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d flu kills Takeo ducks: govt
2월 2일 캄보디아 농림수산업부와 보건부의 정부 관계자는 타께오 주의 오리에서 집단으로 발병된 질병이 일반적으로 조류독감으로 불리는 H5N1의 반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 2월 1일 주 농무부에서 모든 살아 있는 오리를 폐사 처분하고, 오리 고기 판매를 관계 지역 내에서 금지하는 명령의 후속 조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달 발병 이후로 16,442마리의 오리가 죽었으며, 31,000 마리의 오리가 유사 증상을 보이고 있다.
보건부의 전염병 통제부서의 부책임자 리 소반은 2월 2일 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도출되었다고 확인했으며, 농무부의 아직 공개되지 않은 성명서 내용과 관련된 내용이라고 밝혔다.
"조류 독감으로 확인된 오리가 있는 지역은 쁘랄라이 빌리지, 로메에 코뮨, 코 안뎃 지역이며 이 지역으로부터 5km 반경 내의 오리는 살처분해야 하며, 오리 고기 판매가 금지 된다. 반경 10km의 오리는 인간과 오리 모두 감염 증상이 있는지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리 소반은 말했다.
농림부의 내각 책임자 홍 나릿도 역시 관련 내용을 인정했지만, 농무부의 성명서 공개 이전의 자세한 언급을 자제했다.
프놈펜의 파스퇴르 연구소의 바이러스학 책임자인 필립 부치 박사는 "조류 독감이 항상 베트남과 중국 설을 전후 해서 발병된다. 이것은 오리류의 이동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이 주요한 원인인지는 밝혀진 바가 없다."라고 말했다. "2004년 이후로 매년 조류 독감을 겪고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부치 박사는 타케오 주의 전역으로 조류독감이 번질 것으로 보는 것은 너무 성급하다고 언급했다. 2009년의 꼼퐁 참에서 발생한 조류독감의 사례는 일반적인 바이러스의 형태에서 변종이 발생되는 어떤 징후도 보이지 않았다. 또한 인간으로의 감염도 발견되지 않았다.
세계보건기구의 캄보디아 공공보건전문가인 니마 아스가리 박사는 보건부가 조류독감의 인간 감염 여부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까지 아무도 아픈 사람이 없는 것 같다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아스가리 박사는 오리를 다루는 사람, 특히 감염 오리를 살처분 작업을 진행하는 사람들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을 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캄보디아에서 최초의 가금류의 조류독감은 2004년 1월에 발견되었다. 2005년 2월과 5월 사이에는 4건의 인간 감염 사례가 발생되었으며, 모두 치명상을 입었다. 현재까지 9건의 인간 감염이 확진되었다. 이 중에는 작년 12월에 깜퐁 참에서 확진된 2명이 포함되어있지만 2명 모두 치명적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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