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3일 토요일

시엠립, 케사나 폭풍 영향으로 곳곳 침수

시엠립이 10월 1일 폭풍 케사나의 영향으로 강둑으로 물이 넘쳐 침수가 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1일 밤 지역의 사망자는 3명으로 늘어났다.

 

6번 국도의 7곳이 침수되었으며, 241개의 학교에 물이 넘쳐 95개가 휴교 조치를 내렸다.

 

주 경찰은 10월 3일 현재까지 지역 내에서 17명이 사망하고, 60채의 가옥이 파괴되었다고 발표했지만, 아직 시골 지역의 보고가 집계되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마치 축제라도 된 듯 즐기고 있다. 어떤 아이들은 리모트 콘트롤 장난감 보트를 물이 잠긴 거리에서 조종하거나, 널판지로 서핑보드처럼 타고 다니는 것이 목격되었다. 몇몇 사람들은 물이 잠긴 도로에서 물고기를 잡기 위해서 그물을 던지기도 했다.

 

편집자주)10월 3일 현재 캄보디아 전체 폭풍으로 인한 사망자는 14명으로 알려졌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