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2일 화요일

캄보디아 양돈업자들 정부에 수입 규제 요구

Gov't Asked To Cut Imports, As Foreign Ham Hogs Trough

 

12개 주에서 100여명의 돼지 축산업자들이 농업부에 지역 돼지 가격 안정화를 위해 돼지 수입을 자제해줄 것을 요구했다.

 

축산업자들은 USAID의 캄보디아 중소규모 기업 프로젝트에 의해서 개최된 양돈 컨퍼런스에 모였다.

 

캄보디아 양돈 협호장인 스룬 포브는 태국으로부터 프놈펜의 도살장으로 들어온 돼지들 때문에 지역 돼지 가격이 폭락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매일 프놈펜의 수요를 위해 도살되는 1,000마리의 돼지 중에 400마리의 할당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수입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지역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서 프놈펜에 국내산 돼지를 판매하기를 원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렇지 않으면 수입 돼지가 국내 시장을 완전히 잠식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수입 제한 요구는 중국 새해 전에 이루어지길 원한다고 주장했다. 중국 새해는 캄보디아에서 전통적으로 양돈업자에게 가장 분주한 시기이다.

 

정부는 2007년 8월 돼지 수족구병의 감염을 우려하여 돼지 수입 금지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수입 금지로 인해 돼지 고기 가격이 킬로그램당 4,000리엘에서 10,500리엘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2008년 3월 캄보디아 새해를 앞두고 가격 폭등을 우려해 금지 조치를 해제했다.

 

농업부의 동물 검역 생산부서의 책임자 카오 팔은 정부가 돼지 수입 규제를 검토하고 있지만, 자유 시장에서 수입 규제는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는 돼지 고기 공급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돼지 수입을 허락한 것이다. 실제로 우리는 수입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공급이 부족한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깐달 주의 양돈업자인 킴앙은 당국이 현재 킬로그램당 8,000리엘인 돼지 가격이 요동치는 것을 안정시키기 위해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USAID 캄보디아 중소규모 기업 프로젝트의 협력원인 포은 판은 "정부와 양돈업자가 문제를 모두 인식하고 있지만, 해결책이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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