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국내의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자가 10월 29일 현재 239명으로 늘어났으며, 사망자는 4명으로 나타났다고 전염질병 관리부서의 부감독관 리 소반이 밝혔다.
지난주 10월 21일에 발표된 보고에서는 감염자 201명, 사망자 3명이었다. "감염자는 239명으로 늘어났으며 사망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하여 4명이 되었다."고 그는 말했다.
WHO의 공공건강 전문의 니마 아스가리 박사는 이러한 증가세가 특별한 것은 아니며, 일반적인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예상했던 정도의 증가세입니다. 감염 환자의 증가는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캄보디아의 최초 감염자는 지난 6월초 미국을 방문한 16세 방문객이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아스가리는 초기와는 달리 국내에서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며, 이러한 것은 예상했던 바이라고 말했다.
WHO는 9월말 기준으로 전세계적으로 감염자가 3십4만명에 이르며, 사망자는 4,100여명이라고 밝혔다.
태국의 언론에서는 태국의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주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자가 28,300명이라고 밝혔다.
아스가리는 태국 상황에서는 정확하게 언급할 수 없으며, 인접 국가의 상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전했다. "문제는 국내에서 전염이 확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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