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pledges another $1.2 billion US for Cambodia- minister
중국은 캄보디아에 무상원조와 차관을 포함하여 12억$을 제공할 것이라고 12월 21일 캄보디아 정보부 장관 키우 카냐릿이 밝혔다.
12억$에 달하는 무상원조와 차관을 포함하여 1992년 이래로 캄보디아는 중국으로부터 총 22억3천만$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받게 되었다. (편집자 주: 지난 2009년 10월 캄보디아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은 캄보디아에 2013년까지 유상원조 2억$을 지원한 바 있다.)
키우 카냐릿은 각료 회의 후에 기자 간담회에서 "중국의 원조는 캄보디아가 주권국으로써 스스로 독립을 이루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캄보디아의 가장 주요한 원조국인 중국은 캄보디아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며, 특히 국가의 기반을 이루는 무역, 농업, 관광에 지원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카냐릿은 중국 부주석 시진핑이 캄보디아의 매년 계속되는 발전에 기뻐하고 있으며, 캄보디아가 중-아세안의 관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시진핑은 12월 20일에서 22일까지의 캄보디아의 방문 중에 14개의 협정서에 서명을 했다. 이 중에는 국회 상원 새로운 건물 건축 프로젝트와 타케오 사원 복원, 경제적 기술적 협력, 도로 건설 협약 등이 포함되어 있다.
중국은 대중국 수출 품목 418개에 대해 무관세 특혜를 주기도 했었다. "중국은 캄보디아 제품이 더 많이 중국으로 수출되기를 원한다. 또한 중국인 투자자들도 캄보디아에 진출하기를 원한다."고 카냐릿은 말했다.
또한 중국은 캄보디아의 가장 큰 외국인 직접 투자국(Foreign Direct Investment, FDI)으로, 2007년에는 10억$을 투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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