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7일 토요일

칼스버스 맥주 판매 호조

덴마크의 양조업체인 칼스버그는 지난 11월 4일 금년 3/4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유럽지역에서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칼스버그는 세계에서 4번째 규모의 양조업체이다. 칼스버그의 CEO Jorgen Buhl Rasmussen은 금년 9월말까지 아시아 지역에서 총매출이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칼스버그의 인도차이나 담당이 Henrik Anderson은 캄보디아가 "굉장히 중요한" 시장이라고 언급했다. "이것은 인구학적 요인에 의한 것이다. 또한 캄보디아는 주변국에 비해 일인당 맥주 소비량이 아직까지 낮은 수준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경제 성장과 맥주 소비량이 비례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칼스버그는 캄브류(Cambrew Ltd) 지분의 50%를 소유하고 있다. 캄브류는 캄보디아에서 최고 브랜드인 앙코르 맥주를 시하누크빌에서 생산하고 있다. 또한 캄브류는 라오비어도 생산하고 있다.

11월 4일 칼스버그는 베트남의 Hue People's Committee와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Hue Brewry의 지분 50%를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기념식에는 덴마크의 여왕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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