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6일 토요일

13세 소녀, 청소년들에 집단 윤간 후 살해

Seven men charged in girl’s rape and murder to face trial in K Cham

꼼퐁짬 주에서 7명의 청소년들이 13세 소녀를 윤간하고 살해했다고 경찰이 9월 22일 밝혔다. 지역의 농부가 벌겨벗겨진 찌어 소바떼이를 그의 밭에서 20일 발견했다. 이곳은 피해자의 집에서 300m 정도 떨어진 곳이며, 발견 전날 오후 가족들은 그녀가 사라졌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그녀는 12번 난도질 당했으며, 지니고 있던 귀금속은 도난당했다. 그녀의 목은 칼로 내려쳐졌다고, 비히어 루옹 지역 경찰서장은 말했다.

"잔인하고 추한 사건이다."라고 경찰서장은 덧붙였다. 경찰서장 레앙 엥은 범인 중의 하나가 20세의 오토바이 수리공 떼 솜포브라고 밝혔다. 그의 친구 3명이 연류되었으며, 4명을 심문한 결과 3명이 더 연류된 것으로 밝혀져 월요일 체포되었다. 다른 6명의 혐의자는 세앙춤닛(18), 판 마오(19), 소카베이(20), 마린920), 소이사빈(22), 펜소몰(23)이다.

"7명 모든 혐의자가 소녀의 윤간 혐의를 인정했다."고 덧붙였다. 7명은 아직 기소되지 않았다. 레앙 엥은 자세한 심문을 위해 꼼퐁참 주 경찰서로 송치되었다고 말했다.

떼 솜포브는 피해자를 지역 사원에서 집으로 오토바이로 태워주던 중, 화학 약품이 묻은 스카프로 피해자가 의식을 잃게 만들었다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의 집에서 300m 정도 떨어진 숲으로 의식을 잃은 피해자를 데려간 후, 다른 6명의 친구에게 전화해 불러냈다. 그들은 술을 마시며, 차례로 의식을 잃은 피해자를 윤간했다.

마을 이장인 와이 레이뗑은 떼 솜포브와 피해자가 오랜 기간 동안 이웃이었으며,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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