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2일 목요일

러시아 캄보디아 부채 탕감 요구 거절

Russia refuses to cancel debt


헹삼린 하원 의원장이 러시아 연합 6일 동안의 방문을 통해 냉전시절의 채무를 탕감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거절 당했다.

 

헹삼린과 동행한 인민당의 상원 의원 체암 예압은 11월 10일 러시아 정부 관계자가 캄보디아의 15억$에 달하는 채무 면제를 공식적으로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금액은 1980년대 캄보디아의 내전 중에 군사 장비 구입의 명목으로 캄보디아가 러시아로부터 빌린 것이다.

 

캄보디아는 2006년과 2008년에 러시아에 부채 탕감 요구안을 제출했었지만, 모두 성공적이지 못했다.

 

"우리는 중국이 50억$의 채무 중에서 3억$을 탕감해주었으며, IMF는 8천2백만$을 탕감해주었다고 그들을 설득했지만, 그들은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번 사절은 프놈펜과 시엠립에서 모스코바를 연결하는 항공 노선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러시아 연합 위원회의 연합 국회 의장 세르게이 미르노프를 모스코바와 세인트 페터스부르크에서 만났다.

 

그는 러시아 부수상이 캄보디아에 댐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해 11월 15일 캄보디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스떵 트렝에서 진행중인 980메가와트급 수력발전소에 투자 조사를 진행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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