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1일 금요일

캄보디아 소금 생산량 늘어나

Salt industry looks to revive production after bad year


지난 시즌에 기상 악화로 인한 소금 생산량 저하에 이어 다가올 시즌에는 최소 9만 여톤을 생산해 국내 소비량을 충족시킬 것으로 전망된다고 소금 생산 연합회가 밝혔다.

소금 생산 연합회 대표인 리생은 지난 시즌에는 날씨가 좋지 않아 2008년 11월에서 2009년 5월까지 소금 생산량이 3만톤에 불과했었다고 밝혔다. 시즌별로 국내 소비량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10만톤의 소금이 필요하다.

리생은 "2007년 이후로 소금 소비량이 생산량을 넘어서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만약 생산량이 계획한데로 나오지 않는다면 작년과 같이 소금 생산량이 부족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연합회는 지난 2009년 6월 중국으로부터 소금 6만톤을 수입할 수 있도록 정부의 허가를 받았다.

리생은 중국으로부터 3만톤은 이미 수입되었으며, 이번달 말에 2만톤이 추가로 수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1월에는 전통음식인 쁘라혹을 만들기 위해 소금 소비량이 늘어난다.

수입가격은 톤당 US$110 수준이며, 도매가격은 톤당 US$120$이라고 리생은 밝혔다.

캄보디아는 매년 평균적으로 18만톤의 소금을 생산하고 있으며, 잉여분은 수출을 한다. 리생은 내년부터 소금 수입을 중단할 것이며 캄보디아 소금 생산량 증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