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rules discussed
정부 관계자와 시민단체 대표가 지난 3월 4일 만나서 교통법의 13개 조항을 수정하는 안에 대해서 토론을 했다. 13개 조항에는 헬멧 착용, 속도 제한, 면허증에 관한 조항과 교통 사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도로 안전 10년 개발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13개 조항의 수정안이 담긴 회의 개요에 의하면, 헬멧 미착용 오토바이 운전자 벌금 인상, 안전벨트 미착용 운전자에 대한 벌금 인상이 포함되어 있다. 만약 이러한 조항이 수정된다면, 현재 헬멧 미착용 벌금 3,000 리엘에서 21,000리엘(약 US5$), 안전벨트 미착용 벌금은 현재 5,000 리엘에서 35,000리엘(약 US8.75$)로 인상되게 된다.
공공작업과 운수부의 토지 교통 개발부의 책임자 쁘립 짠비볼은 아직 이러한 안이 토론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번 안은 단지 제안일 뿐이다. 아직 결의를 하지 않았다. 또한 벌금이 약간 하향 조정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아세안(ASEAN)은 2010년까지 인구 1십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7명까지 줄이도록 결의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캄보디아는 2009년 1월부터 강화된 교통법규를 적용하고 있다.
2009년 캄보디아는 인구 1십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12.6명을 기록했다. 이러한 수치는 2008년 인구 1십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12.2명보다 증가한 수치이다.
정부 자료에 의하면 낮시간대에 헬멧 착용률은 72%이지만, 밤시간대에는 46%로 줄어든다.
공공작업과 운수부 장관 트람 입 또엑은 "우리는 베트남 사람들처럼 100% 헬멧 착용하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재정부의 2010년 교통 안전 계획에 대해 할당된 250,000,000 리엘(약 US59,950$)는 상당히 부족한 금액이며 증액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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