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앙코르 해자 보수 프로젝트 답보 상태

Angkor moat repair stalled

압사라 당국의 유적 관리부 책임자 마오 로아는 앙코르 왓의 해자의 개보수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연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2001년에 캄보디아, 일본, 이탈리아, 독일은 해자의 개보수를 위해 서로 구간을 분담을 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경기 침체로 중단되었다.

앙코르 왓 해자 둘레의 총 길이는 6,000미터에 달한다. 미터당 대략 1,200$의 개보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총 비용은 대략 7백2십만$에 달한다. 하지만 수중 작업까지 추산하면 추가 비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001년에서 2004년까지 이탈리아 팀이 60미터 구간을 완성했다. 또한 2013년까지 다른 30미터 구간을 복구할 것을 약속했다.

비록 복구 작업이 제공되긴 했지만, 자금 지원은 아직까지 이루어진 것이 없는 상태이다. 마오 로아는 이탈리아의 30미터 구간 복원이 끝난 후에, 다른 후원국들이 자금 지원을 재개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우리는 경기가 회복되어 다른 나라들이 해자 개보수에 관심을 갖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해자 개보수의 작업이 긴급하다고 판단되면 필요에 따라 국가 예산을 사용할 것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