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won't forgive Lon Nol debt
미국이 수십년 된 캄보디아의 부채를 탕감해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미국 수석 대사는 지난 2월 9일 캄보디아 론놀 정권 시대의 부채를 탕감해줄 것을 요구하는 캄보디아의 재요구에 답변했다.
ASEAN 업무를 위해 지난 9일 캄보디아를 잠시 방문한 수석 대표 스콧 마셜과 동아시아&태평양부서의 의장보좌관은 미국 정부가 반복되는 캄보디아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입장 변화가 없다고 언급했다.
마셜은 "미국의 입장은 캄보디아가 채무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며, 이를 변제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캄보디아 정부는 변제를 이행하지 않으려고 해왔다. 그래서 우리는 좀 더 대화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9일 오전 회의에서 캄보디아 관계자는 론놀 정권 시대의 부채 총 3억$ 중에 70%를 탕감해줄 것을 요구했다.
캄보디아 외무부 국무의원인 오웃 보릿은 "이 부채는 론놀 정권 당시에 전쟁 무기 구입을 위해 사용되었다."고 언급했다.
"이것은 국가 발전을 위해 사용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호남홍 부총리가 탕감을 요구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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