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5일 금요일

시엠립 새로운 야시장 영업 시작

Night market upstarts spark vendor dispute in SR

시엠립의 펍스트리트 옆 간선도로 한복판에 설치된 새로운 가판대들의 영업이 시작되어 시엠립 야시장 상인들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

이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새로 생긴 가판대를 총괄해서 명칭하는 시엠립 나이트 마켓이 기존의 앙코르 나이트 마켓과 정오 나이트 마켓의 상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오 나이트 마켓(Noon Night Market)의 소유주인 셍 팔쿤은 주정부 관계자에게 앙코르 나이트 마켓, 정오 나이트 마켓, 인근 상인과 툭툭 운전사, 가이드 등 500여명의 손도장이 찍힌 항의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것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공무원들은 길 옆의 노점을 단속했었는데,  그들은 지금 길을 전부 사용하고 있다."라고 셍 팔쿤은 말했다."

새로운 야시장은 2주 전부터 매일 오후 5시에 펍스트리트 동쪽의 길 한복판에 영업을 시작하고 있다. 시엠립 시장 뗍 분차이는 이것이 아직 주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은 것이며, 임시적인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는 "주 정부가 아직 완전히 허가를 내준 것이 아니다. 그들이 임시적으로 영업을 하겠다고 말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만약 손님이 없다면 우리는 폐업 조치할 것이다."라거 덧붙였다. 시엠립 부시장인 분 타릿은 이에 관한 논평을 거부했다.

새로운 시엠립 나이트 마켓의 소유주인 후이 렝은 거리 한복판에 노점을 세웠다는 지적에 반대했다. 그는 상인들에게 더 저렴한 임대비용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상인들에게 50$을 임대비로 받는다. 싼 임대료를 내는 상인들은 물건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저렴한 물건은 구매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다. 결국 관광객들은 캄보디아의 저렴한 물건에 만족하게 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후이 렝은 현재 100여개의 판매대가 모두 임대가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새로운 시엠립 나이트 마켓 주변의 상인들 모두가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저렴한 티셔츠를 판매하고 있는 Bubble T의 주인 혼 시우엔은 "기존과 동일하다. 이것은 사업에 영향을 별로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이전보다 많이 붐비게 된 것은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Cherry Blossom Boutique의 주인 붓 꼰 나렌은 "이것은 옳지 않다. 소방차 진입이 방해받고 있다. 그들은 싼 임대료를 내고 있지만, 우리는 매월 1,500$씩 임대료를 내고 있다. 우리는 적절한 대처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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