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5일 월요일

23세 여성 베트남 제 미백 크림 사용 부작용으로 사망

Salons may close after skin-whitening death

반떼이 민쩨이 주 보건부는 피부미백 크림을 사용한 23세의 여성이 심각한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판매 미용점에 대해 임시 영업 정지 명령을 내렸다.

23세의 추온 소반은 미백 크림을 3월 2일 사용하기 시작한 날부터 구토를 시작했으며, 3월 7일 의식 불명으로 사망했다고 가족들은 전했다.

피해자의 동생인 20세 추온 마넷은 언니가 반떼이 민쩨이의 개인 병원과 태국의 사카에오 주의 병원에서 화장품 부작용으로 진단을 받았지만 치료할 수가 없었다고 전했다.

"의사는 우리에게 피부로 흡수된 피부 미백 화장품의 부작용이라고 말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추온 마넷은 언니가 미백 크림을 어디에서 구입했는지 모른다고 말했지만, 주 보건부서의 책임자 춤 소반릿은 미백 크림이 베트남에서 수입된 것으로 의심된다고 말했다.

태국의 신문 방콕 포스트에 의하면 미백 크림은 베트남의 회사인 Bao Dam 회사의 미백 크림 제품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이 회사 제품은 기존에도 일종의 수은 제품이 함유된 제품이 적발되어 사용 금지된 적 있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방콕 포스트는 태국의 식약청은 아직 조사를 진행중이며, 아직 Bao Dam 제품이 추온 소반 사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우리가 아직까지 아는 것은 이것이 베트남 제품이라는 것이다."라고 춤 소반릿은 말했다.

"우리는 피부와 건강에 해를 주는 이런 종류의 제품의 판매하는 미용점을 임시 영업 정지시킬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추온 소반의 사망은 훈센 총리가 보건부에 독성 화학약품을 포함하여 암을 유발하거나, 건강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미용 제품 사용에 대한 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명령한 지 일주일 만에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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