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7일 수요일

캄보디아 국경 1억$ 카지노 단지 운영 시작

Cambodia to launch $100 million casino complex

캄보디아 대부호가 외국인을 위한 카지노를 베트남과의 국경지역에서 이번달 26일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카지노 사업에는 총 1억$이 투자되었다.

The Titan King Casino는 2월 26일 스바이 리엥 주의 바벳에서 영업을 시작한다. 이곳은 프놈펜에서 120km 떨어진 곳으로, 총면적 2.5헥타르의 부지에 6천명의 직원이 근무하게된다고 소유주 끗 띠엥에 말했다.

끗 띠엥(Kith Thieng)은 호텔, 패스트푸트 식당, 이동통신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은행, 방송국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그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 이후에 유흥업이 다시 호황기를 갖게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카지노 이용자는 베트남 사람들이다. 하지만 나의 목표는 외국인들을 좀 더 유치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나는 캄보디아에 좀 더 많은 즐길거리가 있다는 것을 홍보하고싶다."라고 덧붙였다.

관광업은 캄보디아에서 농업 다음으로 큰 수익사업 분야이다.

캄보디아 재경부 자료에 의하면 2008년 총 29개의 카지노에서 1천9백만$의 세수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에는 인접국인 태국과의 국경 마찰로 관광객 수가 줄어들어, 1천7백만$로 세수가 줄었다.

-캄보디아 카지노 사업의 가장 중요한 사실은 태국 국내에서 카지노 사업이 불법이라는 사실이다. 수천명의 태국인들이 국경 공동 지역에 있는 카지노를 방문하고 있다.

-끗 띠엥의 비서인 히어 소픽트라는 카지노가 금년 말에 개장 준비 중인 캄보디아 주식시장에 상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캄보디아 국내의 유일한 카지노 운영자는 NagaCorp이며, 이 회사는 2065년까지 프놈펜 반경 200km 안에서 독점권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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