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레아 시하누크 주 경찰은 11월 16일 해변가를 거닐던 젊은 스페인 커플을 폭행하고 대낮에 강도질을 한 용의자를 17일 체포했다.
칩핍(26)은 데이빗 스웬(29)과 그의 여자 친구 구테레즈(25)를 각목으로 공격하고, MP3 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메모리 카드 3개를 훔쳤다고 시하누크 경찰 형사계 서장 켕 소팔은 밝혔다.
"두 명의 용의자는 아직 체포되지 않았지만, 곧 체포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두명의 스페인 여행자는 호텔에서 머물고 있다."고 그는 전했다.
이번 사건은 오처띠얼 해변의 유명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아일랜드 관광객에게 총격을 가한 사건이 발생한지 3일만에 발생한 것이다.
치바스 쉑(Chiva's Shack) 게스트하우스에서 권총으로 무장한 아직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범인에게 게롬 멕코믹(남, 30)은 오른쪽 어께에, 메이 소테락(남, 25)은 엉덩이에 총상을 입었다. 경찰은 아직도 용의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메이 소테락은 프놈펜 깔멧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총격 이후에 게름 멕코믹은 사라져버렸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메이 소테락에 개인적인 원한 관계를 조사하는 한편, 게스트 하우스의 경쟁업체도 조사하고 있다. 현재 게스트하우스는 영업을 중단한 상태이며, 게스트하우스 주인은 정부에 정식 영업 허가 요구를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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