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legs found in Siem Riep

Tuesday, 29 September 2009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예술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불교 헤바즈라(Hevajra) 신의 고대 석상의 잃어버린 하반신이 시엠립에서 발견되었다.
12세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사암으로 조각된 다리 부분이 영국 고고학자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그는 프랑스 고고학자들에 의해서 1925년 앙코르 톰(Angkor Thom) 근처의 발견되었던 장소를 찾으려고 노력해왔다. 앙코르 톰은 자야바르만 7세(Jayavarman 7th, 1125~1215)에 의해 만들어진 성벽 도시이다. 하지만 그는 석상의 다리를 "그냥 정글 바닥에 놓여있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피터 샬록 박사는 런던에 있는 동양학&아프리카학 학교(SOAS, 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에서 동남아시아 예술과 고고학부에서 강의하고 있는 수석 명예 교우이다. 그는 프랑스 고고학자들이 유물의 중요성을 몰라보고, 다리를 남겨둔채 상반신만 분리한 것이 틀림없다고 말했다.
"내가 추정컨데 이것은 자야바르만 7세 시기의 이례적인 중요성을 가진 독특한 석상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석상 하반신이 발견된 장소는 압사라 당국에 의해서 비밀에 부쳐졌다. 정확한 장소는 도굴을 방지하기 위해서 공개되지 않았다.
연구자들은 앞으로의 발굴작업이 다른 조각들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발견은] 아마 헤바즈라의 다른 부분의 발견을 초래할 것이다. 하지만 또한 이것은 우리에게 왜 그리고 언제 이것이 부서지고, 다른 중요한 불교적 상징물들과 함께 숲 속의 이곳에 숨겨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줄 수도 있다."고 샬록은 9월 28일 말했다.
하반신 부분은 현재 시엠립의 시하누크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곧 뉴욕의 상반신과 결합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캄보디아 국립 박물관 감독관인 합 토치는 "우리는 이것이 합쳐지기를 원한다. 한조각은 여기 있고, 다른 한조각은 저곳에 있는 것이 아닌. 우리[미국과 캄보디아의 공무원들]은 이것이 함께 하도록 조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직 이 석상의 상반신과 하반신이 온전하게 복원될 때에야 사람들은 이것의 중요성을 알게 될 것이다라고 샬록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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