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9일 화요일

Cambodia Brewery Ltd 2009년 판매량 10% 감소

Cambodia Brewery Ltd sales down 10pc in '09

안초 맥주, 골드 크라운 맥주, 타이거 맥주, ABC Stout 맥주를 생산하고 있는 Cambodia Brewery Ltd(CBL)의 2009년 판매량이 전년 대비 10% 감소했다고 총괄 매니저가 말했다.

CBL의 코 타이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맥주 소비량에 영향으로 수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경기 침체가 발생되면서, 맥주 판매량이 감소되었다. 감소는 10% 미만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생산을 중단하지 않았다. 우리는 여전히 9백만 박스의 맥주를 매년 생산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코 타이는 작년 매출의 정확한 수치를 제공하지는 않았다. "물론 수익도 약간 떨어졌다. 하지만 사업이라는 것은 오르고 내림이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장기간 이곳에서 사업을 해왔다. 많은 자금을 투자했다."고 그는 말했다.

CBL은 싱가폴 전문 증류회사인 Asia Pacific과 무역 금융업을 하고 있는 캄보디아 회사 Progress Import-Export의 조인트 벤처이다.

CBL은 캄보디아에서 2천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대부분 직원들이 깐달 주의 끼엔 스바이 지역의 쁘렉 엥 코뮨의 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CBL의 생산 책임자인 침 소핍은 회사가 프랑스, 호주, 벨기에, 영국, 독일로부터 맥주 생산을 위해 소맥을 12,000톤 정도 수입했다고 밝혔다.

코 타이 홍은 맥주 소비량은 여름이 되면 증가하며, 공휴일에도 맥주 소비량이 늘어난다고 밝혔다.

구정 때에도 평소보다 두배 반 정도 맥주 소비량이 늘어난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캄보디아 맥주 소비량이 최근 몇 년간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 주변국에 비해서는 소비량이 저조한 편이라고 말했다.

"일인당 맥주 소비량이 베트남이나 싱가폴보다 낮다."고 그는 말했다.

지난 해 캄보디아에는 맥주 생산에 대한 투자가 늘었다. 지난해 Chip Mong 그룹이 독일의 Ziemann Group과 6천만$이 투자된 조인트 벤처를 만들었다.

코 타이 홍은 2010년에는 판매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늘어나는 맥주 시장 경쟁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는 경쟁을 원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좋은 품질의 맥주를 만드는 것이고, 나머지는 고객들이 판단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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