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 이루어질 이명박 대통령의 캄보디아 이틀 간의 공식 방문 기간 중에 캄보디아 정부와 대한민국 정부가 석유, 가스,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 의정서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재현 에너지∙자원협력대사와 캄보디아 훈센 총리의 회의 이후에 훈센 총리의 대변인 엥 소팔렛은 "양국이 광산, 석유, 가스와 같은 에너지 분야에서 경제 발전을 위해서 협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신대사의 방문은 10월에 이루어질 이명박 대통령의 방문을 위한 사전 준비 형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엥은 훈센 총리가 양국이 경제 발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서로 돕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신대사는 케사나 태풍으로 인한 캄보디아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와 슬픔을 전했으며, 캄보디아 정부의 리더쉽으로 재해 복구가 신속히 이루어지길 원한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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