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8일 목요일

캄보디아 신종 인플루엔자 사망자 2명 추가 발생

Swine flu kills two victims in three days in Phnom Penh

 

프놈펜 깔멧 병원에서 신종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자가 2명 더 발생했다고 정부 관계자는 밝혔다.

 

보건부 장관인 맘 분행은 7개월 된 조산아를 제왕절개 수술을 진행 중이던 더치 소쿤티어(25)가 6일 신종 인플루엔자로 사망했다고 10월 7일 공식 발표했다.

그는 조산아는 병원에서 의사에 의해 정밀 진찰이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우리는 이제 신종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자가 3명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보건부의 전염병 통제부의 책임자 속 토치는 월요일 오후 프놈펜의 참카몬 지역의 추온 반탄(41)도 신종 인플루엔자로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속 토치는 조만간 언론을 통한 성명서를 통해 사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을 공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캄보디아에서는 6월 신종 인플루엔자로 확진된 41세의 여성이 9월 27일 첫번째 사망자로 기록되었다. 세계보건기구 공공의료 전문가인 니마 아스가리는 10월 2일 현재 신종 인플루엔자 확진 환자가 120명이라고 전했지만, 실제로는 더 많은 감염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로써는 캄보디아가 다른 여타 다른 국가와 다르다고 생각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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