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1일 목요일

호주 남성 시하누크빌에서 살해

Australian man killed in Sihanoukville beating

시하누크 주 경찰은 47세의 호주인 살인 사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중에 있다. 호주 남성의 사체는 시하누크빌의 No 3 코뮨에서 28일 아침 발견되었다고 주 경찰 부서장 카브라타나는 말했다.

카브라타나는 47세의 존 에드워드 톰슨이 새벽 1시경에 아카시아 나뭇가지로 심하게 구타당했으며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30미터 떨어진 곳에서 아카시아 나뭇가지 두개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피해자의 여자친구인 반 리나(22)는 톰슨이 당시에 2,000리엘(US$0.5)밖에 지니고 있지 않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피해자는 사고 일년 전부터 시하누크빌에 거주하기 시작했으며, 아파트와 술집을 운영했지만 수익이 나지 않아 운영을 중단했다고 시하누크빌 경찰서장은 밝혔다. 경찰은 마약 중계상을 하고 있는 현지 오토바이 운전사들을 용의선상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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