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5일 월요일

2010년 초 사업자 등록사업장 증가

Business registration surged in early 2010

지난 3월 4일 발표된 정부 자료에 의하면 2010년 1월과 2월 사이에 상무부에 등록된 신규 사업자 등록수가 전년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 사업자 등록부서의 자료에 의하면 2010년 1월과 2월 사이에 등록된 신규 사업자 수는 338개 업체이다.


2009년에는 동기간 등록업체가 286개였다. 금년의 등록비용은 전년과 동일하며 등록비용으로 인한 세수가 US$5,200 증가했다(전년 대비 등록업체 수 52개 증가).

동기간 동안의 폐업 등록업체 수는 2009년 9개 업체에서 2010년 6개 업체로 줄었다.

익명을 요구한 정부 관계자는 이러한 업체 등록 증가세는 2009년 말부터 시작되었으며, 대부분 대한민국과 베트남 업체라고 밝혔다.

그녀는 대부분 대한민국 업체가 준비중인 캄보디아 증권 시장을 위한 증권중계업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이에 반해 베트남 업체는 농업 분야에 집중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 관계자는 사업자 등록의 절차와 법규가 간소화되었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상공회의소 총책임자인 웅온 멩 뗏은 금년들어서 캄보디아 비지니스에 긍정적인 시장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외국인 사업가들을 많이 만났다. 예를 들면 지역 파트너를 찾고 있는 일본인을 만난 적이 있다. 이러한 것들은 사업에 좋은 징후들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캄보디아 경제 기구(EIC, Economic Institute of Cambodia)의 수석 연구원 노은 세이하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끝났다고 말하며, 캄보디아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들이 캄보디아에 투자하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한다고 말했다.

2009년에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총 2,011개 업체가 등록을 하여, 2008년 2,755개 업체에 비해 27%가 급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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