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m Reap prison gets upgrade as part of UN-govt programme
캄보디아에서 가장 큰 수감 시설의 정수시설이 빗물 정화시설의 설치로 개선되었다고 당국은 밝혔다.
캄보디아 최대 수용인원인 1,300명을 수감할 수 있는 시엠립 감옥의 새로운 상수도 시스템은 UN 인권 고등 판무관 사무소(UN High Commissioner for Human Rights, OHCHR)와 캄보디아 정부에 의해서 개선되었다.
내무부 수감시설 책임자 헹학은 "지역의 몇몇 감옥은 물이 부족하고, 깨끗하지 못한 물을 제공하지 못하여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OHCHR-캄보디아 수감시설 개혁 프로그램의 담당자는 캄보디아의 24개의 감옥의 하루 평균 급식비를 0.37$에서 0.70$로 두배를 인상시켰다고 밝혔다.
인권단체 Adhoc의 지역 협력원 마오 인은 "시엠립 감옥은 전국에서 가장 크다."고 말했다. "심각한 수감 인원 초과와 비위생적인 환경, 안전하지 못한 음료수는 가장 심각한 문제이다."라고 덧붙였다.
OHCHR 캄보디아 협력원은 UN 사무관이 전국의 수감시설을 방문하여 수감자들이 어떤 처우를 받고 있는지를 확인하도록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OHCHR의 사무관 마리-도미니크 파렌은 "이것은 인권 감시와 관련된 것이며, 일반 수감시설부서(GDP, General Department of Prisons)와 같이 수감시설의 문제를 발본색원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작년에 발간된 OHCHR 보고서는 충분한 재원없이 수감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성과를 이룬 GDP의 협력을 높이 평가했다.
보고서는 "GDP가 증가하는 수감인원을 예산의 확충없이 GDP가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달 타크마오 감옥에서 20명의 수감자가 콜레라로 의심되는 중에 16세의 수감자가 사망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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