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2일 금요일

의사들 전염병 확진했다

Doctors declare ‘epidemic’

캄보디아에서 두개 병원에서의 의사들이 지난 2월 10일 새로운 콜레라 확진 환자가 14명 발생되었다고 밝혔다.

칸타보파 어린이 병원의 병리학자 데니스 로렌 박사는 2월 10일 콜레라 확진 환자가 6명이 발견되었으며, 2월달 들어서 총 25명의 환자가 발생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11월부터 1월까지 콜레라 총 환자 수가 65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은 전염병이다."라고 말했다.

깔멧 병원의 기술 사무소 부책임자인 올 반다는 병원 직원이 지난 2월 10일 8건의 콜레라 확진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8명의 콜레라 환자들이 인근 지역에 사는 가족들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기본적으로 이러한 정보를 공공연하게 공개하는 것은 좋지 않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이 질병이 심각한 질병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 두 병원의 기록에도 불구하고 캄보디아 보건부 전염병 통제부서의 부책임자인 리 소반은 캄보디아에 콜레라가 발생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의사들은 그들의 진단을 말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의 공공보건 전문의인 니마 아스가리는 콜레라가 발생되었다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콜레라는 건기에 주로 발생되는 수인성 설사의 일종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질병의 가능성을 경고할 때에는 콜레라와 수인성 설사 증상 사이에 구분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전염 예방과 처방의 관점에서 두 질병의 기본적인 단계는 똑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칸타보파 어린이 병원의 집중관리 병동의 책임자인 비솟 모니 박사는 콜레라는 박테리아에 의해 발병되지만, 계절성 설사는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병된다고 말했다. 그는 콜레라는 간 기능 저하를 급속하게 진전시켜서 사망에 이르게할 수 있기 때문에 콜레라 의심 환자에게는 항생제를 신속하게 투여해야 하며, 두 질병은 구분되어 치료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니마 아스가리는 "세계보건기구는 이러한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항생제를 처방하는 것은 세계보건기구의 기본적인 지침이 아니다. 콜레라 처방의 첫단계는 수분과 전해질을 공급해서 수분을 재충전시키는 것이다. 콜레라는 인체에 탈수 증상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한다."고 덧붙였다.

니마 아스가리는 대부분 콜레라는 단순히 다량의 물을 섭취함으로써 치료될 수 있다고 말했다. "콜레라 처방의 첫단계는 단순히 물을 섭취하게 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오직 이러한 구강 수분 섭취 이후에 진정이 되지 않는 소수의 환자에게만 항생제 처방이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

칸타보파 어린이 병원의 책임자 비트 리흐너 박사는 심한 경우에는 한시간 안에 콜레라 환자가 사망할 수 있기 때문에 콜레라의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긴급하다고 말했다. "우리는 13세 소녀가 이웃이 콜레라를 앓고 있었다는 것을 알리지 않은 가족들 때문에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만약에 가족들이 그 사실을 미리 알렸더라면 그 소녀는 살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비솟 모니는 모든 병원들이 전염병이 발생되면 정부에 보고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정부가 모르고 있다는 것을 말이 안된다고 말했다.

"우리는 모든 건수에 대해서 보건부에 보고를 했다. 그리고 보건부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환자들이 병원으로 오면 40% 정도 밖에 그런 사실을 알고 있지 못했다."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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