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31일 토요일

캄보디아, 세계 문화유적 위원회 이사 배출

Cambodia elected to heritage body

압사라 당국의 부국장인 롯 보랏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적 위원회(UNESCO World Heritage Committee)의 캄보디아 대표로 의석을 차지하게 되었다. 캄보디아는 세계 문화유적 위원회의 21명의 이사를 보유한 12개국 중에 하나가 되었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문화유적 위원회는 세계 문화 역사 유적지 선정과 세계 유산 자금(World Heritage Fund)의 자금 운영을 위해 1년에 1번 정기 모임을 갖는다. 캄보디아 위원의 당선은 작년 프레아 비하르 사원이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것에 태국이 항의하며, 조직적으로 사보타지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은 위원회에 의원 한자리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회의 다음 개최지는 브라질이며 2010년 6월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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