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5일 목요일

라오스, 빡세국제공항 항공기 운항 재개

관광성수기를 맞아 한시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혀...
2009년 11월 03일 (화) 09:51:36특집부  webmaster@laokorea.co.kr

지난 7월 확장공사로 비행기의 이착륙이 일시적으로 폐쇄됐던 빡세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다.

  
▲ 확장 공사중인 빡세국제공항
남부 참파삭주를 비롯한 아타푸와 세공, 사라완 등 남부 최대인 빡세국제공항은 관광성수기를 맞아 지난 일요일부터 항공기의 운항을 일시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빡세공항이 건기인 관광철을 맞아 항공기 이착륙을 재개함에 따라 그동안 사바나켓공항을 이용하던 관광객들의 불편함도 해소될 전망이다.

공사 중인 빡세공항은 캄보디아 씨엠립과 태국 방콕으로 가는 국제선이 하루 두 차례 운항하고 있으며 비엔티안과 루앙프라방, 사바나켓 등 국내선이 수시로 드나드는 국제공항이다.

이번게 확장되는 빡세국제공항은 기존 1,625M의 활주로를 2,400M로 늘려 보잉737과 에어버스320(약150석 내외의 항공기)등 ATR기종보다 큰 항공기의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36M인 활주로 폭을 45M로 확장, 제트 여객기도 취항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기사 출처 : http://lao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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