(YH Chiang)은 프놈펜의 4번 국도변의 4만 평방미터의 부지에 BCIG 공장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출용 아디다스 신발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는 회사의 투자가 캄보디아 개발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협회에 이하면 건설은 이미 지난 달에 시작되었으며, 앞으로 캄보디아 노동자 1만명을 고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BCIG는 현재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공장이 있으며, 매년 수백만 켤레의 신발을 수출한다.

협회장은 정확한 투자 금액이나 생산량을 공개하지 않았다.

캄보디아 개발 위원회의 평가부서의 책임자 윤헹은 2010년 1년 투자 프로젝트가 인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캄보디아-대만 무역 협회 자료에 의하면 300여개의 대만 회사들이 캄보디아에 현재 투자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의류와 제화업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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