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30일 월요일

1965년 캄보디아 part 5

sidman이 아주 귀중한 자료를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캄보디아의 1965년 당시의 자료를 시리즈로 올렸습니다.
파트1은 프놈펜, 파트2는 운동경기, 파트3는 교육, 파트4은 농업, 파트5는  여러 주(앙코르 왓 포함), 파트 6a와 6b는 경공업 산업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마 1960년대를 살았던 캄보디아인들이 이 동영상을 보게된다면,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우리는 미래로 가는 것이 아니라, 과거 속으로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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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5일 수요일

양성 평등 학대 방지 캠페인

16-Day Campaign to Promote Gender Equality to Combat Violence against Women and Children

16일간 진행될 양성 평등 그리고 여성과 아동 학대에 방지를 위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편집자 주)11월 25일은 국제 여성 폭력 방지의 날이다.

서울 여대에 캄보디아 여대생

The Seoul Women’s University of Korea Grants 20 Scholarship to 20 Cambodian Female Students Each Year [to study there]

서울 여대는 매년 캄보디아 여학생 20명에게 서울 여대에서 수학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수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메르 루즈 특별 법정 더치에 40년형 요구

Khmer Rouge tribunal prosecutors seeking 40-year prison term for Duch

 

캄보디아 크메르루즈 특별 법정의 검사는 뚤슬렝 감옥의 책임자 카잉 구엑 에압(Kaing Guek Eav), 일명 더치가 1974년부터 1979년 사이에 12,000명이 넘는 수감자들을 고문, 처형하는 것을 감독하면서 자신이 인식하고 자유의사로 선택할 수 있었던 인간 삶에 대한 모든 존경의 포기에 대해서 반성할 수 있도록 40년형을 언도할 것을 요구했다.

 

검사는 이번 결정은 캄보디아 법정 최고형인 종신형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는 더치가 재판 전에 구금된 것과 같은 몇 가지 사항을 고려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치는 1999년 체포되어 2007년 UN의 특별 법정에 구금되기까지 캄보디아 군법정에 구금되어 있었다. 1999년 당시 법에 의하면 재판 전 구금 최대 기간은 3년이었다.

 

지난 6월 특별 법정은 더치의 군법정에 의한 구금을 "실정법 적용의 실수"라고 결정을 내린 바 있다.

 

국제 협력 검사인 윌리엄 스미스는 "실제로 종신형인 45년형에서의 감형"이 더치의 권리에 대한 "심각한" 위반 사항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스미스는 더치의 5년 감형을 요구하는 것은 "총괄적인 협조, 제한된 책임의 통감, 그의 부분적인 뉘우침과 국가 화합 차원"이라고 덧붙였다.

 

검사의 결정문에 대해 뚤슬랭 감옥에서 구타와 전기 고문을 당한 채 생존한 몇 안되는 생존자 중에 하나인 시민 부문의 춤 메이는 분노의 감정을 표출했다.

"40년 형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그는 말했다.

 

"나는 검사의 결정문에 대해 불쾌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더치에 대해 최소 70년에서 80년 형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심정적으로 더치가 교수형을 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캄보디아 법은 교수형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그는 말했다.

 

 

불법 약국 단속

Pharmacy crackdown

 

보건당국 관계자가 지난 11월 22일 프놈펜에서 가짜 약 판매 금지 명령을 어긴 9개의 불법 약국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9개 약국 외의 100여개의 정부 승인을 받지 않은 불법 약국 역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시 보건부서 책임자 속 소쿤은 "우리는 여러 차례 사업 허가증을 소지할 것과 가짜 약을 팔지 말 것을 공지했었다. 하지만 그들은 따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폐업시키는 것이 우리의 최후의 선택이다."라고 덧붙였다.

 

속 소쿤은 프놈펜에서 라이센스를 소지하고 있지 않는 100여개의 약국 역시 경고 대상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특정 시한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당국은 이러한 단속이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되어 온 가짜 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캄보디아 내의 암시장에서 판매되는 가짜 임신 중절약의 경우에는 복용자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거나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당국은 전국의 2,000여개의 약국 중에 오직 절반 정도만 사업 허가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프놈펜의 경우는 527개의 약국 중에 155개 곳만 사업 허가증을 소지하지 않고 있다. 

2009년 11월 24일 캄보디아 사건 사고


2009년 11월 24일 사건사고

 

25세의 남성이 깜퐁 스푸 주의 우동 지역의 트라파잉 룬 마을에서 강간과 강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우동 경찰 부서장 핑파오는 크넷이 15세 소녀를 다섯 차례 강간하였으며 다섯 대의 오토바이를 훔쳤다고 자백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8일 시엠립 주의 바린 지역의 상점에 AK-47s 으로 무장한 4명의 무장강도가 습격했다. 피해자 프록닐은 저녁 7시경에 4명의 예비군 군복을 입은 강도가 들어와 돈과 귀중품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강도 중 한명이 몽둥이로 뒤에서 가격을 해서 피해자는 3백3십만리엘(USD800$)과 반지 3개, 핸드폰 2대, 오토바이를 건네주었다.

 

경찰은 오따 민쩨이 주 쫑 지역의 춤 파티에서 6명의 조직폭력배를 체포했다. 두개의 조직폭력배들이 서로 싸움이 생겨서 경찰이 개입했지만, 조직폭력배들은 경찰들을 두들겨 팼다. 조직폭력배들은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45세의 여성이 5명의 캄보디아인을 태국으로 밀입국 시도중 체포되었다. 피해자들은 일인당 2,000밧(USD60$)을 내고 직업을 구하기 위해 태국으로 밀입국하고자 했다.

 

2009년 11월 23일 캄보디아 사건 사고

2009년 11월 23일 사건사고

 

자신의 아내를 때려 죽인 혐의로 기소된 남자의 아내가 급성 발작성 설사로 사망한 것으로 드러다고 라타나끼리 주 조사관이 말했다. 용의자는 지난 11월 17일 경찰서에 와서 아내가 자연사했다고 신고했다. 하지만 경찰의 가택 방문 후에 경찰은 남편이 아내를 몽둥이로 때려 죽였다고 의심했다. 이웃은 경찰에게 남자가 "언젠가는" 아내를 죽여버리겠다고 말했다고 증언했다고 한다.

 

15세 소녀가 오토바이 운전사를 칼로 찌른 혐의로 체포되었다. 소녀는 오토바이를 타고 한적한 산으로 가달라고 요구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오토바이가 목적지에 도착하자 소녀는 오토바이를 훔치기 위해 칼로 운전사를 찔렀다. 하지만 피해자가 소리를 지르자 주민들이 달려왔다.

 

베트남 여성이 프놈펜 모니봉 다리에서 뛰어 자살을 시도했다. 여성은(53)은 친구가 자신을 캄보디아에서 일할 수 있다고 거짓말을 해서 데려온 후에 버림을 당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여성은 빈털털이에 베트남으로 돌아갈 수도 없었기 때문에 자살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베트남 단체에 여성이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했다.

 

빠일린 주의 오레앙 오우 지역에서 23세의 남성이 옥수수 밭에서 혼자 일하고 있던 여성을 강간하려다가 체포되었다. 경찰은 남성이 옥수수 밭에서 혼자 일하는 여성을 보고 강간하려 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남성을 여성을 뒤에서 껴안으로 했지만, 여성이 소리를 지르자 부모와 마을 사람들이 달려와서 그녀를 구했다.

 

인도 설탕 회사 사탕수수 대규모 재배 예정

Indian sugar company receives 7,635 hectares

인도 회사 카마데노 벤쳐 캄보디아가 깐달 주의 토지 7,635헥타의 토지를 양도받았다고 농림수산업부 내각의장 홍나릿은 밝혔다. 이 회사는 이곳에 사탕수수를 재배할 예정이다. 금년 캄보디아 사탕수수 재배 면적은 11,000헥타에 달한다. 사탕수수는 3,244헥타를 재배하고 있는 꼬꽁 주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다.

일본 지뢰 제거 작업 추가 자금 지원

11월 18일 주캄보디아 일본 대사 쿠로키 마사푸미는 캄보디아 정부와 지뢰 제거와 지뢰 피해자 지원을 위해 1천2백만$을 추가적으로 제공하는데 합의했다.

 

2009년 11월 23일 월요일

정부 모든 통신회사 균일 요금제 추진

The Ministry Of Post And Telecommunication Will Set Up An Equal Phone Cost System At The End Of This Month

11월 19일 프놈펜 호텔에서 열린 통신회사들 간 캄보디아 우편통신부 소쿤 장관은 무선 전화 중계기와 송신기 공유에 관한 워크샵의 연설 중에 11월 말까지 정부가 모든 통신 회사들이 동일한 요금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도록 균일 전화 서비스 요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나아지는 건설 경기

Construction Investments Increased by 22% within 9 Months Compared to the Corresponding Period [last year; by the end of September 2009, there were 1805 projects amounting to US$1.165 Billion, while in 2008 there were only 1558 projects]

건설업에 대한 투자가 금년 1월부터 9월까지 작년 동기간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8년에는 동기간에 1558건의 프로젝트가 있었던 반면, 2009년에는 1805건의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며, 1억1천6백5십만$이 투자되고 있다.

캄보디아 지뢰밭 아직도

More Than 600 Square Kilometer of Cambodia Are Still Mine Infested [according to the Cambodian Mine Authority]

캄보디아 지뢰 당국에 의하면 캄보디아에는 여전히 600제곱 킬로미터의 지역이 지뢰가 남겨져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캄보디아에서 유통되는 약효없는 말라리아 약

Most Malaria Medicines Are Fake and No-Quality Medicines [according to expert officials of the Ministry of Health]

캄보디아 보건 당국에 의하면 대부분의 말라리아 약이 가짜이거나 약효가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 캄보디아 투자 현황(중국, 베트남)

중국은 과거 15년간 캄보디아에 6억$이 넘는 자금을 투자했다.

주캄보디아 베트남 대사 트람 박하는 베트남이 캄보디아에 1억5천만$의 투자를 했다고 밝혔다(항공, 은행, 유류, 가스, 농업, 관광 등).

시엠립 압사라 당국 600여개 건물 철거

Apsara Authority Removed More Than 600 Buildings

시엠립 압사라 당국이 앙코르 압사라 지역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크고 작은 600여개의 건물을 제거했다고 크메르 싼테피읍 신문이 11월 16일 밝혔다.

사이렌 사용 제한 하위 법령 공표

ROAD SAFETY: PM issues sub-decree on siren use

훈센 총리는 도로 차량의 사이렌이 부적절하게 남용되는 것을 막기위해 사이렌 사용에 관한 하위 법령을 공표했다. 국가 경찰 공공 질서부서의 책임자 힘얀은 사이렌을 남용이 공공 질서와 교통 혼잡을 야기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부총리도 사이렌을 사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위 법령에 의하면 엠뷸런스와 소방차와 같은 응급상황을 제외하고는 캄보디아 왕가, 상원과 하원 의원 그리고 총리만 사이렌을 사용할 수 있다. 외국 사절은 부총리급 이상의 차량 행렬에만 사이렌을 사용할 수 있다.

르메르디앙 앙코르 호텔 3년 연속 캄보디아 선도적 호텔로 선정

Le Meridien makes it an award hat-trick

르메르디앙 앙코르 호텔이 2009년 세계 관광 상(World Travel Awards) 캄보디아 선도적 호텔, 캄보디아 선도적 스파 리조트 부문(Cambodia's Leading Hotel and Cambodia's Leading Spa Resort)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11월 7일 런던에서 개최된 제16회 세계 관광 상은 17만명의 관광 산업계의 전문직 종사자들의 투표에 의해서 관광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상자를 선정한다.

르메르디앙 호주인 제네랄 메니저인 그레고리 앤더슨은 언론에 발표한 성명서에서 이러한 성과는 헌신적인 운영팀과 협동이 이루어낸 "최상의 증거"라고 밝혔다.

그는 호텔 직원들이 강화된 훈련을 받고 있기 때문에 손님들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작년 일본의 고급 투어 여행사 Jalpak의 고객 호텔 만족도 순위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시엠립의 초 특급 부티끄 호텔인 더 소티아(The Sothea)는 데스틴아시아 잡지(DestinAsian Magazine)의 2009년 호화 호텔 리스트에 캄보디아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데스틴아시아 잡지는 인도네시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01년에 창간된 잡지이다. 이 잡지는 인도네시아, 싱가폴,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에 배포된다.

신종인플루엔자 백신 11월말에 30만명분 공급 예정

Nation to get 300,000 A(H1N1) flu vaccines

2009S년 11월 20일 현재 WHO는 캄보디아 국내의 신종 인플루엔자 확진 환자가 444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캄보디아는 11월말에 신종 인플루엔자 백신 3십만명 투약분을 제공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국의 전염 질병 통제 부서의 부책임자인 리소반은 제한된 백신으로 인해 고위험군에게만 우선적으로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의료진과 임신부, 6개월에서 2년된 신생아에게 우선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거나 기침, 두통, 근육통 등 목이 부어오르는 증상이 있거나 코가 막히는 증상이 있는 환자들은 보건부 신종 인플루엔자 핫라인 115번이나 012 488 981 또는 089 669 567로 연락하면 된다.

시하누크 공항 개항 2010년 3월로 연기

Opening of new airport delayed until 2010

프레아 시하누크 국제 공항의 개항이 프랑스 대사관의 요청으로 내년으로 연기되었다고 국가 민강 항공 위원회(SSCA) 위원장 마오 하바날이 밝혔다.

시하누크 국제 공항은 11월 19일 개항이 예정되어 있었다. 마오 하바날은 공항이 완전히 정상 가동 가능하며 필요하면 당장이라도 항공기 운항이 가능하지만 내년 3월에 공식으로 개항이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전세기 운항이 년말이나 년초에 운항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앙코르 에어는 수요가 있다면 2010년 초에 운항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SSCA의 캄보디아 앙코르 에어 위원인 소이 소칸은 지난달 기본적으로 시엠립과 프놈펜에서 양방향으로 정규 노선을 취항하는 것으로 진행을 해왔지만, 앙코르 에어는 시하누크로부터 전세기만 운항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캄보디아 원유 법률 제정 준비

Cambodia Is Preparing a Petroleum Law [including regulations for petroleum exploring, and a decree for petroleum related contracts] while the First Drop of Oil Will Be Extracted in 2013 [according to government officials]

캄보디아는 2013년에 원유 생산을 시작하기 위해서 원유 채굴과 계약과 관련된 원유 법률을 제정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캄보디아 정부 건물내에서 금연 조치

The Government Issued an Instruction about Places where Smoking Is Banned [it is not allowed in buildings and offices of officials at different ministries, at municipalities, at district and commune offices, at meeting halls, at toilets, and in the entry and exit ways to official buildings]

정부는 정부 건물에서 금연구역에 대한 안내문을 발표했다. 정부 건물과 사무실, 정부 각부처, 시청, 구와 코뮨의 사무실, 회의실, 화장실, 공공 건물의 입구와 출구에서는 흡연이 금지된다.

일본 국제 협력단원 2층 건물에서 추락 사망

A Japanese Man [a staff member of the Japan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JICA)] Fell from the Second Storey of a Building of the Ministry of Public Works and Transport and Died [police has not identified why he fell down - Phnom Penh]

일본 국제 협력단(JICA)의 직원인 일본인이 공공작업과교통 부서의 건물 2층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경찰은 추락의 원인을 찾기 위해 조사하고 있다.

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프놈펜에서 화재로 가옥 229채 불태워

Blaze destroys more than 200 homes

11월 19일 프놈펜 러세이 께오의 츠라잉 참레 2 코뮨(Russey Keo's Chraing Chamres 2 Commune)에서 불이 나 지역 경찰서를 포함한 200여채의 가옥을 불태웠다.

경찰에 의하면 총 피해 가옥은 229채이며,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다.

화재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초 화재를 목격한 목격자에 의하면 지역 약국에서 불길이 처음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캄보디아 사건사고 2009년 11월 20일

시하누크 주의 시하누크빌 시에서 프랑스 남성과 그의 캄보디아인 부인이 이웃집 개가 자신들의 고양이를 물어죽였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고양이 주인은 그 고양이를 프랑스에서 700$을 주고 사왔으며, 사온 지 20일 밖에 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들의 보상 요구를 거절했다.

깐달 주에서 한 남성이 집에서 AK-47s 소총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경찰 조사 결과 용의자 레압 속카는 전국적으로 연류된 연쇄 강도 사건의 용의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레압 속카는 무장 강도 사건으로 5년 동안 복역한 전과가 있었다. 레압 소카는 3건의 무장 강도 사건과 연류된 깜퐁 츠낭 주의 법원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프놈펜 땅꼬 지역에서 장님 거지를 때리고 돈을 훔친 두 명의 젊은이가 체포되었다. 피해자 욱 피싯은 그날 구걸받은 11,500리엘(US2.8$)을 빼앗겼다고 증언했다. 24세와 19세의 용의자는 피해자에게 다가가서 발로 구타했다. 지나가던 사람이 말리려 했지만, 범인들은 돌을 던져 머리에 상처를 입혔다.

깜퐁 스푸 주에서 27세의 남성이 어머니가 선물로 주는 걸로 알았던 소가 사실은 잠시동안 맡겨놓았다는 사실을 알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의 어머니가 소를 다시 돌려달라고 요구하자 며칠 후 그는 논에서 자살했다. 경찰은 단순 자살 사건으로 사건을 처리했다.

프놈펜 다운펜 지역에서 8,000$의 빚을 갚지 못하고 도망가려한 말레이시아인이 체포되었다. 그의 캄보디아인 동업자는 지난 4월 5일 마사지 가게를 개업하기 위해 5월 4일까지 1,200$의 이자를 받기로하고 8,000$을 빌려주었다. 말레이시아인은 돈을 빌린 혐의를 인정했으며, 사업 조사가 늦어지면서 변제가 늦어졌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캄보디아 사건사고 2009년 11월 19일

캄폿 주의 캄퐁 트라치 지역의 호텔 옥상에서 23세의 가라오케 여성이 자살했다. 그녀는 프놈 케아브 호텔에서 자신의 셔츠로 목을 매어 자살했다. 그녀의 동료들은 그녀가 자살하기 전에 심하게 취해있었으며 목걸이를 잃어버려 상심해있었다고 진술했다.

바탐방 라타낙 몬돌 지역에서 한 남성이 강에서 자신의 옷을 세탁하고 있는 여성을 강간하려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피해자는 남성이 뒤에서 강간을 하기 위해 조용히 다가와서 공격했다고 진술했다. 다행히 피해자의 딸이 근처에서 놀다가 남성을 제지시켰다. 용의자는 당시에 약에 취해있었으며 성욕이 불타올랐다고 진술했다.

깜퐁 톰 주의 브라삿 삼보 지역에서 한 군인이 자신이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진 것을 보고 웃는 남성을 때린 혐의로 체포되었다. 군인은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밤 중에 집에 돌아가던 중에 자전거가 길에 떨어진 코코넛 열매를 밟고 넘어졌다. 옆에서 길을 가다가 이 장면을 목격하던 한 남성이 웃음을 터트렸다. 하지만 이를 보고 화가난 군인은 이 사람을 뒤따라가서 머리와 가슴에 피가 날 때까지 두들겨 팼다.

캄보디아 사건사고 2009년 11월 18일

프놈펜 당꼬 지역에서 남성 2명이 봉제공장 직원들로부터 돈을 갈취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용의자들은 피해자에게 다가가 10,000리엘(2.5$)을 요구했다. 피해자는 칼로 위협하는 남성들에게 돈을 주었다. 경찰은 이들이 이전에도 주변에서 같은 범죄를 저질러왔다고 밝혔다.

바탐방 주에서 한 남성이 머물던 게스트하우스에서 100개의 야마(환각물질)를 발견하여 법원으로 보냈다. 용의자는 경찰에게 약물을 학생들과 건설 현장 노동자들에게 1알에 17,000리엘(4$)에서 20,000 리엘(5$)을 받고 팔았다고 진술했다. 그는 자신이 가난하고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약을 팔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프레아 시하누크 주의 한 베트남 여성이 남편과 말다툼 중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여성은 남편이 바람을 피는 것을 의심하고 있었다. 여성은 몸이 좋지 않다고 말한 후 갑자기 쓰러져 사망했다.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그녀가 급성 심장 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프놈펜 왓 프놈에서 3명이 돌로 위협하며 돈을 갈취하려 한 혐의로 체로되었다. 39세의 남성과 그의 여자친구가 왓 프놈에서 한가롭게 앉아있는데 3명의 남성이 다가와서 돌로 위협하면서, 돈을 요구했다고 피해자는 진술했다. 피해자가 소리를 지르자 3명의 남성은 도망가다가 주변사람들에게 잡혀 경찰에 인계되었다.

껩 주에서 온 44세의 경찰관이 다운펜 지역에서 노상 식당에서 여성과 식사 중에 총을 맞아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호 킴맹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접근한 남성으로부터 총을 두발 맞고 사망했다. 식사 중이던 여성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원한 관계로 보고 수사를 진행중이다.

2009년 말라리아 사망자 두배로 급증

Malaria Deaths, Infections on the Rise in 2009

금년 9월까지의 말라리아 감염자 수와 사망자 수가 전년 대비 두배로 늘어났다고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주된 원인으로는 많은 비와 북서쪽 지역으로 이주가 늘고 있는 것을 지적했다.

국가 보건부의 말라리아 센터의 최근 자료에 의하면 금년 1월부터 9월까지의 말라리아 감염 건수는 60, 157건이며, 이로 인한 사망자 수는 213명에 달했다. 작년 동기간 동안 말라리아 감염 건수가 38,261건, 사망자 수 133명에 비하면 거의 두 배가 증가한 것이다.

"북서쪽으로 사람들이 카사바 농사꾼, 토지 조사원, 농지 조사원으로 많이 파견되고 있기 때문에 말라리아가 늘고 있다."고 프놈펜의 말라리아 센터 부센터장 농 사오끄리는 말했다.

사오끄리는 사망률 역시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응급치료를 받지 못하고, 오랫동안 방치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공공 홍보 캠페인을 시작하는 등 조취를 취하고 있다. 말라리아 증상에 대해 교육을 시키고, 가까운 의료시설을 파악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우리는 사람들을 교육시키기 위한 자원봉사자 단체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환자들도 보살피고 있다."고 사오끄리는 말했다.

지난 7월 보건부 정부 관계자는 이러한 말라리아의 급증에 대해 우기가 빨리 시작되었기 때문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근무하는 말라리아 전문가 스티븐 브요흐는 비가 아주 많이 오는 경우에는 모기가 서식하는 고인물을 쓸어가기 때문에 말라리아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비가 많이 오면, 더 많은 모기 서식지가 생기기 마련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브요흐는 북서쪽 지역에 이주자가 많아지는 것도 말라리아 증가의 주된 요인이지만 또 다른 복잡한 징후가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존에는 말라리아 환자들이 약을 먹고 하루나 이틀 정도면 회복이 되었지만, 현재는 이삼일 정도가 소요된다고 그는 말했다.

보건 당국은 이러한 경향을 대략 이년 전부터 발견했었다고 덧붙였다. 지난 12개월 동안 서쪽 주에 대한 강력한 "확장 억제" 계획을 적용해왔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는 모기장 배포와 방충제 살포 작업 등이 포함되어 있다.

브요흐는 이러한 계획이 말라리아가 가장 만연해 있는 주에서 급격하게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빠일린 주의 정보부서장 꽁 두옹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모기 유충을 없애는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모기장을 사용함으로써 말라리아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홍보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푸삿 주의 말라리아 프로그램 책임자 렝 나렌은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말라리아 문제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모기장을 사용하고 잠을 자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그들은 소변을 보기 위해 숲으로 들어가고, 잠에 들기 전 밤 늦게 까지 숲을 돌아다니기 때문에 말라리아의 감염에 노출되어 있다."고 그는 주장했다.

2009년 11월 21일 토요일

스웨덴인 살인 사건 용의자 수배 심문 중

Few leads in Swede’s murder


최근에 폭행 후 사망한 스웨덴 국적의 얀 올라 조르단손 사건에 연류된 대여섯명의 용의자를 심문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현재 경찰은 한 명의 용의자를 더 수배중이라고 덧붙였다.

 

45세의 조르단손은 스칸디나비아 호텔에서 사라진 후 깐달 주에서 죽은채로 발견되었다.

 

같은 호텔에 나이지리아 여권을 호텔에 맡긴 한 남성이 비디오에 찍혔으며,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배중이다.

 

"우리는 현재 유력한 단서를 확보하고 있다. 하지만 누가 범인인지 말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내무부 범죄경찰부서장인 목 치토가 말했다.

 

"우리는 나이지리아인이 범인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우리가 가진 것은 호텔에서 찍힌 비디오 뿐이다."라고 목 치토는 말했다.

 

2009년 11월 20일 금요일

금괴 도둑 용의자 도난 차량 총격전 중 사망

Policeman, infamous thief killed in gunfight

 

악명 높은 금괴 도둑이 차량을 훔쳐 도주하다가 경찰과 총격 중에 사망했다. 경찰관 한명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놈펜과 지방에서 연쇄 금괴 도둑의 혐의를 받아온 강도가 검은색 토요타 코로라 차량을 훔쳐 프놈펜에서 6번 국도를 따라 추격하는 도중 총격전이 있었다고 시경 책임자 토치 나룻이 말했다.

 

시경 강력범죄 반장 추온 나린은 11월 17일 밤 11시 30분경에 차량 도난 사건 신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경찰이 차량 도난 사건의 용의자를 러세이 꼬 지역에서 추적하던 중, 갑자기 차량이 정지한 후 총을 발사해 경찰관 프렐 다라(26)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

용의자의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두 명의 여자친구들이 차량 도난을 도와주다가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추온 나린은 용의자가 스바이 팍 코뮨의 "대량" 보석상 강도 사건과 깐달 주의 ACLEDA 은행 지점 강도 사건과 같은 대여섯 개의 사건에 연류되어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게 이번 건은 아주 큰 수확이다. 하지만 경찰관 한명을 잃은 것은 너무나 애석한 일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일본 도로 교통 안전 프로젝트 자금 지원

일본은 도로 교통 안전 프로젝트에 2백만$에 가까운 금액을 지원함으로써 캄보디아 관광 부문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국 회사 꼬꽁 주에 관광단지 조성

꼬꽁 주 당국은 중국 회사(연합 개발, Union Development)에게 3만 헥타르의 토지를 제공하기 위해서 준비 중이다. 이 회사는 호텔, 카지노, 골프장 등 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2009년 11월 19일 목요일

시하누크빌 해변에서 외국인 폭행

쁘레아 시하누크 주 경찰은 11월 16일 해변가를 거닐던 젊은 스페인 커플을 폭행하고 대낮에 강도질을 한 용의자를 17일 체포했다.

칩핍(26)은 데이빗 스웬(29)과 그의 여자 친구 구테레즈(25)를 각목으로 공격하고, MP3 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메모리 카드 3개를 훔쳤다고 시하누크 경찰 형사계 서장 켕 소팔은 밝혔다.

"두 명의 용의자는 아직 체포되지 않았지만, 곧 체포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두명의 스페인 여행자는 호텔에서 머물고 있다."고 그는 전했다.

이번 사건은 오처띠얼 해변의 유명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아일랜드 관광객에게 총격을 가한 사건이 발생한지 3일만에 발생한 것이다.

치바스 쉑(Chiva's Shack) 게스트하우스에서 권총으로 무장한 아직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범인에게 게롬 멕코믹(남, 30)은 오른쪽 어께에, 메이 소테락(남, 25)은 엉덩이에 총상을 입었다. 경찰은 아직도 용의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메이 소테락은 프놈펜 깔멧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총격 이후에 게름 멕코믹은 사라져버렸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메이 소테락에 개인적인 원한 관계를 조사하는 한편, 게스트 하우스의 경쟁업체도 조사하고 있다. 현재 게스트하우스는 영업을 중단한 상태이며, 게스트하우스 주인은 정부에 정식 영업 허가 요구를 준비중이다.


 

차량 압수 150,000대

Police Impounded More Than 150,000 Vehicles in 3 Months

경찰은 새로운 교통법에 의해서 금년 10월까지 전국적으로 압수된 차량과 오토바이가 157,000여대에 달한다고 밝혔다.
국가공공질서경찰 부감독관인 힘얀은 경찰이 오토바이 150,607대, 차량 6,842대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오토바이 헬멧 미착용이 총 73,456건으로 가장 많이 압수되었으며, 후시경 미부착이 55,329건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8,796대의 오토바이가 번호판이 없어서 압수되었다.

그는 "우리는 아직도 법을 강력하게 적용시키고 있으며, 사람들이 교통법규를 지키도록 교육을 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현재 500여대가 여전히 압수되어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벌금을 내고 찾아가거나, 헬멧과 거울을 구입했다는 영수증을 제시하고 차량과 오토바이를 다시 돌려받았다.

시엠립 주의 교통경찰서장 토릉 사쿤은 8월 1일부터 강화된 교통법규 이후로 시민들의 법규 준수율이 상당 수준 향상되었다고 말했다.

시하누크 주의 경찰 부서장 세앙 코살은 교통사고율을 줄이기 위해서 법규를 지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벨기에 국제 장애인 협회의 도로 안전 관리자인 산 소찌타는 경찰이 결국은 도로 사망율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아직도 음주운전 특히 야간의 음주운전을 줄이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09년 11월 18일 수요일

캄보디아 투명성 지수 2점

Cambodia Does A Little Better on International Graft Index

 

국제 투명성 기구에서 세계 각국의 부패지수를 측정한 이후 처음으로 캄보디아의 점수가 향상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캄보디아는 세계에서 가장 부패한 나라 중에 하나로 남아있다.

 

10점 만점에서 "매우 부패"인 0점까지 점수에서 캄보디아는 2점을 기록했다. 아세안 국가 중에서 캄보디아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나라는 버마 뿐이다.

 

2008년에는 캄보디아는 1.8을 기록했으며, 이는 2005년 처음 기록한 2.3보다 낮은 점수였다. 캄보디아의 이러한 점수는 월드 뱅크와 Economist Intelligence Unit과 같은 국제 단체들에 의해서 각기 다른 8개의 평가 항목에 대한 조사를 근거로 한 것이다.

 

"2009년의 전반적인 조사 결과는 대단히 우려스럽다."고 국제 투명성 기구의 보고서 발간 성명서에서 밝혔다.

 

이 기구는 바닥에 가까운 점수를 받은 국가들에게는 개발 자금을 양도해서는 안된다며, "대신에, 그들의 기구를 강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지난 6월에 국제 투명성 기구는 천명이 넘는 캄보디아인들에게 뇌물을 준 경험이 있는지를 물어보며 부패 기준을 밝힌 바 있다. 지난 해에 반에 가까운 캄보디아인들이 뇌물을 제공해본 적이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캄보디아 법원에서는 4분의 3이 넘는 캄보디아인들이 뇌물을 제공해본 적이 있다고 답변했다.

 

전 세계에서 캄보디아보다 공무원 부패가 심한 나라는 우간다, 시에라리온, 리베리아와 카메룬 밖에 없다.

 

캄보디아는 반부패법이 1994년에 초안이 상정되었지만 아직 통과되지 못했다.

 

편집자주)캄보디아의 CPI(부패인식지수) 순위는 전세계 180개국 중에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라오스, 타지키스탄과 함께 공동 158위이며, 178위는 미얀마, 179위 아프가니스탄, 180위는 소말리아였다.

1위는 뉴질랜드, 2위, 덴마크, 3위는 싱가폴이었으며, 대한민국은 오만, 부르나이와 같이 39위를 차지했다.

 

나우티스코 새우 판매 계약 천삼백만$

Nautisco deals for $13m

나우티스코 시푸트 제조회사(Nautisco Seafood Manufacturing Ltd)는 12일 내년부터 해외 수출과 국내 판매를 통해 1천3백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본과 한국의 수요자들에게 신선한 새우와 가공한 새우를 1200여 톤, 국내 캄보디아의 호텔과 식당에 120여 톤을 공급하게 될 예정이다.

베트남 업체 3곳 훈센 총리와 면담

3 VN firms seeking to invest meet with PM

 

베트남 업체 세 곳이 캄보디아에 투자 허가를 받기 위해 11월 16일 훈센 총리와 만남을 가졌다고 훈센 총리 대변인 에앙 소팔렛은 전했다.

 

업체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화학, 설탕과 건설업 관련 회사라고 알려졌다.

 

훈센은 투자 제안은 환영하지만, 자세한 사항은 산업광산에너지 장관인 수이 셈에게 물어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들은 베트남에서 두번째로 큰 국영은행 Bank for Investment and Development of Vietnam(BIDV)의 회장 Tran Bac Ha에 의해서 만남이 주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BIDV는 베트남에서 자산 순위 4위의 업체이다. BIDV의 캄보디아 자회사인 Investment and Development Joint Stock Company of Cambodia(IDCC)는 Bank for Investment and Development of Cambodia(BIDC)의 소유주이다. BIDC는 베트남과 캄보디아 국경의 많은 투자자들을 고객으로 가지고 있다.

 

지난 10월 IDCC는 8백만$을 들여 Vina fOODS 2와 캄보디아의 Green Trade Co와 함께 조인트 벤처 쌀 가공수출 회사인 Cambodia-Vietnam Foods Company(Cavifoods)를 설립했다.

 

8월에는 Tran Bac Ha의 주도 아래 60명의 대사들이 캄보디아의 최대 투자 패키지에 서명했다. 이 패키지는 4억2천만$ 상당의 8개의 거래를 포함하고 있다. 이 패키지는 캄보디아 개발 센터(CDC)에 의해서 5억4천2백만$ 투자 승인을 받았다. 

빛을 잃은 보석

Gem haven loses its lustre

 

최근 인 초은(29)은 100개의 빈 숯 가마니를 트럭에 싣고 그의 집에서 10km 떨어진 보랴카르 코뮨으로 트럭을 몰고 갔다.

 

그는 삽으로 점심 시간이 될 때까지 가마니에 흙을 채워 담았다. 그리고는 흙을 오쯔라 강의 다리로 운반했다.그는 강둑에 앉아 나무 뿌리와 자갈 사이에 있는 루비와 사파이어를 찾느라 주말을 보냈다.

 

하지만 이번주 결과물은 기대에 못미쳤다. "100 가마니 흙 중에서 내가 찾은 것은 아무 것도 없다."라고 그는 어깨를 들썩이며 말했다. "하지만 주중에 다른 직업이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 작업을 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농부인 인 초은은 1993년 이후로 주말을 이렇게 보내고 있다. 보석으로 부자가 되겠다는 희망으로 바탐방에서 빠일린으로 가족들이 이주했다. 수십년 동안 보석은 빠일린의 대표 상품이었다.

 

초창기에 이러한 이주는 현명한 선택이었다. "때로는 하나 또는 두개 정도의 보석만 발견했었다. 어떤날은 하나도 없었다. 하지만 대부분 가마니 다섯개당 보석 한개씩을 발견했었다.'고 그는 말했다.

 

보통 원석당 3천 바트(US90$)를 호가했다. 운수 좋은 주말에는 20개 정도의 원석을 찾은 경우에는 US1800$을 벌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빠일린의 보석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인 초은과 같은 아마츄어 보석 채굴자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지역 산업광산에너지부서의 부서장 림삼앗은 "최근에 우리는 보석 채굴업자가 많이 없어졌다. 더이상 보석을 발견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생산량 감소는 2000년 전후부터 이야기가 떠돌았지만, 2006년부터는 거의 생산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소규모 채굴업자들이 떠났다고 림삼앗은 전했다. "그들은 전업 농부로 이직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러한 경향은 과거에 아마추어 보석 채굴자였던 인 초은의 이웃인 솜 소핍(37)의 경우에도 해당한다. 그녀는 1993년에 보석을 채굴하기 위해 빠일린으로 이주해왔었다. 초창기에 그녀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처음 5년 동안 그녀는 10만 바트(US$3,000)를 벌었다. 하지만 그녀는 고된 노동과 불규칙한 수입 때문에 지쳐서 2000년에 완전히 그만두게 되었다.

 

아마추어 보석 채굴자들이 사라지자 국경을 따라 자리잡고 있던 중개상인들과 보석을 연마하던 가게들도 사라졌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10번 국도변의 가게들도 지금은 문을 닫았다. 20개가 운영되던 가게 중에서 2006년 이후에 절반이 문을 닫았다고 보석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세악 찬 다라는 말했다. 그는 "지금은 보석도 없고, 다이아몬드도 없기 때문에 나는 돈을 많이 벌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의 가게의 오른쪽 한편에는 귀걸이, 팔찌, 반지, 목걸이가 국경을 넘어오는 단기간 태국 여행자들에게 팔기 위해 진열되어 있다. 빠일린의 보석업이 기울고 있기 때문에 보석이 많이 나고 있는 타께오나 깜퐁 톰에서 보석이 유입되는 양이 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 많던 보석들은 어디로 간 것인가? 여기에 몇 가지 이론들이 제기 되고 있지만 다음도 그 중에 하나이다.

 

"태국 사람들이 모든 다이아몬드를 캐갔다."고 솜 소핍은 말했다. "태국 사람들 때문에 여기에 보석이 없다."고 지역 산업광산에너지부서의 부서장 림삼앗은 주장했다. 처음 태국 사람들이 보석을 캐러 온 것은 1980년 후반이었다.

 

"그들은 큰 채굴기 트럭을 사용했다. 그리고 많은 보석을 태국으로 가져갔다. 우리는 수작업으로 보석을 찾고 있었기 때문에 보석을 찾기 힘들었다."고 그는 말했다. 정부는 2003년부터 채굴기 트럭 사용을 금지했다.

 

하지만 여기에는 태국 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채굴자들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것을 림삼앗과 솜 소핍은 인정했다.

 

하지만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세악 찬 다라는 더 이상 1996년 호황기 당시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다. "당시에는 다이아몬드가 너무나 많았다. 나는 많은 다이아몬드를 사들이고 싶었지만, 돈이 없었다.'고 회상했다.

 

세악 찬 다라와 인터뷰가 끝나갈 무렵 깜퐁 참에서 새로 들어온 25세 신참 채굴자 초운 콘이 그날 그가 캐낸 보석을 팔기 위해 가게로 들어왔다. 그가 가져온 다섯개의 파랗고 검은 원석은 손톱보다 작은 사이즈였다. 세악 찬 다라는 10,000리엘(US2.4$)을 주고 원석을 매입했다.

 

초운 콘은 깜퐁 참에서 직업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이곳으로 오게되었다고 전했다. 낮은 수입에도 불구하고 그는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되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2년 정도 머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여기에서 비록 많은 돈은 못벌지만 다이아몬드를 찾는 것이 재미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나에게 이것은 모험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캄보디아 시엠립 정보 2009년 11월 두번째

시엠립 정보 11월 16일~11월 30일

러시아 수력발전소에 투자

러시아는 스떵 뜨렝 주의 수력 발전소에 투자할 예정이다. 1,000메가와트급 수력발전소에 2억$을 투자할 것이라고 국회의원 체암 예압이 밝혔다.

캄보디아 라오스 국제 통신 직접 연결

캄보디아와 라오스는 국제 통신 서비스 교환 협정에 서명했다. 이로서 국제 전화 서비스를 직접 양국 간에 주고 받게 된다.

분 라니 여사 HIV/AIDS 리더쉽 상 수상

훈센 총리의 부인인 분 라니 여사가 UNAIDS으로부터 HIV/AIDS 리더쉽 상을 11월 17일 수상한다. 그녀는 캄보디아와 이 지역 안에서 HIV 예방을 위한 주목할만한 리더쉽을 발휘한 것을 인정받았다.

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일본 업체 아파트 3천만$ 프로젝트

New $30m development
일본 개발업체인 아라카와(Arakawa Co)가 프놈펜에 3천만$ 규모의 아파트 프로젝트를 개시했다. 톤레삽 강을 전망으로 하는 프놈펜 러세이 까에오(Russei Keo) 지역에 16층짜리 아파트를 건설한다. 총 143동의 아파트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며, 최첨단 보안시스템, 체력단련실, 테니스장, 수영장, 하늘 정원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CEO 알렉스 야수모토가 말했다. 아파트는 판매보다는 임대를 목적으로 건축중이며, 시세는 완공 시점의 시장 가격에 준해서 정해질 계획이다. 

앙코르 해자 보수 프로젝트 답보 상태

Angkor moat repair stalled

압사라 당국의 유적 관리부 책임자 마오 로아는 앙코르 왓의 해자의 개보수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연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2001년에 캄보디아, 일본, 이탈리아, 독일은 해자의 개보수를 위해 서로 구간을 분담을 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경기 침체로 중단되었다.

앙코르 왓 해자 둘레의 총 길이는 6,000미터에 달한다. 미터당 대략 1,200$의 개보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총 비용은 대략 7백2십만$에 달한다. 하지만 수중 작업까지 추산하면 추가 비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001년에서 2004년까지 이탈리아 팀이 60미터 구간을 완성했다. 또한 2013년까지 다른 30미터 구간을 복구할 것을 약속했다.

비록 복구 작업이 제공되긴 했지만, 자금 지원은 아직까지 이루어진 것이 없는 상태이다. 마오 로아는 이탈리아의 30미터 구간 복원이 끝난 후에, 다른 후원국들이 자금 지원을 재개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우리는 경기가 회복되어 다른 나라들이 해자 개보수에 관심을 갖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해자 개보수의 작업이 긴급하다고 판단되면 필요에 따라 국가 예산을 사용할 것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놈펜 건물 판매 현실

$2.3m building unsold
프놈펜 시하누크 대로의 4층짜리 빌딩이 5개월 동안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캄보디아 에스테이트 에이전시의 총괄 감독 센찬리에트레이가 밝혔다. 건물주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싱가폴 회사의 소유로 알려졌다. 건물주는 판매가격을 2백3십만$을 요구하고 있으며, 6월 15일에 매물로 나왔지만 아직까지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금, 루비 채굴권 계약

Rubies, gold agreement
밀레니엄 인터네셔널 그룹 LLC가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Terra Insight Services가 캄보디아에 있는 100km2의 금과 루비 채굴하도록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Terra Insight Services는 Terra Energy and Resources Technologies의 자회사이다. Terra는 이미 일단계 채굴을 시작했으며, 이번 계약은 이단계 채굴과 관련된 것이라고 Terra 회장 알렉산드레 아가이안이 11월 11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2009년 11월 13일 금요일

캄보디아 사건 사고 2009년 11월 13일

프놈펜에서 배고픈 자식들을 위해 상점에서 우유를 훔친 남성이 8개월 징역형을 언도받았다. 금년 초에 상점에서 찹 페아롬(24)은 상점에서 우유를 훔쳤다. 용의자는 배고픈 자신의 아이들에게 먹을 것을 살 돈이 없어서 우유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법원에 형량을 낮춰줄 것을 요구한 후에 법원은 법정 형량인 18개월 대신에 8개월 징영형을 언도했다.

 

11월 10일 프놈펜 일본-캄보디아 우호의 다리에서 자살을 시도한 28세의 여성을 경찰이 구했다. 그녀는 큰언니가 매일 혼을 내서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시는 자살 시도를 하지 말라고 훈계한 후에 집으로 돌려보냈다.

 

11월 9일 시엠립에서 언쟁에 연류된 4명의 깡패들이 체포되었다. 경찰은 그들이 서로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주변의 목격자가 지역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서에 밤 동안 구금했다. 그들은 다음날 아침 다시는 이러한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동의서에 지장을 찍고 집으로 돌려보내졌다.

2009년 11월 12일 목요일

캄보디아 사건 사고 2009년 11월 11일

9명의 취객이 깐달 주의 앙 스놀 지역에서 11월 9일 난동을 부린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들은 술에 취해서 이웃집의 문을 두드리고, 술을 살 돈을 요구했다. 그들은 마약을 소지하고 복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그들에게서 어떠한 증거도 찾지 못하고 조서 작성 후에 모두 방면했다.

 

50세의 남자가 깜퐁참 주의 깜퐁 시엠 지역에서 사촌 동생을 교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경찰은 42세의 남성이 지난 11월 7일 도끼로 난도질 당해 사망했다고 말했다. 사건 장소에서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담배 한갑을 피해자의 부인이 발견해서 피의자를 체포했다. 피의자는 아직 자백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따민쩨이 주의 트라파잉 프라삿 지역에서 68세의 남성이 강도에게 살해당한 채로 발견되었다. 지역 경찰은 그가 집에 혼자 있는 동안 강도에 의해 살해된 후 논에서 일하다 돌아온 딸에 의해서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당국은 강도가 몇명인지도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번이 트라파잉 프라삿 지역에서 금년에 벌어진 세번째 강도 사건이라고 밝혔다.

 

프놈펜 센속 지역에서 10대 소년이 성폭행 혐의로 체포되었다. 입양되어 들어온 18세의 소년은 부모가 없을 때 5세의 여동생을 성폭행 했다고 자백했다.

캄보디아 호텔 연합회 사무국 운영 예정

CHA plans for next year

 

지난 11월 10일 캄보디아 호텔 연합회(CHA, Cambodia Hotel Association)의 제3회 연차 총회에서 회장 루멩은 앞으로 사무국을 운영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게스트 하우스 협회가 출범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무국은 회원들에게 정보를 전달, 행사 주관, 직원 채용에 관한 정보 등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루멩은 협회가 앞으로 캄보디아 관광부의 마케팅 프로모션 위원회의 발족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광부 자료에 의하면 캄보디아에는 대략 450여개의 호텔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교사들 캄보디아 교사들 월급에 충격

UK teachers shocked by pay in Cambodia


영국 교원 노조의 회원들이 캄보디아 교사들의 낮은 월급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지난달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독립 교사 협회(CITA) 회원들이 영국 교사들과 만남을 가졌다.

 

컨퍼런스는 프놈펜, 깐달 주에서 30여명의 교사들과 교사 강의 연합회(ATL) 회원들이 참석했다.

 

영국 대사관의 협력원으로 프로젝트를 조정하고 영국 교사들의 방문을 주관했던 푸옹 비포우는 영국과 캄보디아 간의 교사 월급의 격차에 놀랐다고 말했다.

CITA 대표 롱춘은 영국의 교사들은 하루에 200$ 정도를 벌지만, 캄보디아 교사들은 하루에 2$ 정도 밖에 벌지 못한다고 말했다.

 

푸옹 비포우는 ATL 대표들과의 만남에서 캄보디아 방문 동안에 정부로 하여금 교사들의 처우를 개선해줄 것을 요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대사관은 질의에 대한 답변 성명서에서 "영국은 캄보디아 교육 개혁에 개입하고 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공공 부문의 급여, 특히 교사들과 보건 노동자들의 급여를 인상하고자 하는 정부의 취지를 공유하고 있다. 명백하게 감내되어야 할 문제이며, 공공 부문의 개혁과 함께 진행되어야만 한다."고 전했다.

 

내각 행적 개혁을 위한 위원회의 의장인 응오 홍리는 정부의 교사 월급 인상은 매년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교사의 월급이 2001년 19.50$에서 금년 81.5$로 인상되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캄보디아 부채 탕감 요구 거절

Russia refuses to cancel debt


헹삼린 하원 의원장이 러시아 연합 6일 동안의 방문을 통해 냉전시절의 채무를 탕감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거절 당했다.

 

헹삼린과 동행한 인민당의 상원 의원 체암 예압은 11월 10일 러시아 정부 관계자가 캄보디아의 15억$에 달하는 채무 면제를 공식적으로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금액은 1980년대 캄보디아의 내전 중에 군사 장비 구입의 명목으로 캄보디아가 러시아로부터 빌린 것이다.

 

캄보디아는 2006년과 2008년에 러시아에 부채 탕감 요구안을 제출했었지만, 모두 성공적이지 못했다.

 

"우리는 중국이 50억$의 채무 중에서 3억$을 탕감해주었으며, IMF는 8천2백만$을 탕감해주었다고 그들을 설득했지만, 그들은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번 사절은 프놈펜과 시엠립에서 모스코바를 연결하는 항공 노선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러시아 연합 위원회의 연합 국회 의장 세르게이 미르노프를 모스코바와 세인트 페터스부르크에서 만났다.

 

그는 러시아 부수상이 캄보디아에 댐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해 11월 15일 캄보디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스떵 트렝에서 진행중인 980메가와트급 수력발전소에 투자 조사를 진행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러시아 직항 노선 논의

Direct flights to Russia

러시아가 캄보디아 정부에 모스코바에서 프놈펜과 시엠립으로의 직항 노선을 요구했다. 캄보디아 국회 재무은행 위원회 의장인 체암 예압은 러시아에서의 6일간의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다. 그는 러시아 정부가 양국 간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잠재적 항로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대표가 11월 15일 캄보디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작년에 캄보디아를 방문한 러시아 관광객은 16,927명이었다.

 

캄보디아 보건부 전염병 통제 본부

- 신종 플루 확진자/사망자 실시간 통계

2009년 11월 11일 수요일

캄보디아 에너지 수요 증가

ADB와 APEC 자료에 의하면 캄보디아의 에너지(석탄, 가스, 석유) 수요가 매년 3.7%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2005년에서 2030년까지).

 

캄보디아의 에너지 수요는 2015년 4백8십만 톤에서 2030년에는 1천2백만 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캄보디아 가구중 20%만 공공 전기의 혜택을 받고 있다.

훈센 총리 일본 방문 성과

일본은 시하누크빌 항 개발에 대한 원조를 지속할 것과, 베트남으로 가는 쁘레이 벵 주(Prey Veng)의 네악 로에앙 다리(Neak Loeang Bridge) 건설에 대한 원조도 계속할 것을 약속했다.

캄보디아 사건 사고 11월 10일

11월 6일 알롱벵에서 두 무리의 깡패들이 서로 칼로 난자하는 등 격투를 벌였다. 두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두명이 경찰에 구금중이다. 알롱벵 경찰서 부서장 께 삼랑은 두 깡패들이 한 여자를 사랑해서 서로 싸움을 벌였다고 밝혔다.

 

 

19세의 소녀가 할머니가 집단 전통 춤을 못추게한 것에 격분해 스스로 약을 먹고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11월 6일 그녀는 친구들과 전통 춤을 추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회초리로 때리면서 집으로 돌아가라고 혼을 냈다. 친구들 앞에서 집에 갈 것을 거절한 소녀는 할머니에게 회초리를 맞고 친구들에게 창피를 당했다. 소녀가 약을 먹고 쓰러져있는 것을 어머니가 발견하여 병원으로 후송했다.

 

 

끄라티에 주 경찰은 프놈펜에서 5세 남자아이를 납치하고 부모에게 US3,000$을 요구한 혐의로 남자 3명을 체포했다. 17세에서 25세의 범인들은 남자아이를 납치하여 끄라티에 주의 앙 스놀 지역으로 데리고 왔다고 자백했다.

 

 

프놈펜 경찰은 자신의 딸을 강간한 혐의로 민쩨이 지역에서 11월 6일 남성을 체포했다. 원래 딸은 경찰에 신고할 것을 두려워했지만, 여동생의 설득으로 고모에게 털어놓았다.

프놈펜에서 에이즈로 사망한 부인으로부터 감염된 남자가 큰딸을 강간하여, 큰딸도 에이즈에 감염되었다.

 

깐달 주에서 14세의 남자 아이가 4세의 여아를 강간하여 체포되었다.

포스코 E&C 스타리버 프로젝트 추진중

Work Quietly Begins on S Korean Mega-Complex

 

대한민국 회사 포스코 엔지니어링 건설(POSCO E&C)이 바삭강 근처에 45층짜리 건물이 포함된 총 3개의 빌딩의 상업 단지 공사가 시작되면서, 캄보디아의 부동산 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게될 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3억$이 투자될 스타 리버(Star River) 프로젝트가 지난 10월 초에 화려한 기공식은 생략한 채로 시작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1년여 동안 지연되었지만 같은 자리에 공사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러시아 대사관 근처의 공사장에서 스타 리버 프로젝트 공사의 안전을 위해 캄보디아 전통 의식이 캄보디아 승려에 의해서 진행되었다. 2013년에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기초가 연결된 42층짜리 빌딩 2동과 45층짜리 빌딩 1동이 지어질 예정이다.

 

프로젝트 관리자인 신희섭씨는 2013년이 공사를 완료하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말했다. "물론 지금은 경제적인 위기 시기이다. 하지만 우리의 자료 분석에 의하면 세계 경기는 서서히 회복하게 될 것이다...우리의 공사 기간은 4년이 소요될 예정이다. 그래서 우리는 2013년에는 세계 경제가 회복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공사 완료의 적절한 시기라고 보는 이유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화려한 기공식 행사를 하지 않은 것을 IFC와 비교되지 않기 위해서라고 이유를 밝혔다. IFC는 캄보디아의 부동산 호황기 시기에 프로젝트를 시작한 대여섯개 프로젝트 중에 하나를 가지고 있다. 이후 세계적인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프로젝트는 중단되었으며, 개발업체인 GS 엔지니어링 건설은 총 7개의 빌딩 건축을 3개로 프로젝트를 축소해야만 했었다.

 

스타 리버 프로젝트는 다른 프로젝트들이 종결된 후에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모니봉 대로와 시하누크 대로의 교차로에 있는 골드 타워 42는 2012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업체의 다른 프로젝트인 캄코 시티는 이미 연기를 경험했으며, 내년까지 첫단계 주거 프로젝트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나 리얼티(Bonna Realty)의 성 보나 회장은 지금까지 장기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거래는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몇 달 사이에 겨우 움직임이 보이는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향후 2년 안에 부동산 시장이 활발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마 일이년 후에 부동산 시장이 활발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크메르 부동산(Khmer Real Estate)의 마케팅 관리자인 킴헹은 많은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것보다 부동산 외국인 소유 법안이 통과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만약에 외국인이 구매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캄코씨티와 타워42가 살아남을 수 있는가?"라고 그는 반문했다.

 

 

관련기사

동아지질, 115억 캄보디아 공사계약

매일경제 | 09.10.26 15:15

동아지질은 포스코 E & C와 114억9300만원 규모의 캄보디아 스타리버 프로젝트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9일부터 2010년 11월 8일까지다.

 

훈센 총리 장남 일본 총리로부터 초청

훈센 총리의 장남인 연대장 훈 마넷이 일본의 유키오 하토야마 총리와의 면담을 위해 12월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캄보디아 외무부 장관 호 남홍은 밝혔다.

 

하토야마 총리는 현재 캄보디아 국방부의 반테러 부대의 연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훈 마넷에 대한 개인적인 일본 초청을 12월까지 연장했다고 호 남홍은 전했다. 호 남홍은 이번 방문의 목적이나 구체적인 일정은 언급하지 않았다.

 

호 남홍은 이번 주말에 계획된 메콩-일본 정상회담에서 훈센 총리가 내년에 시하모니 국왕이 캄보디아와 일본의 수교 55주년을 기념하여 일본 방문하는 것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캄보디아 정부 종교 자유 일반적으로 존중

Religious Freedoms 'Generally Respected,' US Says

 

11월초 미 국무부에서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캄보디아 정부는 종교의 자유를 "일반적으로 존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종교 자유에 관한 보고서는 매년 발표되며, 작년 7월 상황까지 조사된 보고서에서는 캄보디아 정부에 의한 종교 단체에 관한 몇 가지 차별 사례를 발견했다.

 

"캄보디아 정부는 실제로 종교의 자유를 일반적으로 존중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종교의 선택, 신념과 행동에 관한 몇 가지 사회적 공격(abuse)이나 차별의 사례가 있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미 국무부는 캄보디아 정부가 과거에는 이슬람 학교를 폐쇄한 사례가 있었지만, 작년에는 이러한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캄보디아 정부는 새로운 이슬람 학교의 설립을 허가하기도 했다.

 

기독교인과 무슬림 신도 간의 개인적인 마찰의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또한 불교 신도들은 무슬림 참교가 국제적인 자금 지원을 받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하지만 참 무슬림교는 경제적으로 혹은 정부 내에서 저명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사회에 잘 통합되어 있으며, 조사 기간 동안에 어떤한 공격이나 차별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2009년 11월 10일 화요일

KOGID 옥수수 수매량 확보 저조

KOGID blames bad weather for failing to meet corn target

 

대한민국 업체 KOGID가 태풍으로 인한 도로 파손으로 2009년 하반기 붉은 옥수수(red corn) 7만톤 수매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KOGID 관리자인 웅사붓은 회사가 계획한 수매량의 절반 정도 밖에 수매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바탐방과 빠일린 지역은 최악의 상황이며 회사는 이 지역에서 2만여톤을 수매하려던 계획을 6천톤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 지역의 대부분의 도로가 유실되어 농민들로부터 옥수수를 수매할 수가 없다."고 웅사붓은 말했다.

 

 지난 7월 회사는 동물 사료용으로 공정을 거치게 될 옥수수를 킬로그램당 520리엘(US$0.12)의 가격으로 수매하였다. 회사는 1억5천만$을 투자하여 향후 5년간 15만톤의 옥수수를 수매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KOGID는 바탐방 주의 로타낙 몬돌 지역에 1백2십만$을 투자하여 옥수수 건조 공장을 지을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공무원 중복 급여 금지령

Salary reform effort set to target advisers


훈센 총리는 정부의 자문위원으로 일하고 있는 고위급 공무원들이 급여를 중복해서 받아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이러한 명령을 내린 주요한 원인이라고 훈센 총리는 언급했다.

 

"현재의 나라가 직면한 경제적 상황과 세계적인 경기 침체 때문에 정부는 예산을 절약하기 위한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11월 8일 각료의 대변인 페이 시판은 정부로부터 이중 급여를 지급받고 있는 공무원들이 대상이라고 언급했다.

 

이러한 적용은 장관과 동급이거나 차관 이상의 공무원들에게만 적용될 예정이다. 페이 시판은 정부가 2010년부터 엄격하게 적용시킬 것이라고 언급했다.

 

공공업무 부서 차관 핏 분틴은 차관급 월급여가 1백5십만리엘(359$)이며, 국무부 차관은 1백7십만리엘을 받는다고 말했다.

 

핏 분틴과 페이 시판은 자문위원이 몇 명인지 급여가 얼마인지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핏 분틴은 상당수 고위급 자문위원이 정부 부처보다는 개별적으로 고용되기 때문에 그 수를 파악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삼랭시 당의 대변인 임 소반은 정부 자문위원들이 평균 2백만리엘(500$)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년간 불필요한 급여를 낭비해온 실수를 다시 바로 잡으려는 시도"라고 평가했다.

 

캄보디아 독립 교사 연합의 대표인 롱춘은 정부가 자문위원의 수를 제한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바탐방에 최초의 쇼핑몰 건축중

Battambang's first mall
11월 8일 바탐방 상점 관리 책임자인 포우 푸이가 바탐방의 최초의 쇼핑몰이 2010년 상반기에 문을 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짜 코뮨의 5번 도로에 있는 4층짜리 쇼핑몰은 총 9백만$이 소요될 예정이며 이미 85%의 공사가 마무리되었다. 그는 점포 임대가 에어컨과 엘리베이터를 포함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아직 임대가 시작되지는 않았다. 공사는 1년 반 전에 착공되었다. 바탐방 주의 재무 담당자는 이 쇼핑몰이 고용을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캄보디아 사건 사고 2009년 11월 9일

스바이 리엥 주 경찰은 말벌집에 불을 붙이려다가 빌린 오토바이에 불을 낸 남성을 체포했다. 경찰은 오토바이 주인이 손상된 오토바이 바퀴 비용으로 600$을 요구했지만 돈을 낼 능력이 안되서 범인을 법원으로 보냈다고 전했다.


깜퐁 스푸 주 경찰은 아내가 저녁을 위해 나물을 캐어오지 않는다고 "큰 몽둥이"로 때린 혐의로 남편을 체포했다. 남편은 배가 고픈데 아내가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화가 났다고 말했다. 아내는 "밖이 어두웠고, 나가기도 귀찮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부인의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다음날 남편을 체포했다.


깜퐁 츠낭 주 경찰은 여자친구가 성관계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살해한 18세 남성을 체포했다. 18세의 남성은 16세의 여자친구가 성관계를 거부하자 줄로 목을 매어 살해한 후, 식칼로 목을 내리쳤다고 자백했다. 남성의 가족들이 여성피해자 가족들의 보복이 두려워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갔다.

2009년 11월 9일 월요일

북한 캄보디아 독립 기념일에 축전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8일 캄보디아 독립 56주년을 맞아 노로돔 시아모니 국왕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2009년 11월 7일 토요일

크메르 루즈 전범 재판 조사 마무리 단계

크메르 루즈 전범 재판소의 검사는 대변인을 통해 사건 번호 002의 판결을 위한 조사가 거의 종결되고 있다고 밝혔다.

 

19개의 주에서 증거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크메르 루즈 전범 재판소의 대변인 리치 삼밧은 이 조사가 검사의 요구에 의해 2007년 7월 18일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사건 번호 002번의 조사는 금년 말에 종결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조사가 거의 종결되고 있지만, 사건 번호 002에 대한 판결일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그는 덧붙였다.

 

사건 번호 002는 1975년 4월 17일부터 1979년 1월 6일까지 사이에 벌어진 크메르 루즈의 행정 수반(대통령) 키우 삼판, 공산당 부서기장(서열 2위) 누온 체아, 외무장관(부총리, 서열3위) 이엥 사리, 이엥 사리의 부인이며 사회부 장관이었던 이엥 트릿의 범죄에 대한 사건이다.

캄보디아 인구 10% 이상이 빈민층

아시아 개발 은행 ADB는 캄보디아가 국민 인구의 10%이상이 빈민층을 형성하고 있는 전세계 19개 나라 중에 하나라고 밝혔다. 캄보디아 총인구는 천사백만명으로 추산된다.

 

대한민국, 캄보디아 태풍 피해 복구에 2십만$ 지원

대한민국은 태풍 켓사나의 피해복구를 위해 캄보디아에 2십만$이 넘는 금액을 지원했다.

캄보디아 사건 사고 2009년 11월 5일

경찰관 1명과 민간인 1명이 여성을 강간한 보상금으로 1백만리엘(US$250)을 지불했다. 보상금을 지불하고 이들은 기소당하지 않았다.

덴마크 현대식 병원 건축 지원

9층짜리 신식 병원이 캄보디아에 건축될 예정이다. 프놈펜 깔멧 병원 근처에 지어질 예정이며, 덴마크의 지원으로 건축될 예정이다. 건물이 완성되면 국제 기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야생동물 운송 차량 검거

시엠립에서 프놈펜으로 운송중이던 야생동물을 실은 차량이 모웅 러쎄이 지역 경찰에 의해서 발각되었다. 차량에는 67마리의 거북이와 22마리의 뱀이 실려있었다. 운전사는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캄보디아 내년 국방 예산 증액

캄보디아 정부는 내년 국방 예산을 금년 2억2천3백만$에서 2억7천7백만$로 증액했다. 정부 대변인은 증액 금액이 국방력 강화와 캄보디아 군대를 현대화시키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시민단체들은 정부가 국방 예산을 증액시키는 것보다 근본적인 캄보디아 군대 문제를 해결하는데 노력해야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모토-수레 기사들 시위

200여대의 모토-수레 기사들이 프놈펜 시청 앞에서 번호판을 만들 기간을 유예할 것과 벌금 부과를 유예해줄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했다.

 

시하누크빌 주지사 기소

시하누크빌 주 지사인 스방 사랏이 불법 건축물 증축 혐의로 기소되었다.

캄보디아 훈센 총리 일본 방문

캄보디아 훈센 총리는 2009년 11월 6일부터 7일까지 도쿄에서 열리는 메콩-일본 정상 회담을 참석을 위해 5일 일본으로 출발했다. 훈센 총리는 일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캄보디아 투자를 요구할 예정이다.

캄보디아 미성년자 강간사건 만연

2명의 남성과 1명의 십대 소년이 11세 몸비스나를 강간 살해하고, 그녀의 12세 오빠를 살해한 혐의로 깜뽕짬 주의 트봉 크멈 지역에서 체포되었다. 판사 김루이는 11월 3일 친 반니(17), 펭 스렝(27), 하스렝(29)에게 각각 17년형을 언도하였으며, 4천5백만리엘(US$10,800)을 가족들에게 지급하라고 판결을 내렸다.

 

경찰은 범인들이 피해자의 바로 옆집에 살았으며, 피해자들은 밭에서 소를 몰다가 사건을 당했다고 전했다. 법원의 자료에 의하면, 살인범들은 약물에 취해있었으며, 소녀를 번갈아가며 강간한 후에 칼로 찌르고, 그녀의 목을 부러뜨렸다. 사건 익일 범인들은 체포되었다. "소년도 소녀와 같은 방법으로 살해당했다."고 경찰은 말했다.

 

이와 다른 범죄로 경찰은 소웅 시에서 11세 소녀를 집단 강간하고 살해한 혐의로 연류된 3명을 수배했다. 현재 집단 강간 사건에 연류된 10명을 경찰은 구금하고 있다. 인권단체 Group Adhoc의 지역 감시관인 토쩬다는 깜퐁짬 지역에서 미성년자 강간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들은 4세 혹은 5세 여아도 강간한다."고 말했다.

 

1월부터 10월까지 Adhoc의 자료에 의하면 25건의 강간사건이 발견되었으며, 그중 20건이 미성년자 피해자를 포함한 사건이다. 그녀는 "강간범들은 포르노 영상을 보는 것을 좋아하며, 술을 마시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그들이 이런 잔인한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쌀 수출을 위한 새로운 협회 탄생

10개의 쌀 수출업체가 뭉친 협회가 앞으로 프랑스와 남아프리카에 자스민 쌀을 2만여톤 정도 수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캄보디아 황금쌀 협회(CGREA, Cambodia Golder Rice for Export Association)의 회장인 림분헹은 협회차원에서 5만여톤의 쌀을 수매하여 도정작업을 거쳐 수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미 첫 수출을 위해 5백만$어치를 수매해두었으며, 앞으로 양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우리의 활동이 캄보디아 농민들의 판로를 개척하는데 일조하기를 기대하며, 안정적인 가격을 형성하여 시골 지역의 고용을 창출시킬 것을 희망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CGREA는 바탐방, 푸삿, 반떼이민쩨이, 깜퐁참, 타케오 지역에서 수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수매 가격은 킬로그램당 0.3$ 수준이 될 예정이며, 판매 가격은 킬로그램당 0.7$이 될 예정이다.

 

캄보디아농업연구개발센터(CEDAC,Cambodian Centre for Agricultureal Studies and Developmnet)의 책임자인 양 사잉 코마는 흉작을 대비하여 국내 쌀 공급과 해외 수출 공급량을 조절해야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나는 금년 우기의 쌀 수확량이 작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한다. 왜냐하면 캄보디아는 금년 가뭄과 기후 변화의 영향을 심각하게 받았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CEDAC 자료에 의하면, 캄보디아는 작년 7백17만톤의 벼를 생산했다.

칼스버스 맥주 판매 호조

덴마크의 양조업체인 칼스버그는 지난 11월 4일 금년 3/4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유럽지역에서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칼스버그는 세계에서 4번째 규모의 양조업체이다. 칼스버그의 CEO Jorgen Buhl Rasmussen은 금년 9월말까지 아시아 지역에서 총매출이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칼스버그의 인도차이나 담당이 Henrik Anderson은 캄보디아가 "굉장히 중요한" 시장이라고 언급했다. "이것은 인구학적 요인에 의한 것이다. 또한 캄보디아는 주변국에 비해 일인당 맥주 소비량이 아직까지 낮은 수준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경제 성장과 맥주 소비량이 비례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칼스버그는 캄브류(Cambrew Ltd) 지분의 50%를 소유하고 있다. 캄브류는 캄보디아에서 최고 브랜드인 앙코르 맥주를 시하누크빌에서 생산하고 있다. 또한 캄브류는 라오비어도 생산하고 있다.

11월 4일 칼스버그는 베트남의 Hue People's Committee와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Hue Brewry의 지분 50%를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기념식에는 덴마크의 여왕이 참석했다.

 

카나디아 타워에서 카나디아 은행 업무 시작

11월 5일 프놈펜의 카나디아 타워에서 첫 은행 업무를 시작했다.

카나디아 은행의 직원이 대기번호표를 고객에게 건네고 있다. 카나디아 타워는 캄보디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캄보디아 사건 사고 2009년 11월 6일

11월 4일 깐달 주의 스와이뗑라 코뮨에서 14세 소년이 11세 소녀를 강간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피해자의 부모가 딸의 몸에 난 성폭행 흔적을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함으로 체포가 이루어졌다. 14세의 용의자는 11세의 소녀가 그에게 3,500리엘(0.9$)을 빚졌기 때문에 강간한 것이라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월 4일 푸삿 주에서 경찰은 22세의 조카를 강간한 28세 삼촌을 체포했다. 그는 그녀의 조카에게 그녀의 아버지가 뱀에 물렸다고 거짓말을 해서 논으로 유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삼촌이 조그마한 오두막에서 세 번 강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삼촌은 두번 밖에 강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스와이리엥 주의 로메아헥 지역에서 44세의 남성이 자신의 사촌에게 도끼를 맞아 중상을 입었다. 피해자 섹팝(44)은 38세의 메이세안과 술을 마시고 있었다. 사촌이 먼저 집으로 가겠다고 일어서자, 섹팝은 불평했다. 메이세안은 화를 내며, 가슴에 도끼를 찍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섹팝이 비명을 지르자 가족들이 달려와서 그를 병원으로 후송했다.

 

프놈펜의 민쩨이 지역에서 25세의 찬비볼이 그의 18세된 부인이 스와이리엥 주의 카지노에서 일하겠다고 허락을 해달라고 하자 스스로 목을 매어 자살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부인이 집을 떠나겠다는 슬픔과 새로운 직업을 찾아 떠난다는 질투심에 그가 자살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불륜이 연류된 혐의는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2009년 11월 6일 금요일

월드뱅크 보고서 발표

워싱턴에 본부를 두고 있는 월드 뱅크(World Bank)는 11월 4일 아시아-태평양 상반기 경제 활동 평가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중국이 이 지역의 경기 회복을 촉진하는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이 보고서는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태국이 금년에 GDP 성장률의 급감을 보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월드 뱅크는 캄보디아가 2007년부터 2009년 사이에 11.2%의 경기 침체를 겪게될 것이라고 예측했었다. 월드뱅크는 금년 캄보디아 성장률을 1%로 예측하고 있다.

캄보디아 통신 시장 성장 지속될 것

런던에 기반을 둔 비지니스 모니터 인터네셔널(BMI)에 의해서 발표된 새로운 보고서에 의하면 캄보디아의 전화-통신 사업 부문의 금년 성장률이 62%에 달할 것으로 보여진다. 캄보디아의 전화-통신 사업 부문은 작년 42.5% 성장했었다. BMI에 의하면 통신 분야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6백2십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이러한 수치가 심카드의 숫자인지 실제 사용자인지 명확하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대부분 캄보디아의 무선 전화 사용자들은 저렴한 통신료를 위해 여러 통신사의 심카드를 바꿔가며 사용하고 있다.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지 바푸온 사원 복원 사업 마무리 단계

흙먼지 일어나는 캄보디아의 뜨거운 태양 아래 석공들이 넓은 챙의 모자를 쓰고 웅크린 채 사암 조각을 짜맞추는 세계에서 가장 큰 퍼즐 놀이를 하고 있다.

11세기에 지어진 바푸온 사원의 놀랄만한 재건축이 거의 완성되었다. 바푸온 사원의 복원 작업의 책임자인 아시아 연구 프랑스 학회(French School of Asian Studies)의 건축가 파스칼 로이에르는 "이 복구 작업은 단순히 건축 작업과 달리 굉장히 어려웠다."고 말했다.

복원 담당자들은 1960년대에 사원을 복원하기 위해서 당시에 30만 개의 사암 돌덩어리를 사원으로부터 해체했었다. 하지만 1975년에 집권한 크메르 루즈로 인해 프랑스 복원팀은 34미터 높이의 바푸온 사원의 복원을 중단해야만 했다.

크메르 루즈 정권이 캄보디아 근대 사회를 해체시킨 것처럼, 복원을 위한 모든 자료까지 사라져버리게 되었다.

로이에르는 "크메르 루즈에 의해서 사암 덩어리마다 지정해 놓은 일련 번호 시스템 문서가 도난당하고 훼손되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설계도면 없는 그림 짜맞추기 퍼즐과 같은 상황에 놓여있었다."고 덧붙였다.

1226년에 캄보디아를 방문한 원나라 사신 주달관은 바푸온 사원을 청동탑이 있는기묘한 곳이라고 묘사했다. 바푸온 사원은 우다야딧야바르만 2세 통치 기간 동안에 지어진 가장 큰 사원이며, 힌두교의 시바신에게 헌정된 사원이다.

1991년 평화 협정이 체결되고 캄보디아의 내전이 종결되기 시작할 무렵 1964년에서 1970년에 바푸온 사원의 복원을 담당했던 프랑스 건축가 Jacques Dumarcay는 다시 바푸온 사원으로 돌아왔으며, 이때 로이에르를 후임자로 지명하게 되었다.

1993년에 로이에르가 복원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을 때에는 풀들이 이미 사암 덩어리와 바푸온 사원을 뒤덮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재복원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기 위해 1994년을 한 해를 소비했다.

"각가의 사암 덩어리는 고유의 자리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다른 것으로 대체될 수 없다. 왜냐하면 각가의 사암 덩어리는 각기 다른 크기와 모양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로이에르는 말했다.

2003년 또는 2004년 즈음에 되어서야 바푸온 사원은 제모습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로이에르는 완공은 내년 말쯤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바푸온 사원의 기반 작업이 완성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며, 가장 어려운 부분은 이미 완료되었다고 전했다.

지난해 캄보디아 시하모니 국왕은 70미터 길이의 와불의 재복원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주재하였다. 이제 로이에르의 프로젝트는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캄보디아 사건 사고 2009년 11월 4일, 11월 5일

프놈펜 센속 지역에서 아내가 남편이 바람피는 장면을 목격한 이후에 남편이 목을 매어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경찰은 남편이 아내가 멀리 떠난 사이에 다른 여자를 집으로 데리고 와서 같이 있었는데, 부인이 그 장면을 목격하고 다른 도망가는 다른 여자를 쫒아보냈다. 한바탕 아내가 소란을 부린 후에 남편은 스카프로 천정에 목을 매어 자살했다. 그는 "안녕, 후회해"라고 적은 메모를 남겼다.

프놈펜의 식당을 운영하는 형제가 귀에 대고 총을 쏜 혐의로 체포되었다. 형제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열린 생일파티에 싸움이 일어나자 형제는 싸움에 끼어들었다. 형제가 맞자 화가난 형제는 상대방의 귀에 대고 총을 쏘았다. 20세의 피해자는 현재 중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깜뽕 츠낭 주에서 부부가 세살 된 양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부부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31세의 아버지가 아이를 벽에 던지고, 아이를 재우지 않으려고 계속해서 때렸다고 밝혔다. 경찰은 부부가 아이의 시신을 마을 사원에 묻으려고 했지만, 10월 29일 주민들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시엠립의 주유소에서 총기 강도 사건 용의자 6명을 찾고 있다. 경찰은 범인들이 AK-47s 소총으로 주유소 사장을 위협하여 US4,000$의 현금과 보석을 훔쳤다고 밝혔다. 범인들은 차량을 타고 기름을 넣을 것처럼 위장하여 들어와서, 4정의 소총으로 주인을 조준한 채로 주유소 사장의 부인이 돈을 건내라고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9년 11월 4일 Koh Santepheap Newspaper

경찰은 프놈펜 소리야 백화점 근처에서 남자를 유혹하여 오토바이를 훔친 혐의로 게이(동성연애자) 2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남성 게이들이 남성을 유혹하여 근처 게스트하우스로 유혹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다음 날 아침 오토바이가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깜퐁 짬 주의 한 여성이 남편이 죽이겠다는 혐박에 못이겨 자살을 했다. 27세의 여성은 술주정뱅이 남편과 이혼하겠다고 남편에게 말했지만, 남편은 이혼을 하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성은 호텔 3층에서 투신 자살했다.

2009년 11월 5일 목요일

사이공에서 앙코르 왓까지 고급 크루즈 여행

 

7박 8일 동안 호치민에서 시엠립까지 메콩강과 톤레삽을 따라 여행하는 고급 크루즈 여행 상품이 베트남 여행사에 의해서 제공된다.

 

비수기 가격은 2,989$부터 성수기 가격은 4,598$부터이다.

참고 사이트

http://www.luxurytravelvietnam.com/EN/Vietnam_tours/Vietnamcruises/MekongRVLaMarguerite8days7night.htm

라오스, 빡세국제공항 항공기 운항 재개

관광성수기를 맞아 한시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혀...
2009년 11월 03일 (화) 09:51:36특집부  webmaster@laokorea.co.kr

지난 7월 확장공사로 비행기의 이착륙이 일시적으로 폐쇄됐던 빡세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다.

  
▲ 확장 공사중인 빡세국제공항
남부 참파삭주를 비롯한 아타푸와 세공, 사라완 등 남부 최대인 빡세국제공항은 관광성수기를 맞아 지난 일요일부터 항공기의 운항을 일시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빡세공항이 건기인 관광철을 맞아 항공기 이착륙을 재개함에 따라 그동안 사바나켓공항을 이용하던 관광객들의 불편함도 해소될 전망이다.

공사 중인 빡세공항은 캄보디아 씨엠립과 태국 방콕으로 가는 국제선이 하루 두 차례 운항하고 있으며 비엔티안과 루앙프라방, 사바나켓 등 국내선이 수시로 드나드는 국제공항이다.

이번게 확장되는 빡세국제공항은 기존 1,625M의 활주로를 2,400M로 늘려 보잉737과 에어버스320(약150석 내외의 항공기)등 ATR기종보다 큰 항공기의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36M인 활주로 폭을 45M로 확장, 제트 여객기도 취항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기사 출처 : http://lao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

소피텔, 드라페 호텔 친환경 리조트 톱 10 안에 들어

아고다, ‘2009년 아시아 친환경 리조트 톱10’ 발표
(방콕=뉴스와이어) 2009년 10월 29일 [18:09]--책임여행(responsible tourism)을 지원하고 장려하는 아고다(www.agoda.co.kr)가 ‘2009년 아시아 친환경 리조트 톱 10’을 발표했다. 이번 톱 10 순위에는 투숙객이 여행 중에도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고 보존에 참여하도록 녹색정책을 시행해온 호텔과 리조트가 선정되었다.  

아고다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케니(Michael Kenny)는 “2년 전 아고다에서 ‘아시아 친환경 리조트 톱 10’을 발표한 후로 더 많은 호텔들이 지속 가능한 여행(sustainable travel)과 책임여행에 대해 더욱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친환경 리조트 톱 10 순위에 들기 위해서는 선정 기준에 부합해야 하기에 단순히 투숙객들로 리넨 제품을 재사용하게 하거나, 샤워시간을 단축하도록 노력했다고 해서 순위에 들 수 없다. 호텔이 위치해 있는 현지 환경을 보존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꾀하는 녹색 정책을 도입한 호텔이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순위에 올랐다.

<아고다에서 발표한 ‘2009년 아시아 친환경 리조트 톱 10’>

1. 태국, 코사무이의 통사이 베이 호텔
차웽 비치에 위치한 통사이 베이 호텔은 쓰레기 관리, 자원 재활용, 에너지 절약 등  ‘그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통사베이 리조트는 이외에도 지역 사회를 보존하기 위해 ‘저탄소 스쿨’을 세웠고, 사무이 섬이 아름다운 상태로 보존되어 후세에게 물려질 수 있도록 타 호텔과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2. 인도네시아, 발리의 알리라 우붓 리조트와 알리라 망기스 리조트
알리아 우붓 리조트와 알리아 망기스 리조트는 2007년 아시아 친환경 리조트 톱 10에도 선정되었었다. 이 두 리조트는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녹색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투숙객들에게 트레킹, 사이클링, 요리 등 친환경 활동을 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이외에도 투숙객들에게 발리의 문화와 전통에 대해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3. 캄보디아, 씨엡립의 소피텔 앙코르 포키트라 골프 & 스파 리조트
소피텔 앙코르 포키트라 골프 & 스파 리조트는 아세안 에너지 어워드를 수상한 유일한 캄보디아 호텔이다. 또한 씨엠립의 빈곤층을 돕기 위해 설립된 NGO 단체와 파트너 십을 맺고, 지역 사회로부터 농산물과 특산품을 구입하며 현지인을 직원으로 채용하고 있다.

4. 필리핀, 미니락 섬의 엘 니도 리조트
울창한 맹그로브 숲에 둘러싸인 엘 니도 리조트는 재활용을 통해 쓰레기를 줄이고, 형광등을 사용하여 에너지를 절약한다. 또한,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해안을 청소하고, 지역 생태계를 보호한다. 이외 엘 니도 리조트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은 5일에 걸쳐 진행되는  ‘Be G.R.E.E.N.(Guard, Respect, Educated El Nido의 약자)’ 세미나를 필수적으로 참석해야 한다.  

5. 말레이시아, 프랜지패니 랑카위 리조트 & 스파
프랜지패니 랑카위 리조트는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친환경 세제를 사용하고 습지를 이용하여 폐수를 처리하는 등 ‘그린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6. 인도네시아, 빈탄 섬의 반얀 트리 리조트
반얀 트리 리조트는 주변 열대 우림의 적게는 50년 길게는 100년 이상 서식하고 있는 나무를 보존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으며, 지역 사회의 개발을 지원하고 섬의 전통을 보존하기 위해 40명 이상의 마을 주민과 프로젝트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성하였다.

7. 캄보디아, 씨엠립의 호텔 드라페
호텔 드라페는 지역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크메르 여인들을 위한 재봉 교육 센터를 세우는 등 지역 사회에 유익한 프로젝트에 스폰서가 되어 지원한다. 이밖에도 호텔에 투숙하는 고객들이 현지 학생들에게 장학금 기부나 자전거를 지원할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우물이나 돼지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8. 인도, 뭄바이의 오키드 호텔
오키드 호텔은 에코텔 인증을 받은 아시아 최초의 호텔로, 11년 전 개장한 이래 국내외를 통틀어 총 61번의 상을 받은바 있다. 오키드 호텔에는 폐기물을 처리하는 데에 사용되는 지렁이 사육장 9개와 물정화 시스템이 있다. 이밖에 객실 내에는 투숙객이 직접 온도를 2도씩 조절할 수 있는 녹색 버튼을 설치하여 에너지 절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9. 몰디브, 소네바 푸쉬 리조트 바이 식스 센스
소네바 푸쉬 리조트에서 실시하고 있는 녹색 정책으로는 나무 심기 운동, 상어 포획 금지 캠페인, 풍력 터빈 사용으로 인한 탄소 절감 프로그램 등이 있다. 또한, 호텔 내부적으로 해양생물학자를 고용하여 고객들이 해양 보존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다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소네바 푸쉬 리조트에서 지향하는 것은 ‘슬로우 라이프(Slow Life)’로 고객에게 천천히 자연을 느끼며 걷거나, 밤의 별을 관찰하거나, 무동력 해양 스포츠를 즐기며 천천히 휴식을 취할 것을 권장한다.  

10. 호주, 프레이저 섬의 킹피셔 베이 리조트
킹피셔 베이 리조트는 1992년 처음 개장한 이래 자연환경을 보존하자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와 상을 여럿 받은바 있다. 또한, 연구 교육 센터를 설립하여 섬의 환경을 세밀히 관찰하고 있으며, 투숙객에게 맹그로브림부터 토착 문화에 이르기까지 지역 문화에 대한 것을 가르치는 에코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지렁이 사육장을 운영하여 리조트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비료화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비료를 허브 정원에서 사용한다.


뉴스출처: 아고다 컴퍼니
회사소개: 아고다 컴퍼니(http://www.agoda.co.kr)는 아시아 기반의 호텔예약 전문기업으로 최저가 호텔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고다 컴퍼니는 프라이스라인닷컴(나스닥 상장: PCLN)의 계열사로 아시아에 소재하여 있는 7,000개의 호텔과 연계되어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100,000개 이상의 호텔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350명이 넘는 전문인력들이 최상의 예약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시아 전역에 파견되어 현지정보를 수집하며 현지에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출장객과 여행객 모두에게 적합한 최고의 호텔 상품을 기획,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고다를 통하여 호텔을 예약하는 모든 고객은 아고다 포인트 제도에 참여하여 추가할인과 무료로 호텔에 숙박하는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 개의 체인에 제한된 타 업체의 포인트 제도와는 달리 아고다 포인트 제도는 누적된 포인트를 세계 곳곳에 있는 수천 개의 아고다 제휴 호텔에서 언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아고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관광 협회(PATA)의 회원으로서, 더욱 많은 사람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더욱 쉽게 여행을 하도록 독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 출처
http://newswire.ytn.co.kr/newsRead.php?md=A01&tm=1&no=437276

2009년 11월 3일 화요일

캄보디아 시엠립 Wat Mechrey 아이들



빨주노초파남보 온갖 화려한 색의 옷을 입은 칠공주들의 웃음이 나의 마음을 환하게 만듭니다(사진: 김병희)

정부 비등록 부동산 업자들에게 경고

Govt warns real estate agents on late payment of licence fees


정부의 부동산 관련 고위 공무원이 등록되지 않은 부동산 업체들에게 적절한 절차를 밟지 않을 경우에 벌금을 물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상무부(Ministry of Economy)의 부동산 부서장인 놀응피셋은 현재 100여개의 부동산 혹은 평가 회사 중에 38 곳만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의 업체들은 라이센스를 재갱신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조사를 조만간 시작할 것이며, 만약에 적법한 서류 절차가 진행이 안되고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5백만 리엘(US$1,250)을 부과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사업 라이센스(license)와 실행 면허증(practicing certificate) 모두 필요하며, 총 칠십만 리엘(US$167)의 비용이 소요된다. 또한 이것들은 매년 갱신되어야 한다.

몇몇 부동산업자들은 이러한 절차를 받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늦기 때문에 라이센스를 대행해주는 중개업자를 이용해야 한다고 불평했다. 이러한 중개업자 때문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살 부동산의 책임자인 세아 차이린은 그의 회사의 라이센스가 지난달에 만료된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현재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갱신을 할 돈이 없다고 주장했다. "나는 지금 돈이 없다. 하지만 다음달에는 갱신을 할 계획이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작년에 라이센스 비용으로 중개업자에게 700$을 지불했다.

VTrust 부동산 회사의 부책임자 츠렉 속닌은 지난 8월에 갱신을 위해 중개업자에게 740$을 지불했다고 밝혔다.

IFC(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와 World Bank는 지난 4월 "두번째 투자 기후 평가" 보고서에서 비공식적인 등록비용이 만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직 11%의 회사만이 이러한 허가 절차가 사업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 평가했다. "투자자들은 대부분 비공식적인 등록비용을 내는 것을 알게 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ADB(Asia Development Bank)는 산업&광산&에너지부서에서 캄보디아에서 모든 전반적인 분야에서 등록 절차를 재평가하여 개정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바탐방 보트가 최고

Battambang boats best


깐달 주의 타크마오 강에서 개최된 2009 전통 국제기준 보트 레이싱 챔피온쉽에서 바탐방 팀이 영예의 사자상을 차지했다.

여성부 1,000미터 12명 부문, 22명 부문에서도 바탐방의 여성팀이 우승했다.

보석 판매에 관한 시행령 발효

Prakas passed on gems

상무부(Ministry of Commerce)는 보석업계를 전반적인 규제를 강화하기 위한 시행령을 지난 10월 27일 공표했다.

새로운 시행령은 모든 금속과 귀보석을 판매하는 상인들은 거래 진흥부(Trade Promotion Department)에 사업을 등록해야 하며, 등록증을 취득해야만 한다. 또한 판매 영수증에는 상품의 자세한 품질이 명시되어야 한다. 정부는 만약 이를 어길 시에는 사업 면허증을 회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 항공 운항 재개 예정

Asiana to resume flights


시엠립-인천 구간을 운행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던 아시아나 항공이 11월 17일부터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가 전했다. "우리는 승객 감소로 인해 운행을 중단했었다."고 그는 말했다. 아시아나 항공은 주 4회 운항을 했었지만, 승객 감소를 이유로 9월 24일 운항을 잠정적으로 중단했었다. 대한민국 관광객은 금년 들어 상반기 7개월 동안 작년 대비 31.23% 줄었다. 상반기 8개월 동안 항공기 도착은 13% 감소했다.

하이네켄 맥주 성장율 6% 상회

Heineken sales strong


하이네켄 인터네셔널은 3/4분기의 저조한 실적 중에서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은 높은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네켄의 재무 담당자인 르네 후프트 그라프란드는 싱가폴에 주재하고 있는 합작 투자 자회사인 Asia Pacific Breweries(APB)의 "매우 건실한 성과"를 강조했다. APB는 캄보디아 시장을 위해 하이네캔과 다른 여러 브랜드의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하이네캔은 아시아의 대부분의 나라에서 6%의 성장율을 상회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캄보디아 베트남 새로운 항공 노선 논의중

Two new air routes to Vietnam in planning

캄보디아와 베트남의 항공 관계자들이 양국간의 새로운 항공 노선 두 개를 준비하고 있다고 10월 29일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베트남 메콩강 하구의 남부 해안의 섬인 푸콕(Phu Quoc)과 시하누크빌 국제 공항을 연결하는 노선과 베트남 남부 칸토주(Province of Can Tho)와 프놈펜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캄보디아 국가 민간 항공 위원회(SSCA)의 차관 소이 속칸은 SSCA와 베트남의 당국자가 이 노선들에 대한 사업타당성에 대한 조사를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이 노선들에 대한 막대한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시하누크빌 국제 공항은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 될 것이다. 또한 프놈펜 국제공항도 물류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아직 사업타다성 조사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아직은 이른 감이 있지만, 우리는 양 노선에서 매일 비행기가 운영되기를 희망한다고 그는 전했다.

SSCA의 의장 마오 하바날은 이 노선에 어떤 항공기도 취항하고 있지 않다고 확인해주었다. 하지만 캄보디아 앙코르 에어(CAA)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언급했다. 캄보디아 앙코르 에어는 베트남 에어라인즈와 캄보디아 정부가 합작한 회사이며, 캄보디아 정부가 51% 지분을 가지고 있다.

관광 부문 민-정 포럼의 공동의장인 호반디는 푸콕 섬과 칸토주는 베트남의 유명한 관광지이기 때문에 캄보디아 관광 부문에 많은 관광객을 공급하는 장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2009년 11월 2일 월요일

캄보디아 패션 리뷰

캄보디아 패션 리뷰

Jay Pritzker Academy


11월 1일 물축제 기간 동안 일상의 무료함을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시엠립 교외를 다녀왔습니다.

서 바라이에서 뽀이뺏 방면으로 5분 정도 차로 달리다가 좌측의 Mechrey 마을 표지판으로 톤레삽 호수를 들어가는 진입로를 달리다가 위 학교를 발견했습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이 학교는 2008년 9월에 운영을 시작한 제이 플리츠커 아카데미는 미국의 예비 대학교(사설 고등학교)를 모델로 만들어진 학교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등록금은 무료로 운영되며, 매년 100명의 학생을 받고 있으며, 매년 100명의 학생을 미국의 엘리트 대학으로 보내는 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학교 수위실에서 물어본 바에 의하면 현재는 초등학교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제이 플리츠커는 하이얏트 호텔(Hyatt Hotel)의 설립자이라고 합니다. 이 학교를 운영하는 자금은 작고한 제이 플리츠커의 유가족들의 지원으로 운영이 된다고 하니 이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인생의 몇 안되는 기회를 잡은 학생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