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명이 넘는 분개한 몬돌끼리 주의 오레앙 지역의 바농 주민들이 대한민국의 농업관련 사업체들이 자신들의 산림 30헥타를 파괴했다며 비난했다.이 영역은 그들의 전통적인 묘지지역 3 헥타를 포함하고 있으며, 신성하게 여겨진 지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지난 10월 14일 인권 단체 Adhoc에 불만을 접수했으며, Vision High Land Co,Ltd의 더 이상 산림 훼손 작업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주민 대표인 틸티는 이러한 청원은 대여섯 차례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성과가 없었기 때문에 제기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 회사는 2008년에 닥담 코뮨 지역에 1,000 헥타의 사업을 위한 토지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3월에 캄보디아 법률 교육 센터 주관으로 주민들과 회사 대표들이 원탁 회의 결과를 지난 주에 회사로부터 통보 받았다. 회사측은 주민들에게 앞으로 개최될 종교적인 행사의 지원금으로 200$을 줄 것을 제안했다.
"우리는 지금 인권 단체 한 곳에 추가적으로 이 토지를 되돌려 받기 위해 청원을 제기할 것입니다."라고 틸티는 말했다. "우리는 우리의 정신적인 지주인 숲과 묘지를 잃을 위기에 처해있기 때문에 이런 터무니 없이 적은 금액에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몬돌끼리 주의 Adhoc 인권단체 조사관인 짜이티는 주민들이 전통적인 숲 지역을 잃을 위기에 처해있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법률 교육 센터 주관으로 열릴 두번째 원탁 회의는 11월 16일 계획되어 있다. 캄보디아 법률 교육 센터는 이 문제가 법원에서 해결되기 전에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마을 부이장인 이윳 분니는 회사측이 2008년에 토지에 대한 양해각서를 받았지만, 3월에 문제가 제기 된 이후에 숲을 훼손하는 것을 멈추었다고 말했다.
"회사는 토지 정리 작업을 3월 이후로 중단했다. 왜냐하면 회사는 자발적으로 지역 공동체와 협상하려고 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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