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ntry set for fat prahok haul

수산부 공무원은 금년 쁘라혹 생산을 위한 물고기 어획량이 전년 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캄보다아 선박은 쁘라혹(생선을 으깨서 절여 발효시킨 음식으로 전통적인 캄보디아 음식)용으로 물고기를 1만2천톤 넘게 포획했다. 금년에는 1만5천여톤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수산부 공무원 나오 투옥은 말했다. 쁘라혹 조업 시기는 지난 주에 시작되어 1월까지 계속된다.
나오 투옥은 매년 6월부터 10월까지 조업이 금지되며, 이 기간 동안에 280개의 물고기 서식 시설물을 설치하고 수백만 톤의 치어를 캄보디아의 호수와 강에 방류시킨다고 밝혔다. 또한 이 기간 동안 불법 어망 1백5십만톤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나오 투옥의 긍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업종사자들은 궂은 날씨로 생산량이 많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러쎄이 께오 지역의 쁘렉 타섹 코뮨의 67세의 어부 오우 노운은 흐리고 선선한 날씨로 물고기가 잡히지 않고 있으며,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늘까지 쁘라혹으로 팔 물고기를 킬로그램당 2,500리엘(0.60$)에 판매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지난해 평균 가격은 1,200리엘에서 1,500리엘 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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