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9일 수요일

바탐방 토지 분쟁 싸움으로 11명 다쳐

Battambang Farmers's Machete, Scythe Battle Leaves 11 Injured

바탐방 주의 바벨 지역에서 25헥타르에 달하는 농지에 대한 분쟁으로 주민들 사이에 정글칼과 낫으로 싸움을 벌여 11명이 상해를 입었다. 3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엠필 프라뎀 마을의 부이장인 바사란은 스따포 2 마을에서 온 십여명의 농부가 논쟁이 되는 농지에서 추수를 하고 있는 도중에 100여명이 넘는 방프람 마을 주민들이 정글칼과 칼과 검을 들고 와서 자신의 농지라고 시위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마을 공무원의 이름으로 십여명의 농부를 쫒아내려했지만, 농부들은 저항했다."고 사란은 말했다. 그는 스따포 2 마을에서 온 농부들은 낫으로 대들었다고 덧붙였다.

스따포 2 마을 주민 초은 팔라(45)는 그녀의 아들 뚜이비와 뚜이봉이 모두 그 싸움에서 다쳤다고 말했다.

"나의 아들들은 추수를 하고 있었을 뿐인데, 사람들이 와서 아무 이유없이 공격했다. 지금 아들들은 병원에 있다."는 말했다.

인권단체 Adhoc의 지역 담당자 인멩리는 양쪽 마을 사람을 포함한 총 11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그는 "세 명은 중상을 입고 지역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바탐방 부주지사인 순행은 이 농지에 대한 분쟁이 5년째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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