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9일 화요일

보건 당국 전국적인 위생 캠페인 시작

Diarrhoea deaths lead to hygiene campaign

캄보디아 보건당국은 전국적으로 설사로 인해 사망자가 연달아 발생하자 전국적인 위생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일련의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전염병통제부서의 부책임자 리 소반은 지난 2월 6일 시작된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 주에 이와 관련된 공무원이 상주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설사 증상이 건기 동안에 사람들이 위생적이지 않은 물을 마시기 때문에 발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달의 전국적인 설사 환자 발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전국에 관련 전문가를 파견했다."고 그는 말했다.

지난 2월 4일 라따나끼리 주에서 11세 소년이 설사 증상으로 사망했으며, 익일 같은 증상으로 또 다른 한명이 사망했다고 이 지역 마을 이장인 폰 푼은 전했다.

쁘레이 벵 주와 타케오 주, 그리고 깐달 주에서는 최근에 콜레라 증상으로 의심되는 환자와 설사 환자가 발생되고 있다는 일련의 보고가 있었다. 콜레라는 비브리오 콜레라 세균류에 의해서 발생되는 설사병의 일종이다.

쁘레이 벵 주의 바프놈 지역의 보건 센터 부책임자인 오운 순뎃은 지난 주 동안에 6명의 설사 환자가 발생했었지만 현재는 5명의 환자가 완치되었다고 2월 7일 말했다.

"나는 환자들 일반적으로 위생적이지 않았으며,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섭취했다고 본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당국이 위생 교육을 시민들에게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리 소반은 당국 역시 콜레라 발병에 대해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아직까지 콜레라가 발병되었는지 확인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의 캄보디아 대표 피터 반 마렌은 전국적인 설사 증상 환자에 대한 통계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건기에 발병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말했다.

"나는 이것이 계절적 요인에 의한 설사 증상이라고 본다. 건기에 자주 발생되고 있으며, 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안전하지 않은 물을 담아두었다가 음용하기 때문에 발생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