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2일 목요일

영국 교사들 캄보디아 교사들 월급에 충격

UK teachers shocked by pay in Cambodia


영국 교원 노조의 회원들이 캄보디아 교사들의 낮은 월급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지난달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독립 교사 협회(CITA) 회원들이 영국 교사들과 만남을 가졌다.

 

컨퍼런스는 프놈펜, 깐달 주에서 30여명의 교사들과 교사 강의 연합회(ATL) 회원들이 참석했다.

 

영국 대사관의 협력원으로 프로젝트를 조정하고 영국 교사들의 방문을 주관했던 푸옹 비포우는 영국과 캄보디아 간의 교사 월급의 격차에 놀랐다고 말했다.

CITA 대표 롱춘은 영국의 교사들은 하루에 200$ 정도를 벌지만, 캄보디아 교사들은 하루에 2$ 정도 밖에 벌지 못한다고 말했다.

 

푸옹 비포우는 ATL 대표들과의 만남에서 캄보디아 방문 동안에 정부로 하여금 교사들의 처우를 개선해줄 것을 요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대사관은 질의에 대한 답변 성명서에서 "영국은 캄보디아 교육 개혁에 개입하고 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공공 부문의 급여, 특히 교사들과 보건 노동자들의 급여를 인상하고자 하는 정부의 취지를 공유하고 있다. 명백하게 감내되어야 할 문제이며, 공공 부문의 개혁과 함께 진행되어야만 한다."고 전했다.

 

내각 행적 개혁을 위한 위원회의 의장인 응오 홍리는 정부의 교사 월급 인상은 매년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교사의 월급이 2001년 19.50$에서 금년 81.5$로 인상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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