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5일 금요일

쁘레이 벵 주에서 콜레라 의심 환자 발생

Official fears cholera cases in Prey Veng

쁘레이 벵 주의 주민 6명이 콜레라로 의심되는 질병을 앓고 있다고 지역 공무원이 밝혀다. 하지만 보건 당국은 아직 공식적인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레악 쩨이 코뮨의 주민들이 2월 1일부터 심각한 설사와 구토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마을 이장 홍 소팔은 말했다.

"우리는 한 남성을 프놈펜 깔멧 병원으로 보냈다."고 그는 말했다.

남성의 딸, 스룬 반톤은 그녀의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했지만 호전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의사 역시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고 있지 못하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아버지가 아직 중태이다. 생명이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보건 당국은 아직 이 지역에서 콜레라의 발병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레악 쩨이 보건 센터의 책임자 삼밧 나린은 아직 콜레라와 유사한 증상을 가진 환자를 만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나는 콜레라 증상을 가진 어떤 환자도 만난 적이 없기 때문에 이것이 콜레라 발병이라고 말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수 명의 사람들이 심한 설사와 구토 증상을 보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보건부의 전염병 통제부서의 부책임자인 리 소반은 아직 쁘레이 벵 주에서 콜레라 발병과 관련된 어떤 보고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베트남 미디어에 의하면 7명의 캄보디아 사람들이 콜레라에 감염되어 베트남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탄 니엔 데일리 보도에 의하면 7명의 환자는 모두 타케오 주와 깐달 주에서 왔으며 1월 19일과 28일 사이에 베트남 병원에 머물렀다고 보도했다. 초기에는 총 45명의 환자들이 심각한 설사 증상을 호소했다고 보도했지만, 이들이 캄보디아 국적을 가진 사람들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1월초에 캄보디아 보건 당국은 시민들에게 잠재적인 콜레라 발병을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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