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5일 월요일

야마하 공장 건설 또 다시 연기

Yamaha plant construction delayed again

야마하 모토 캄보디아 Ltd(YMCL)가 프놈펜에 1천1백5십만$을 투자하여 공장을 설립하려던 계획이 시장 상황이 호전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또 다시 연기되었다고 관리자가 3월 8일 밝혔다.

프놈펜의 특별 경제 구역(PPSEZ, Phnom Penh Special Economic Zone)에 YMCL 공장 건립에 관한 계획은 Toyota Tsusho Corp와 누온 수출입 회사의 조인트 벤처에 의해서 2008년 9월에 발표되었다.

YMCL의 관리 책임자인 마토바 미치푸미는 이 프로젝트가 "아직 고려중이다. 아마 공사는 금년 하반기 즈음에 시작될 것이다, 하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현재 캄보디아의 오토바이 수요는 급격하게 하락했다. 우리는 경제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공장 설립을 연기한 이유이다. 공장이 열리게 되면, 공급 과잉이 초래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원래 계획에 의하면 공장의 오토바이 공급은 2011년 말에 시작될 예정이었다. 만약 지금 공장이 설립되더라도 완공되기 위해서는 1년 10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미치푸미는 경제 위기가 오토바이 수요 급감을 초래했고, 사람들이 중고나 저가 오토바이를 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캄보디아에서 판매되는 오토바이 판매 대수의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금년에는 오토바이 판매가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회복 수준이 2007년과 2008년에 비해 한정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경기 침체 이전의 회사 자료에 의하면, 캄보디아에서 매년 오토바이의 수요가 14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경제 위기 이후에 이러한 수치는 매년 10만대 수준으로 떨어졌다.

프놈펜 쁘람삐 마까라 지역의 보우치 라이 오토바이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보우치 라이는 3월 8일 금년 1월부터 아주 조금씩 오토바이 판매량이 회복되고 있지만, 이익은 저조하다고 말했다.

그는 오토바이 한대당 판매 수익이 20$에서 30$에 달했지만, 현재는 5$ 수준으로 급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손님은 더욱 줄었다고 말했다.

그는 "수익이 적은 것이 아예 없는 것보다 낫다."라고 말했다.

댓글 1개:

  1. trackback from: 연예인보다 더 연기잘하는 사람이 한국에만 있다?
    일명 ‘쑈’를 잘하는 사람들인데요. ‘쑈’를 다른말로 ‘보여주기’라고 하지요. 근데 연예인들 ‘쑈’는 ‘연기(演技)’라고 하여 실감나게 잘할수록 더 귀엽삼!! 하지만 이게 정치로 가면 ‘대국민 사기극’이 되는것이고 종교지도자들한테 가면 위선자! 외식하는사람, 혹은 회칠한 무덤, 평토장한 무덤이라고 하죠! 왜 그럴까요? 연예인들이 하는 ‘쑈’는 ‘쑈’인줄 알기땜에 재미만 있으면되요! 하지만 정치나 종교는 신뢰를 바탕으로 하기땜에 속이고 등쳐먹음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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