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1일 금요일

연구 결과: 캄보디아 업체 수 아직 미미한 수준

Enterprises still scarce, according to survey

지난 12월 9일 발표된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정부는 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더 요구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보고서는 광범위한 캄보디아 현지 기업체들에 대한 조사로 2012년에 완성될 보고서의 첫번째 단계의 결과물이다.

국가 통계 기구에 의해서 수행된 이 연구는 캄보디아는 인구 1,000명당 28.1개의 업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인도네시아 96.7과 라오스의 35에 비해서도 적은 수이다.

보고서는 "업체 설립을 촉진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일본 국제 협력단(JICA)에 의해서 지원되는 이 보고서는 캄보디아의 376,761개에 달하는 70%의 업체가 1명이나 2명으로 구성되어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겨우 12.3%의 업체가 5인 이상의 사업장이며, 3.5%의 업체가 10인 이상의 업체이었다. 오직 0.2%의 업체인 692곳만이 100인 이상의 사업장이었다.

캄보디아 경제 연합회 대표 찬 소팔은 이번 조사가 캄보디아가 아직 경제 발전의 초입기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기업체의 크기와 수를 확대하고 경제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캄보디아에 투자하는 더 많은 투자자들을 독려하려 노력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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