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5일 금요일

캄보디아 대규모 비료 공장 준공식

Cambodia To Build Biggest Fertilizer Factory

12월 24일 캄보디아 훈센 총리는 6천5백만$이 투자된 캄보디아에서 가장 큰 비료 공장 기공식에 참석했다. 투자 자금은 베트남에서 들어왔다고 중국 신화 통신은 보도했다.

"이 공장은 회사의 7번째 공장이지만 캄보디아에서 가장 큰 공장이다." 라고 프놈펜에서 남동쪽으로 30km 정도 떨어진 깐달 주의 께인 스와이 지역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훈센 총리는 말했다. 깐달 주는 프놈펜 시민들을 위한 채소와 과일이 주로 재배되는 지역이다.

훈센 총리는 공장 가동의 일단계에는 매년 35만톤의 비료를 생산할 것이며, 이단계에서는 매년 50만톤의 비료를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에 지어진 공장에서 생산되는 총 생산량은 1만톤 규모 밖에 되지 않았다고 훈센 총리는 밝혔다.

공장 건설 프로젝트는 2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훈센 총리는 전했다. "이 공장에서 나오는 비료는 해외로도 수출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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