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3일 수요일

캄보디아 총리, 부총리 우석대로부터 학위 수여

Sok An Given Honorary Degree from South Korea

캄보디아 속안 부총리가 대한민국의 우석 대학교로부터 명예 학위를 수여받았다고 속안 부총리가 부의장으로 있는 국가 정보 통신 기술 개발 당국의 의장인 푸 리우드가 밝혔다.

우석 대학교의 라종일 총장은 속안 부총리의 업적들을 언급하였으며, 특히 프레아 비하르 사원이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되도록 노력한 것과 크메르 루즈 특별 법정을 추진한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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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우석대는 지난 7일(현지시각) 캄보디아 외교부 청사에서 훈센(59.Samdach Hun Sen) 총리에게 인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경제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라종일 총장은 수여식에서 "훈센 총리는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의 협력과 관계개선을 비롯해 교류협력 증진에 공헌해 왔다"며 "학위 수여를 통해 우석대 동문이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훈센 총리는 1985년 세계 최연소로 총리에 오른 뒤 국가화합 운동을 전개해 정치 안정과 평화 정착을 이뤄냈다.

또 캄보디아와 1970년 공식적인 외교관계 수립 후 5년 만에 단절된 한국과의 국교를 1996년에 정상화하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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