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7일 토요일

쌀 수출을 위한 새로운 협회 탄생

10개의 쌀 수출업체가 뭉친 협회가 앞으로 프랑스와 남아프리카에 자스민 쌀을 2만여톤 정도 수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캄보디아 황금쌀 협회(CGREA, Cambodia Golder Rice for Export Association)의 회장인 림분헹은 협회차원에서 5만여톤의 쌀을 수매하여 도정작업을 거쳐 수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미 첫 수출을 위해 5백만$어치를 수매해두었으며, 앞으로 양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우리의 활동이 캄보디아 농민들의 판로를 개척하는데 일조하기를 기대하며, 안정적인 가격을 형성하여 시골 지역의 고용을 창출시킬 것을 희망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CGREA는 바탐방, 푸삿, 반떼이민쩨이, 깜퐁참, 타케오 지역에서 수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수매 가격은 킬로그램당 0.3$ 수준이 될 예정이며, 판매 가격은 킬로그램당 0.7$이 될 예정이다.

 

캄보디아농업연구개발센터(CEDAC,Cambodian Centre for Agricultureal Studies and Developmnet)의 책임자인 양 사잉 코마는 흉작을 대비하여 국내 쌀 공급과 해외 수출 공급량을 조절해야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나는 금년 우기의 쌀 수확량이 작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한다. 왜냐하면 캄보디아는 금년 가뭄과 기후 변화의 영향을 심각하게 받았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CEDAC 자료에 의하면, 캄보디아는 작년 7백17만톤의 벼를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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