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퀸즈랜드 경찰(Austrailia's Queensland Police Service,QPS)이 캄보디아에 음주 측정기 30대와 이동 레이더 5대를 기증했다. 이러한 장비 도입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에 4명씩 사망하는 캄보디아의 교통 사건의 대부분 원인이 과속과 음주운전이다."라고 QPS 대변인 레이 슈에이는 말했다. 기증된 장비는 몇몇 주로 10월 16일 전달될 예정이다. 국가 경찰부의 부청장 윤 춘니는 "장비가 새것은 아니지만, 캄보디아에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프놈펜에서만 8월부터 10월까지 1,172명의 운전자가 과속으로 단속되었으며, 682명이 음주운전으로 단속되었다. 2007년 2월에 도입된 교통법에 의하면, 음주 측정을 거부할 경우 구류 1달에 처해지며, 벌금 200,000리엘(US$48)을 내야한다. 음주운전을 할 경우에는 6개월 구류와 1,000,000리엘(US$250) 벌금을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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